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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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 482호 ) 자총 청년회 집수리 봉사 자유총연맹중구지회 청년회(회장 김종만)는 11월에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5세대에게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보수동 홀로 어르신 생일상 보수동 통장친목회(회장 김후곤)는 11월 7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홀로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친목회는 2015년 5월부터 현재까지 14회에 걸쳐 33명에게 175만 원을 지원했다. 보수동 파랑새 희망가게 운영 보수동 맞춤형복지팀은 동 복지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매월 취약계층 23세대에게 `파랑새 희망가게' 쿠폰을 지급하여, 보수동 소재 마트에서 식료품을 직접 구입토록 하여 저소득층 생계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4개월 동안 81세대 147만 6000원을 지원했다. 동광동 바르게, 어르신 식사대접 동광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전광수)는 11월 10일 홀로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기와집(대표 윤광열)에서 소고기버섯전골 식사를 대접했다. 건어물시장 상인회 성금기탁 (사)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 상인회(회장 최병열)는 11월 10일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41만 2천 원을 기탁하였다. 건어물시장 부녀회 성금기탁 (사)남포동 건어물도매시장 부녀회(회장 노행래)는 11월 10일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을 기탁하였다. 국제라이온스 집수리 봉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1지역 회원들은 10월 28일과 11월 8일 보수동, 부평동 관내 저소득층 취약가구 4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장판, 씽크대 교체 등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마중물 사업 `착착' ( 482호 ) 야생화 화분, 문패 등 제작 11월 29일 150여 점 작품전시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이옥수)는 10월부터 12월까지 행복마을 마중물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중물 사업은 회원들이 직접 생활도자기(문패, 야생화 화분)를 제작하여 생일을 맞으신 저소득 홀로어르신과 관내 원로의집에 전달해 노년층의 정서 함양과 다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청로99번길 대청동 골목상가 일대에 도자기로 제작된 상가 문패를 부착하고 나대지를 활용한 쌈지 화단 등 복병산 행복마을 거리로 조성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한편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는 11월 29일 대청동 주민센터에서 행복마을 마중물 사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생활도자기, 야생화 화분, 문패 등 1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여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홍보와 활성화에 나선다.
- 대동장학회 장학금 6,700만 원 전달 ( 482호 ) 제10회 대동장학회(이사장 김명옥) 장학증서 수여식이 11월 19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06년 30명의 고등학생에게 제1회 대동장학생을 선발한 이래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였다. 올해는 47명(대학생 20명, 고등학생 27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고등학생에게는 각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각 200만 원, 모두 6,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대동장학재단 김명옥 이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광동 자원봉사팀 `대청소 출동' ( 482호 ) 우울·대인기피증 김 씨 사례관리 통신비, 장판·이불 지원 나서 동광동 주민센터는 11월 1일 자총여성회, 동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동광동 만들기 주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6번째 사례관리 대상자인 김지애 씨(가명) 집에 모여 두 팔을 걷어붙였다. 젊은 나이에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등으로 은둔생활을 하며, 주위의 도움으로 겨우 끼니를 해결하여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었던 김 씨는 자활의지가 없고 대인기피증 등으로 주변과 교류가 없어 이웃의 지속적인 관심과 관찰이 필요해 보였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15명은 4시간이 넘게 까맣게 쌓인 먼지를 걷어내고, 부엌의 묵은 때와 설거지 등 대청소를 실시했고, 세탁기가 없어 커튼, 이불, 겨울옷 등 묵은 빨랫감은 손수 봉사자들이 손빨래를 하는 등 대대적인 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는 1차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던 박○○ 씨가 손수 청소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청소를 계기로 묵은 때를 훌훌 털어 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기를 다짐하고 중구 일자리 박람회도 참여하며, 일자리 찾기에 열의를 보이고 있어 자원봉사자들의 큰 보람이 되고 있다. 동광동 주민센터는 청소자원봉사 외에도 사례관리비 50여 만 원으로 밀린 통신비를 지원하고 동절기 대비 전기장판, 이불세트 등을 지원했다. 문의 ▶동광동 주민센터 맞춤형복지지원 600-6322∼3
- 우리동네 이모저모 ( 482호 ) 정석남 씨 세계명품 브랜드 대상 정석남 아이리스 대표(광복동 소재·사진)가 10월 22일 세계명품브랜드인증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16 세계명품브랜드 대상'에서 패션의상분야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자총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자유총연맹 중구지회(지회장 이희산)는 11월 2일 대청동 사거리에서 50여 명이 참여하여 교통무질서 행태개선 범시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 교통질서 준수 홍보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심재철)는 11월 8일 대청동 사거리에서 바르게살기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교통질서 준수 홍보활동을 펼쳤다. 새마을 교통질서 지키기 홍보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김필곤)는 11월 9일 광복로 입구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교통무질서 행태개선 범시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동아시장 상인대학 졸업식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상인대학이 11월 9일 신동아시장 상인교육장에서 졸업식을 가졌다. 8월부터 시작해 11월 2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인들에게 경영과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 교육했다. 입학생 44명 중 40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제7회 독도의 날 행사 개최 `제7회 독도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5일 부산민주공원에서 부산민족학교 부설 독도학당 주최로 시민단체와 일반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광동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육 동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종대)는 10월 25일 각급 단체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광동 주민센터 3층 관람실에서 `찾아가는 주민자치 교육'을 실시했다. 자총 6·25 격전지 견학 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이희산) 회원 150명은 6·25 격전지 답사를 통하여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10월 30일 전북 회문산 비목공원 위령탑과 강천사 일대를 견학했다. 동광동·영주2동 탁구 친선교류 11월 4일 동광동과 영주2동의 주민차지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탁구교실 동호회원 간 친선교류 경기'가 부산 우체국 지하 중앙탁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복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동장 간 친목경기로 이루어진 단체전으로 지난 7월 경기에 이어 두 번째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국민독서경진 중구대회 시상 새마을문고 중구지부(회장 서추덕)는 11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6회 국민독서경진 부산광역시 중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8월말부터 10월초까지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독후감과 편지글 157편을 출품 받아, 심사를 거쳐 단체상 2팀, 최우수 4명, 우수 11명, 장려 33명, 공로상 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새마을지도자 경주고적지 탐방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김필곤)는 11월 12일 지회 회장단과 각 동별 간부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굴암, 교동 최씨고택, 첨성대, 양남 주상절리 등 경주 고적지 탐방을 다녀왔다. 유라리광장 거리공연 개최 남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현진)는 11월 10일, 11일 양일간 유라리광장에서 영도대교 도개시간에 맞춰 흥겨운 15인조 브라스밴드 거리공연을 선보였다. (재)중구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중구장학회(이사장 김현진)는 11월 17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6년 (재)중구장학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2017년 장학금 선발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장애인 복지증진, 나눔 큰잔치 중구장애인협회(협회장 채명순) 주최·주관으로 11월 3일 민주공원에서 중구 관내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권익신장 및 복지향상을 위한 `복지증진대회 및 나눔 큰잔치 행사'가 열렸다. 행복마을 작품 컨설팅 진행 보수동 행복마을주민협의회(회장 성갑이)는 11월 11일 행복마을 작품 시장성 확보를 위해 남소연 대표(마을기업 오렌지바다)를 초빙하여 향후 행복마을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보수동 행복마을주민협의회는 9월 30일 마을 주민 리더들이 실제 사례들을 직접 체험, 참여하여 마을과 주민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마을기업 박람회에 참여했다.
- 목공예 만드는 매력에 푹 빠졌어요∼ ( 482호 ) 명예기자가 간다 - 평생학습강좌 `DIY 목공예교실' 조립하고 못질하는 재미 자신만의 작품 만들어 모노레일이 오르내리는 영주2동에 위치한 산리마을회관을 찾아가 보았다. 산리마을회관은 2011년 시작된 부산광역시 산복도로 르네상스 마을만들기를 계기로 산리협동조합이 결성되면서 2013년 산리마을회관이 건립되었다. 산리는 영주동의 옛 지명이라고 한다. 산리마을회관에는 다양한 행사와 여러 가지 유용한 강좌가 많다. 그 중에서도 DIY(Do It Yourself) 목공예 강좌는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 강좌라 인기가 더 많다고 한다. DIY 목공예교실 박연선 강사(37)는 "강사가 찾아가는 수업이 훨씬 효율적이고, 실생활에 필요하고 쓰일 수 있는 것들을 직접 디자인하고 재단해서 만들기 때문에 주부들이 좋아한다"고 밝혔다. DIY 목공예 강좌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강좌다 보니 김수남(김해, 42), 김수민(수영구, 40) 자매는 김해와 수영에서 먼 거리를 마다 않고 산리마을까지 온다고 했다. 언니 김수남 씨는 김해에서 산리마을까지 오는데 2시간 3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자매들이 산리마을회관 DIY 목공예 매력에 빠지는 이유로 "첫째는 공방에서 수업을 받게 되면 20만 원 정도의 수업료와 재료비를 내야 하지만 여기 산리마을회관 목공예 강좌는 수업료와 재료비 포함 3개월에 9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때문이고, 둘째는 만들어진 작품이 눈에 보이는 것과 본인의 만족도"라고 말했다. 지금은 배우는 단계지만 경력이 쌓이면 본인이 원하는 것을 디자인해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DIY 목공예에 빠지는 제일 큰 매력이라고 한다. 회원들 중 제일 먼저 와서 수업준비를 하던 서정희 씨(59)는 "초보지만 강사가 재단해 온 것을 조립하고 못질 하는 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내가 행복하면 집이 행복해진다"면서 수업에 대한 열의가 대단했다. DIY 목공예 강좌는 지난 9월 21일 시작해서 12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2시∼4시까지 진행된다. 명예기자 문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