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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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테라피 교실 개강 ( 437호 ) 대청동 주민센터는 아로마 오일 등 천연재료를 이용한 생활용품(비누, 화장품 등)을 만들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교실을 운영한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강좌가 열린다. 2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 무료. 단 재료비 1회당 만 원. 600-4903
- 토요생활과학교실 수강생 모집 ( 437호 ) 보수동 주민센터는 3월 13일까지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함께하는 2013년도 토요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3월 16일부터 10개월간 총 3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열린다. 보수동 책방골목문화관 4층 이벤트홀에서 알기 쉬운 수학·과학 체험학습과 과학시설 견학 등이 이뤄진다. 600-4904
- 동광새마을금고 출생기념 축하통장 발급 ( 437호 ) 동광새마을금고는 지난 1월 25일 동광동 주민센터(동장 박기호)와 민관합동 "아이사랑 출생기념 통장 발급사업" 추진 협약서를 체결했다. 조장제 동광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서민 금융사업은 물론 새마을금고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 환원하는 사회사업 일환으로 관내 출생자에 대하여 축하통장 발급과 축하용품을 지급한다. 현재 부산시와 일선 자치구는 출산장려금을 둘째 아이부터 지급을 하고 있다. 첫째 아이부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조 이사장은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공감대 형성과 각급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의:동광동 주민센터 600-4902
- 사·랑·나·눔 ( 437호 ) 롯데삼동복지재단 1,500만 원 상당 식재료 전달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신영자)은 1월 24일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결식문제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다솜나래푸드마켓에 1,5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전달했다. 부산시 중구약사회 성금 전달 부산시 중구약사회(회장 정명희)는 1월 18일 부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연 후 구청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주)코모도호텔 이웃돕기성금 기탁 (주)코모도호텔(대표이사 신성동)은 1월 28일 구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이웃돕기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 부산서남로타리클럽 백미 50포 기탁 부산서남로타리클럽(회장 김진규)은 1월 29일 구청을 방문하여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백미 20㎏ 50포를 기탁하였다. 부산은행 코스모스회 성금 200만 원 기탁 부산은행 코스모스회는 2월 8일 구청을 방문하여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였다. 혜광고 총학생회 바자회 수익금 전달 혜광고등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2월 학교 축제행사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366,400원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하였다.
- 김종욱 대중가요연구가에게 듣는다 대중가요로 만나는 중구 2-남포동 3 ( 437호 ) 1962년 남포동 주제로 한 `휘파람 마도로스' 인기 `휘파람 마도로스' 배 닻줄을 감으며 떠나가는 뱃머리 순정으로 가득 찬 이십대 마도로스다. 항구를 돌아서면 남포동이 그리워 등대불 바라보며 아- 휘파람 분다 쌍고동을 울리면서 흘러가는 뱃머리 사랑으로 가득 찬 청년에 마도로스다. 저달이 뜰때마다 아가씨가 그리워 데크에 걸터앉아 아 아 휘파람 분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우리 대중가요의 특성은 애조를 띤 음조에서 밝은 성향으로 바뀌어 갔다. 1960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길순이 부른 노래 `청춘항구'는 님을 기다리는 항구 아가씨의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다. "소근소근 청춘항구 남포동의 밤거리 십자성의 별빛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누구를 기다리나 누구를 만나려나 항구아씨 그 모습 아 아 애달퍼라 사랑의 항구" 가수 김길순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미 팔군 쇼무대에서 제일소녀 가극단에서 활동했다. 대표곡은 `화초기생' `거문고 탄식' `마도로스를 뜬 사랑' 등이 있다. 1960년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최갑석이 부른 노래 `그리워라 부산항'은 정든 님과 다정하게 거닐던 그 시절의 남포동을 노래한다. "사투리도 정든 항구 남쪽이라 부산항 포도등불 붉게 피고 꽃이 피는 그날 밤 정든 님 손을 잡고 걸어보던 남포동 무정한 기적소리 무정한 기적소리 서러울사 이별이여" 가수 최갑석은 테너에 가까운 발성법을 구사하며 기교면에서도 천부적인 재질을 타고 난 50년대가 낳은 불멸의 명가수로 꼽을 수가 있다. 평양 출신의 가수 윤일로는 1959년 `항구의 사랑'에 이어 1961년에는 남포동을 주제로 한 윤일로 작사 작곡 `내사랑 희야'를 출반해 부산 남포동에 각별한 사랑을 나타냈다. "남포동 거리에서 그대와 헤어질 때 끝없는 아쉬움에 흐느껴 울던 희야 희야 지금은 어디서 지난날 추억을 원망 말어라 못맺을 사랑에 운명인 것을 희야 희야 내사랑 희야" 1962년 마도로스 노래의 황제로 불리는 백야성은 남포동을 주제로 한 경쾌한 리듬의 노래 김영일 작사 김성근 작곡의 `휘파람 마도로스'를 출반해 부산 마도로스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배 닻줄을 감으며 떠나가는 뱃머리 순정으로 가득 찬 이십대 마도로스다. 항구를 돌아서면 남포동이 그리워 등대불 바라보며 아-휘파람 분다" 가수 백야성은 본명이 문석준이며 1934년 서울 종로구 방산동 출신이다. 고등학교 3학년 학기말 무렵 공군에 입대해 3년 6개월의 복무를 마쳤다. 제대 후 노래자랑이 있는 곳이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휩쓸고 다니며 끼를 발산했다. 1958년 백야성의 소문을 전해들은 오아시스 레코드사 사장 손진석에게 발탁되어 노래 `마음의 이별'로 데뷔했다. 1960년 우리 부산의 서구 아미동 소재에 있던 도미노 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 `마도로스 부기'가 대히트해 가요계의 정상에 서게 되었다. 이후 1961년에는 우리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불러본 노래 `잘 있거라 부산항'이 공전의 히트를 하면서 마도로스 업계에 일대선풍을 몰고 왔다. 1962년에는 `마도로스 도돔바' `항구의 영번지' `마도로스 사랑' 등의 노래를 발표해 이 시기는 그야말로 백야성의 시대였다. 가수 백야성 그의 이국적인 마스크와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애절한 목소리는 아무리 장구한 세월이 흘러도 우리 부산 시민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 명예기자가 간다- 민주평통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 437호 ) "나누는 기쁨을 함께해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이하 민주평통 중구협의회)는 2월 6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복지관 5층 강당에는 최영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 중구협의회는 중구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쌀 10㎏ 64포(1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행사에 참석한 배영순(86) 어르신은 "명절을 맞아 이렇게 쌀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중구협의회는 2006년 9월 중구노인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빠짐없이 사랑의 선물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화합 한마당 걷기대회', `통일시대 시민교실', `통일강연회', `평양민속예술단 초청-평화로 가는 통일 한마당' 등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규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정겹고 화목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매년 명절 때마다 중구노인복지관을 통하여 주위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물 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채명희 명예기자
- 엄동설한 녹인 사랑의 성금, 성품 물결 ( 437호 ) 올해는 다른 해보다 더 추운 날씨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춥게 했다. 하지만 이런 엄동설한을 녹일 따뜻한 사랑의 성금과 성품 등 온정이 계속 이어져 얼어붙은 이웃들의 마음을 달랬다. ○…중구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설맞이 원로의 집 위문품 전달'을 했다. 관내 원로의 집 등 33개소에 커피, 화장지, 라면 등의 성품을 전달했다. ○…중구여성자원봉사원회는 2월 5일 `설맞이 사랑의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로 결연 100세대와 보훈 12세대, 다문화 10세대 등 122세대에 참기름, 떡국, 멸치 등의 음식 3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2월 5일부터 8일까지 설맞이 나눔 실천에 동행한 부일라이온스클럽과 부산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만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예탁결제원부산본부, KTCS, KT서부산네트워크는 중구 지역 저소득층 160세대에게 쌀과 떡국세트, 곰국 등을 전달해 사랑을 나누었다. ○…나눔 플렛폼 부산지회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 수산물세트(350만 원 상당)를 후원하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부산세관여울회는 2월 5일 설날을 맞아 `부산세관여울회 설맞이 후원물품 나눔식'을 진행했다. 이날 30세대의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떡과 과일, 김 등을 전달하고, 다과를 나누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동 중앙곰탕(대표 황청미)은 1월 29일 저소득층 13세대에 청소년 운동화 13켤레(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중앙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남이)는 2월 4일 저소득층 10세대(10만 원 상당)에 떡국 떡을 전달했고, 5통장 김구원 통장은 떡국 떡을 저소득층 12세대(12만 원 상당)에 후원했다. 자유총연맹위원회 중앙동분회(위원장 유보현, 박금복)는 90세 이상 어르신 4명과 토박이 3명에게 건어물(14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동광동 이웃사랑결연후원회(회장 김세봉)는 2월 4일 설을 맞이하여 생계가 곤란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어르신 40세대를 방문하여 백미 40포(1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대청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도점섭)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1일 관내 어려운 이웃 30세대에 성금 각 5만 원씩(150만 원)을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대청동 행복나누기 후원회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1월 24일 결연세대 50세대에 떡국, 참기름, 김 등 설명절 물품(100만 원)을 전달하여 사랑을 나누었다. 대청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조무열)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2월 7일 관내 원로의 집 4개소에 각 성금 10만 원씩(40만 원)을 전달하고 원로의 집 회장단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며 덕담을 나누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남포동 분회(위원장 강용구)는 2월 5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10가구에 사랑의 성품인 건어물세트(60만 원 상당)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영주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김행이)는 설명절을 맞아 영주1동 거주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세대에 전통시장상품권 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