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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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이야기 ( 427호 ) 중구체육회 2012년 정기총회 개최 지역체육진흥을 선도하는 중구체육회(회장 김은숙 중구청장) 2012년 정기총회가 4월 25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은숙 중구체육회장, 김복만 부회장을 비롯해 이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2011년도 결산안 및 2012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의결하고, 체육회의 활성화 및 각종 체육행사 지원 등을 논의한다. 새마을문고중구지부, 독서문화캠페인 4월 23일 새마을문고중구지부(회장 김필곤)는 광복로 시티스폿 일원에서 새마을문고 지도자와 함께 "책! 당신을 행복하게 해드립니다." 꿈과 행복 찾기 독서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 시민의 책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한 리후렛을 나누어 주었다. 또 캠페인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구지부 김필곤 회장이 후원한 500여 권의 문고본 도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어 독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새봄맞이 도시대청결 활동 펼쳐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활기찬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3월부터 지속적으로 대청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3월의 도보순찰을 시작으로 자갈치 등 우리 구의 주요명소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4월 13일 실시한 구덕로와 광복로 일대의 조형물세척과 화단정비, 바닥 껌떼기 등 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국민운동단체, 봉사단체,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하여 찾고 싶은 관광 중구 이미지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동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나무 심기 동광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주길순) 회원 20여 명은 4월 16일 관내 동광쉼터 화단과 소화단 3개소를 정비하고, 감나무, 대추나무, 매실나무 등 희망나무 50그루를 심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밝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 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5일 오후 3시 중구자원봉사센터 2층 교육실에서 자원봉사활동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수요처 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중구 관내 14개 기관에서 참석하여 자원봉사활동 인증기준에 대한 안내와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 운용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부산해양경찰서와 함께 나무섬 쓰레기수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부산해양경찰서와 함께 4월 23일 오전 9시 30분 다대포 나무섬(무인도)에서 쓰레기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자 30명과 해경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파도에 휩쓸려온 쓰레기와 낚시꾼들이 방치한 대형 쓰레기들을 치웠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부산해양경찰서와 함께 앞으로도 해양환경보전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쓰레기수거 활동을 하기로 했다. 놀이로 여는 마당 `마음짱! 몸짱!' 중구 청소년문화의 집은 아동과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휴일에 건전한 놀이문화 마련을 위한 `마음짱! 몸짱!'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퀴즈, 전통놀이(딱지치기, 제기차기), 보드게임(젠가, 할리갈리), 닌텐도 위(wii) 체험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여 5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둘째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마련한다. 체험을 3가지 이상 한 팀에게는 소정의 참가 선물을 준다. 신청은 행사 당일 받으며, 체험 용지를 수령하여 체험활동을 하면 된다. 무료. 247-8425 중구 드림스타트 가족체험 중구 드림스타트는 4월 14일 드림스타트 가족 110여 명과 함께 경주로 가족체험을 다녀왔다. 이날 신라 밀레니엄 파크에서 `천궤의 비밀'과 `화랑의 도' 공연 등을 관람했고 오후에는 경주월드를 체험했다.
- 사랑의 장학금 전달 ( 427호 ) 부평동 새마을장학회 20년간 장학사업 올해 김병현 씨 1억 원 기탁 부평동 새마을장학회(회장 이종규)는 4월 20일 부평동새마을금고에서 부평동새마을장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손유헌 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올해 새마을장학회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탁한 김병현 부평식품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병현 씨 외에 이종규 씨(1200만 원), 임무성 씨(100만 원), 주성우 씨(100만 원), 이남구 씨(50만 원)가 장학금을 후원했다. 부평동새마을장학회는 1992년 2월 14일 창립하여 연인원 511명에게 모두 장학금 1억 2173만 3050원을 부평동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올해 부족한 기금을 더 확보하여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에게도 장학금을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동광장학회, 224명 6300만 원 지원 동광장학회(회장 이덕암)는 4월 17일 동광동 주민센터에서 제21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져 고등학생 9명에게 장학금 증서와 함께 장학금 405만 원을 전달하였다. 동광장학회는 1992년부터 현재까지 장학사업 시행 21년을 맞았으며 총 수혜자는 224명에 달하고 6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저소득 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우리 구는 3월 26일 학업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저소득가정 고등학생 12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들 학생에게 1인당 연간 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 사랑나눔 ( 427호 ) 동광동 이웃사랑결연후원회 훈훈한 이웃사랑 동광동 이웃사랑결연후원회(회장 김세봉)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병원 입원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5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여 함께 사는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남포 장학회·자갈치뷔페 `사랑의 식권' 후원 남포 장학회(회장대행 이복순)와 자갈치뷔페(대표 김영현)는 결식의 우려가 있는 저소득 사회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자갈치뷔페 식권 100매(120만원 상당)를 4월 13일 남포동 주민센터(동장 장경식)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였다. 영주1동, 모리아의원 꿈나무 희망도서 지원 영주1동 주민센터는 이웃사랑 나눔시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생들에게 교양도서를 매분기별로 지원하는 `꿈나무 희망도서 보내기'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주1동 모리아의원(내과, 피부과)는 이 시책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1년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장·부녀회장 `사랑의 쌀' 전달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 이수평 회장과 중구새마을부녀회 서복선 회장은 지난달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쌀 20㎏ 60포를 4월 19일 관내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전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내가 만난 중구 토박이 7 - 남포동 김정홍 씨 ( 427호 ) "봉사하며 사는 삶 보람 있어" 신동아시장 맞은편 건물에 사는 김정홍 씨(사진)는 1940년에 중구 영주동에서 태어나 생애 전체를 중구에서 보낸 완전 토박이다. 그의 아버지는 자수성가한 분으로 일본에서 금세공을 배워와 비단장사들이 많던 중국인 거리였던 청간골목에서 금방을 운영했다. 그 때만 해도 귀했던 다이아몬드 감정 기술, 금세공 기술과 더불어 신용이 있어 믿고 찾는 손님이 많았다. 예전 전신전화국 자리에서 금방을 크게 해서 부산대학교 총장 사모님 등 부산의 유명인사 부인들을 단골로 둘 정도였다. 그는 선친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그는 남포동에 남포새마을금고가 처음 생겼을 때 과장 대우로 처음 일을 했다. 그러나 서민들이 1,000만원의 대출을 못 갚아 집을 저당 잡히는 것을 보고 2년 정도 근무하다 새마을금고를 그만 두고 금방과 포목점 등 다양한 사업을 했다. 사업을 하면서 계속 남포동에 살아 남포동 통장 일을 23년간 도맡아 했으며, 자치위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통장 자리를 내놓은 53세 때부터 대교 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해 지구 원로위원, 명예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20년 가까이 봉사활동에 매진했다. 동갑인 그의 부인 이경자 씨는 지금도 남포동 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슬하에 딸 둘, 아들 하나를 두었으며, 2년 후면 결혼 50주년을 맞는다. 김정홍 씨는 "남포동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며 "예전에는 남포동 극장가가 유명했는데 지금은 부산극장과 대영극장만 남아 있어 아쉽다"고 말했다. 또 "자갈치시장은 이전에는 모두 노점상이었고 자연산을 취급했다"며 "지금은 자갈치시장이 많이 깨끗해져 일본인과 중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며 "고등학교 시절 남포동에서 마차 타고 전차나 버스 타고 학교 가던 시절을 생각하면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다"고 회고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40년 넘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 왔는데 봉사하며 살아온 삶이라 매우 보람있게 보낸 한평생이었다"고 밝혔다.
- 장난감세상 장난감 대여 `인기' ( 427호 ) 아이들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 보유 … 404점 추가 구입 진열 중구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위치한 장난감세상의 장난감이 인기가 많아 진열장마다 장난감이 텅 비어 있다. 회원수는 67명으로 지난 2월 개소한 이래 535건의 장난감이 대여되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장난감은 알파벳학습버스, 도라도라 노트북(한글판), 뮤지컬 테이블, 뽀로로놀이상자, 붕붕카 케리어, 경찰운전놀이 등으로 이들은 15회가 넘게 대여되었다. 장난감세상 관계자는 "대부분의 장난감들이 인기가 많고 관리상태가 좋아 대여가 많이 되고 있다"며 "방문한 어머니들이 대여점에 장난감이 많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이 많아 흡족해 한다"고 말했다. 우리 구는 장난감세상 대여점의 인기가 좋아 76종 404점의 장난감을 추가로 구입해 이달 말까지 물품을 정리하여 진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