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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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영어교육 리더학교 전국 1위 ( 397호 ) 우리구 학교탐방 1-남성초등학교 남성초등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에서 전국 1위 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9월 29일 부산글로벌 빌리지에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수상과 함께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남성초등학교는 1965년에 개교했으며 학습방법을 연구하는 학교로 이미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1980년대에는 `자율협력학습' 모델을 창안하여 소집단 학습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1990년대엔, 개별화·개성화에 바탕을 둔 `열린교육'을 부산 최초로 실시해 전국 규모의 연구발표회를 통하여 열린교육의 전국 전면 실시의 도화선이 되기도 하였다. 남성초등학교에서는 올바른 글씨쓰기, 글짓기, 독서교육 심화, 일기쓰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국어교육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남성초등학교는 개교 이래 일찍부터 원어민을 통한 영어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영어교육에 힘을 쏟아오다가 2007년 교실 4개를 리모델링하여 남성 잉글리쉬존을 완공해 더욱 내실있고 특성화 된 영어교육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에 최근 대한민국 영어교육 리더학교 공모에서 남성초등학교가 전국 1등의 영광을 차지했다. 얼마 전 남성 잉글리쉬존을 통한 영어체험(전용)교실 운영 공모에서도 전국 10대 우수학교에 선정되어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9 교육박람회장에서 사례발표를 가져 영어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10월 21일과 22일에는 `미국식 운동회와 BBQ 핫도그 점심' 활동이라는 주제로 한 학기에 두 번 실시하는 `영어 이벤트의 날' 행사를 가져 학생들이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완 교장은 "남성초등학교는 어린이 영어교육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영어노출시간의 극대화를 위기 위해 영어교사 초빙, 주당 8시간의 파격적인 수업, 수준별 교육, 아침 영어방송, 영어도서 읽기 시스템, 남성영어능력인증제, 영어 이벤트 데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열매에 비타민 A 풍부한 `살구나무' ( 397호 ) ■ 아름다운 용두산공원 생태체험 살구나무는 중국 원산이며,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으로 야생하고, 마을 부근에서 과일나무로 널리 심는다. 키는 5m 내외로 어린가지는 적갈색이고, 꽃은 4월경에 연분홍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며, 잎은 어긋나고 길이 6∼8㎝의 넓은 타원 모양 또는 넓은 달걀모양이다. 살구나무 열매는 비타민 A와 천연당류가 풍부하고 말린 열매에서는 철분을 섭취할 수 있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통조림, 잼, 건살구, 넥타 등으로 가공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종자를 행인이라는 약재로 쓴다. 해열·진해·거담·소종 등의 효능이 있어 기침·천식·기관지염·인후염·급성폐렴·변비에 사용한다. 종자는 여성의 피부 미용에도 사용한다. 자료:김맹기 박사
- 추석맞아 이웃과 따뜻한 사랑 나눠 ( 397호 ) ○…추석명절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에 많은 후원금품이 전달됐다. 민주평통부산중구협의회는 150만원, 덕원중학교는 17만1천원, 아미스(회장 김종천)는 50만원, (주)케이티는 66만원, 비엔씨는 50만원, ABC마트영남본부는 100만원, 광복회(회장 김영기)와 영빈관(대표 민보경)은 각각 50만원씩, 광복로문화포럼과 김익태(시설운영위원장), 안용섭씨가 각각 100만원씩, 중부산세무서는 20만원을 후원해 사랑을 나눴다. 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과일과 대바구니 등 125만원 상당을 후원했고, 중구라이온스클럽은 쌀 20㎏ 20포대를 후원했다. 부산우체국은 잡곡 3㎏짜리 10박스를 전달했다. 광복로 상가 회원 11명(▲김종만 30,000원 ▲조복희 20,000원 ▲임수용 30,000원 ▲우명숙 50,000원 ▲한빛 30,000원 ▲꽃집 10,000원 ▲가락지 100,000원 ▲원우광 50,000원 ▲스마일 30,000원 ▲솔베이지 100,000원 ▲정창동 100,000원)은 총 55만원을 후원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 중구지구협의회(회장 최분임)는 9월 24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45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세대별로 해바라기유, 김 세트, 참기름(2만원 상당) 총 90만원을 전달했다. ○…부산경남본부세관 김종호 세관장과 직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29일 중구청을 방문하여 관내 소년소녀가정과 독거노인 20세대에게 전할 전통시장 상품권 16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전국선박관리선원노동조합(위원장 박성룡)는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평소 저소득 가정에서 구입하기 힘든 이불을 30일 100채(5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고심정사 불교대학 학생회(회장 백종선)는 지난 6월 개최한 일일찻집 수익금 1천만원으로 추석을 맞아 중구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 및 노인복지회관에 쌀 20㎏ 131포, 현금 180만원 등을 전달하였다.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박진숙)는 추석을 맞아 9월 24일 중구새마을알뜰매장에서 회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빚은 송편 165㎏을 관내 어려운 이웃 250가구에 나누어 주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을 나누었다. ○…부산대지라이온스클럽(회장 차용석)은 9월 25일 클럽 회의실에서 무의탁노인, 장애인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20명을 초청하여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뷔페식사 대접과 백미, 라면, 식용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보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복선)는 9월 24일 원로의 집 8개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었다.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상수) 부산세관사랑나눔여울회봉사단은 9월 30일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후원물품 나눔식을 가졌다. 이날 김, 떡, 과일 등을 개별 포장하여 어르신들에게 나눠드렸고, 매월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는 저소득층 자녀에게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그외 후원해 주신 분 ▲교보생명 부산지사 백미 10㎏(35만원 상당) ▲KT 부산정보통신센터 백미 10㎏(47만6천원 상당) ▲KT 중부산지사 현금(100만원) ▲동광성결교회 백미10㎏(100만원 상당) ▲현대자동차 백미10㎏(207만원) ▲우바사 현금(20만원)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백미, 찹쌀, 참기름(360만원 상당) ▲부산우체국 멸치(45만원) ▲자유총연맹동광동여성회 양념불고기(36만원) ▲동광동 이웃사랑결연 후원회 선물세트, 백미10㎏(131만7천원 상당) ▲대청동 행복나누기회 밑반찬(100만원 상당) ▲대청동 새마을금고 현금(50만원) ▲대청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농산물상품권(30만원 상당) ▲부평동청년회(이수정) 선물셋트, 과일, 식사(33만원 상당) ▲부평동부녀회(김덕순) 곰국 ,미역, 빵 등(22만원 상당) ▲자갈치라이온스(회장 김종진) 백미 10㎏(100만원 상당) ▲남해횟집(대표 남정국) 백미 10㎏(25만원 상당) ▲제일꼼장어(대표 박우기) 백미 10㎏(20만원 상당) ▲한국디자인(정태진) 백미 20㎏(25만원 상당) ▲대청어린이집 백미 20㎏(10만원 상당)
- 다/시/보/는/시/사/용/어 - G-20 ( 397호 ) 지난 9월말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제3차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정상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 11월 제5차 G-20 정상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음을 밝힌 바 있다. G-20의 G는 Group의 첫 글자를, 20은 소속된 국가의 수를 의미하는데,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치, 경제 전반에 걸친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이다. 그 출발점은 5개 선진국 모임인 G-5이다. 제1차 오일쇼크가 발생했던 1974년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5개국이 세계경제의 협력을 위해 G-5를 구성하였다. 이후 이탈리아(1975), 캐나다(1976)가 추가되면서 G-7을 형성하였고 매년 정상회의와 재무장관회의가 열리면서 세계경제의 주요현안을 조율해 왔다. G-20은 기존 G-7 국가에다 1990년대 이후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국가들이 참가하기 시작하였고, 여기에 아시아 신흥시장국인 한국·인도네시아와 북중미의 멕시코,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남아공 등 각 대륙별로 1∼2개 국가에 자리가 안배되었다. 이외 중동의 석유강국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호주와 터키, 유럽연합(EU) 의장국(현재 스웨덴)도 EU 대표 자격으로 G-20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러한 G-20는 선진국(advanced countries) 10개국과 신흥시장국(emerging-market countries) 10개국으로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고, 세계인구의 3분의 2(67%), 세계경제규모의 85%, 세계교역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세계경제의 주도체제라 할 수 있다. 자료:한국은행
- 전통을 이어가는 `부평동 한복거리' ( 397호 ) 명물과 명소를 찾아서 18 부평동 한복거리는 완구점거리를 지나 국제시장 맞은편에 세워진 한복거리 상징물이 있는 거리와 그 위쪽 거리를 말한다. 부평동 한복거리는 6·25동란 당시 많은 피난민을 대상으로 부녀자들이 안방에서 한복을 만들어 오다가 국제시장이 생기면서 국제시장 포목점에서 포목을 구입하여 수공으로 한복을 지어 팔면서 60년 이후 하나하나 형성되기 시작했다. 1997년에 한복의 특성을 살린 상징물이 설치됐고, 한복거리축제가 열렸다. 이곳에서 만든 한복은 맵시가 아름답고 바느질이 매우 뛰어나다는 소문이 알려지면서 많은 한복가게가 들어섰으며, 봄·가을에는 한복을 사려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예전엔 100여개의 한복전문업소가 영업하고 있었으나 최근 몇 년 사이 경기 침체 등으로 한복가게가 많이 줄어들어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많다. 한복거리가 예전만은 못하지만 한복의 전통을 꾸준히 이어오면서 한복 만들기에만 힘을 쏟고 있는 김연아 한복과 장미한복 등 터줏대감들이 한복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한국한복협회 이준자 회장은 "올해 자갈치축제 길놀이 행사에 한복거리도 참여했다"면서 "다산을 의미하는 아기 인형을 안고 어린 학생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해 한복의 아름다움을 관광객들에게 뽐냈다"면서 "앞으로 부평동 한복거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복은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이며 대대로 계승 발전시켜야 하며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아름다운 의상이므로 장인 정신 하나로 한복을 만드는 부평동 한복거리 장인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한복거리가 이전의 명성을 되찾기 바란다.
- 노인복지관 서예·사군자 작품전 ( 397호 ) 중구노인복지관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서예·사군자 작품 전시회를 부평동 자미원 갤러리에서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어르신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그 동안의 학습을 정리하며, 가족과 이웃에게 학습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대회 특상과 입상의 경력이 있는 어르신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서예·사군자반은 윤의병, 윤경혁 강사를 필두로 60여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전시회에는 37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홍일한의원 김민호 원장님의 후원으로 자미원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 환경미화원 소년소녀가장 도와 ( 397호 ) 구청 청소행정과 환경미화원 9명으로 구성된 한마음회(회장 구주호)는 추석명절을 앞둔 9월 23일 영주1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근면 성실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을 위해 써달라며 그 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50만원을 영주1동장에게 기탁했다. 송종태 영주1동장은 "그 어떤 장학금보다도 고귀한 장학금"이라며 환경미화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기탁 받은 돈은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덕원중학교 2학년 이민수(가명)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그 분들의 고마운 마음을 잊지 말고 학업에 정진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
- 11월 14일, 청소년 문화의 집 축제 ( 397호 ) 중구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 축제 `희락(喜樂)'이 11월 14일 열린다. 아동·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올 한해 동안 이뤄진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활동모습과 작품 전시회가 마련된다. 또 연필꽂이 만들기, 실내화 리폼 등의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이고, 보드게임대회, 먹거리 장터, 동아리 공연, 이벤트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진다. 247-8425.
- 11월 6일, 사랑나눔 바자회 ( 397호 )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사랑의 바자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사랑타고 씽∼ 씽∼ 노후차량교체를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라는 주제로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다. 푸짐한 먹거리마당과 생활용품마당, 의류마당, 건어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맛있는 마당 등으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된다. 복지관은 사랑나눔 바자회에 내 놓을 의류, 주방용품 등의 바자회 후원물품을 11월 3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또 바자회 준비·행사지원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464-3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