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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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수놓기 후원자를 소개합니다 ( 375호 ) ◆ 기관 & 단체 중구팔각회(회장 최상범)는 저소득 가정의 자녀 6명에서 20만원씩 1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웅진씽크빅 부산사업단은 어린이의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유아·아동도서 300권(200만원 상당)을 각 주민센터 새마을문고에 기증했다. 남포동 민병철 외국어 학원(대표 한진호)은 소년소녀가장에게 학원비를 전액 면제해 주고, 저소득 아동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주는 등 10명의 저소득 자녀들에게 외국어 학습의 기회를 주었다. ◆ 개인 조주홍씨는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무의탁 노인가정 1세대에 1년간 매월 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윤두희씨는 장애로 인해 어렵게 생활을 하고 있는 모자가정에 매월 5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연희씨는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장애가정에 매월 2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참인재로 만들 터" ( 375호 ) 자랑스런 우리구 학교 10-삼육초등학교 1949년 6월 수정동에 학교를 세운 후 1951년 12명의 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1953년 6월 수정동에서 현 영주동으로 학교를 이전했으며 1967년에 학교법인 삼육학원에서 인수해 지난 2007년 제57회 졸업식을 가져 총 1,19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서로 사랑을 실천하는 삼육초등학교는 `올바르게, 슬기롭게, 튼튼하게'를 교훈으로 삼아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신앙교육을 통한 바른 인성교육 삼육초등학교는 가족 같은 분위기의 학교로 신앙을 바탕으로 한 바른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다. 한 학년마다 한 학급으로 구성되어 전교생 모두가 서로를 알고 형제와 같이 지내는 학교다. 특히 왕따가 없고 고운 말을 학생들이 사용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원어민 선생에게 배우는 `영어' 삼육초등학교는 2명의 미국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영어전담 교사 1명이 심화반과 일반반으로 나누어 학생들에게 맞는 수준별 영어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5회씩 영어 수업을 하며 전교생이 모두 참여하는 교내 영어 연극대회는 물론 영어 성경동화대회를 열어 학생들이 영어와 친해지도록 하고 있다. 또 해외 어학연수도 실시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있다. 1인 1악기 등 특기 적성 교육 삼육초등학교는 전교생이 바이올린 플롯 첼로 중 하나를 택하여 한 학생이 한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매주 2시간씩 특기 적성 교육을 한다. 또 성악 컴퓨터 태권도 등 다양한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을 펼친다. 정보화 시대를 위한 워드프로세서 등 컴퓨터 자격증을 따도록 지도한다. 중국어도 매주 2시간씩 배워 글로벌 시대에 대비하고 있다. 이밖에 현장체험학습, 수련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높인다. 삼육초등학교는 전 학년이 열린 수업 및 밀도 있는 수업을 펼쳐 학력 우수 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봉우 교장은 "소규모 학교지만 가족 같고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라면서 "신앙을 바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을 사랑하는 참인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예기자 강혜정
- 공원수, 가로수로 많이 쓰이는 `히말라야시다' ( 375호 ) ■ 아름다운 용두산공원 생태체험 히말라야시다는 수관이 장대하고 수형이 아름다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정원수의 하나로 꼽힌다. 상록침엽교목으로 히말라야 서북부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표고 1,100∼4,000곟의 지대에 자생하며, 원산지에서는 히말라야시다의 높이가 30∼70곟, 지름이 1∼3곟에 달한다. 수피는 회갈색으로 가늘게 갈라지며, 잎은 바늘형이고 길이 3㎝정도로 흰빛이 도는 녹색이다. 꽃은 암수 한 그루로, 수꽃송이는 원통형이고 암꽃송이는 달걀모양이다. 잎갈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단풍이 지지 않으므로 개잎갈나무라고도 하며 그 외 히말라야삼나무, 설송 이라고도 한다. 히말라야시다는 관상용, 공원수, 가로수로 많이 이용되며 늘어진 가지가 아름다운 수종이므로 가지치기는 피하고 수형을 그대로 살린다. 자료:김맹기 박사
- 사랑을 나누는 사람&모임 ( 375호 ) 보수동 자총여성위 사랑 전달 보수동 자유총연맹여성위원회(회장 이화조)는 지난 20일 원로의 집 8개소와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서 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재가어르신 생신·팔순잔치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사랑의 천사 코이드가 중구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잔치를 위해 양손 가득 사랑을 담아 출동하는 날이다. 재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이 가득 담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보너스로 생일축가까지 부르며 어르신들께 기쁨을 전하고 있다. 차와 떡의 나눔 행사 부산영락교회 청년부 30여명의 회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24일 광복동 시티스폿 부근 레스모어 앞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차와 떡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크리스마스 캐럴송을 연주하고 주변상가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차와 떡을 나누어주어 훈훈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김장사랑으로 따뜻한 겨울 ( 375호 ) 1,500포기, 무 300개 담아 250세대 전달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박진숙)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배추 1,500포기와 무 300개의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 250세대에 지원했다. 중구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월 동전 모으기 사업의 일환으로 돼지저금통 450개를 제작하여 회원이 운영하는 업소를 비롯하여 450여 곳에 배부했다. 지난 7일 돼지저금통을 수거한 결과 총 240만원의 동전을 모았다. 모인 기금은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담기 사업에 쓰였다. 김장담그기 봉사 다녀와 영주2동 직원봉사단인 영나눔회 회원들과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원들(회장 김순연)이 지난 8일 오순절 평화의 마을로 `김장 담그기'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또 봉사활동과 더불어 김장용 국산소금 30kg 15포(22만5천원 상당)를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지원했다. 800포기 담아 200세대 전달 중구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오은환) 회원 37명은 지난 5∼6일 양일간 배추 800포기를 담아 어려운 가정 200세대에 각 세대당 8kg씩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김장담아 노인세대 전달 원불교 부산교당(교무 김덕관)은 2006년에 이어 지난 13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주민들을 위해 김장을 담아 대청동 독거노인 30세대에게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김장김치 지원 주식회사 영진(대표 예응해)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7일 저소득가정 33세대에 김장김치 33상자(78만2천원 상당)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