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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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부산문화체험·현장학습 ( 371호 ) 중구청년연합회(회장 남병욱)는 지난 17일 어려운 결손가정 학생 등 관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부산문화체험 및 산업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부산아쿠아리움, 은진식품, 해운대 누리마루, LG청소년과학관 등을 견학했다.
- 중구장애인 한바다 축제 참가 ( 371호 ) 우리구 장애인 100여명이 지난 7일 광안리 해수욕장 야외상설무대에서 펼쳐진 한바다 축제에 참가해 기념식과 노래자랑, 팔씨름대회, 씨름대회 등에 참석했다. 또 바나나보트, 모타보트, 제트스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해양스포츠도 경험했다.
- 사랑을 나누는 사람&모임 ( 371호 ) 양장연 장학회 장학금 전달 영주1동 양장연 장학회가 지난달 25일 영주1동 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중학생 13명과 고등학생 13명에게 모두 5백85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도왔다. 1994년 보은산업 대표인 양장연씨가 설립한 양장연 장학회는 올해까지 14회째 6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적십자 보수동 봉사원 어르신 위로 대한적십자부산지사 보수동봉사원은 은행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4일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 7세대에 양곡, 된장, 고추장, 모시세트, 모시내의를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119사랑의 벨 달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과 영주1동 주민자치센터 주민 등 15명은 지난달 26일 영주1동 장애인 30세대를 방문하여 119사랑의 벨 달기 행사로 `단독화재 경보형 감지기'를 집집마다 설치해 주었다. 또 친환경 액체 간이소화기를 증정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 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 ( 371호 ) ■아름다운 용두산공원 생태체험 배롱나무는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재배하는 낙엽교목이다. 붉은 꽃이 100일 동안, 즉 오래 핀다는 데에서 백일홍나무라고 하며, 나무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름나무 또는 간지럼나무라고도 한다. 특징을 보면 키는 10m내외로 줄기는 연한 홍자색이며 매끄럽고, 잎은 마주나며 타원형 혹은 둥근 모양이다. 꽃은 붉은 색으로 원추화서로 가지 끝에 붙으며, 길이는 10∼20cm, 지름 3∼4cm이고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6장씩이다. 특히 흰색 꽃이 피는 것을 흰 배롱나무라고 하는데, 인천광역시에서 자라고, 중국 원산이며 관상용이다. 꽃은 지혈·소종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 월경과다·장염·설사 등에 약으로 쓴다. 자료:김맹기 박사
- "건강하고 슬기롭고 착한 보수 어린이로" ( 371호 ) 자랑스런 우리구 학교-보수초등학교 보수초등학교는 1953년 7월 9일 개교하여 현재 16,02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전통 깊은 학교로 그 동안 교실수업개선 중심 학교, 독서교육·학교체육활동 우수 학교 표창, 음악교실 개선 연구학교, 사물놀이 경연대회 대상 수상,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 운영(CCAP), 영어문학체험교실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영어 스토리리딩을 통한 영어능력 신장 최첨단 영어어학실에 영어동화책과 영어 관련 도서 1,456권을 비치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교실 옆면에 영어동화읽기 롤스크린을 설치하여 전교생 대상으로 아침 15분을 활용하여 주 4회 영어동화읽기, 월 1권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 영어동화읽기 대회에 전교생이 참여하여 41명이 우수아동으로 선정됐고, 오는 11월 2기 영어동화읽기대회를 가진다. 특히 보수초등학교는 각 학급에서 영어동화읽기를 마치고 난 후 담임 선생이학생들의 영어 도달수준을 확인하여 `토끼와 거북이'가 그려진 뱃지를 주어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있다. 2006년에 이어 `원어민 영어교실'이 보수동사무소의 지원으로 패트릭(Patrick Guilfoyle)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지난달 23∼28일까지 열렸다. 이번 교실에 학생 130명과 영어동화읽기 학부모 동아리 회원 15명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수업을 마쳤다.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CCAP) 운영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바로 알고 타문화를 존중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 6회 외국인과 함께 하는 문화교실(CCAP, Cross-Cultural Awareness Programme)을 운영한다. 지난 4월 20일 터키의 파트마 베튤 오즈(Fatma Betul Oz) 선생, 5월 22일 네팔의 크리시나 내스(Krishna Nath) 선생, 6월 19일 몽골의 알탄자야 툐뷰(Altanzaya Tovuu) 선생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CCAP 교육을 푸른관과 영어실에서 4,5,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렸다. 각 나라를 이해하고 전통문화와 음식, 복장, 우리나라와의 관계는 물론 간단한 인사말 등을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습을 마친 후 소감문 등을 학교홈페이지(bosu.es.kr) 국제이해교육 배너에 등록해 활용하고 있다. 독서문학기행과 학교장 인성 교육 보수초등학교는 독서활성화를 위한 독서교육을 위해 독서교육지원시스템을 활용하여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독후활동을 통해 금장, 은장을 수상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평사리 문학기행교실을 운영했다. 올해는 영어 동화 읽기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과 함께 11월에 문학기행을 갈 예정이다. 월 2회 1, 3주 토요일 2교시에는 학교장과 `사랑의 대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장선생이 해당 학반에서 꿈을 키워 나가는 인성교육, 진로탐색교육, 민주시민의식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 영어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성 교육 결과를 학교홈페이지 알림마당 학교장 인성교육 메뉴에 실어 활용하고 있다. 문대권 교장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인성교육을 펼치고 있다"면서 "건강하고 슬기롭고 착한 보수 어린이로 키우기 위해 모든 교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예기자 채명희
- 자치센터 강좌, 주민·어린이`대만족' ( 371호 ) 원어민 영어교실, 마술, 오카리나 등 다채 우리구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알차고 다양한 방학특별강좌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주부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프로그램까지 참여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넘쳐난다. 대청동과 영주2동, 보수동 주민자치센터는 방학을 맞아 종이접기, 마술, 논술, 오카리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재미난 강좌를 열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지난달 23∼28일까지 보수초등학교 어학실에서 184명의 학생들이 원어민 패트릭(Patrick M.Guilfoyle) 선생으로부터 영어를 배웠다. 원어민 영어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높아졌으며, 듣기와 말하기 실력이 향상됐다. 지난달 24일, 대청동과 청학2동 주민자치센터의 교류로 부산근대역사관, 해양자연사박물관, 벡스코 등을 탐방하고 우리고장의 문화,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문화·자연탐방 시간을 가졌다. 또 지난달 27일 대청동 주민자치센터는 중구환경자원관리소,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물문화관 등 환경보존 생태 현장체험으로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중구 환경자원관리소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재활용품 분리와 쓰레기 절감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영주2동 주민자치센터는 생활과학교실 어머니회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논술교실 강의에 나섰다. 한편 우리구 대청동과 영주2동 주민자치센터는 오는 10월 11∼13일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올해 전국 주민자치센터 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 참가한다. 대청동은 `나눔이 있어 행복한 우리마을 가꾸기' 공동체 분야에, 영주2동은 `주민참여를 통한 역동적인 자치센터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분야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