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랑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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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생태체험 - 용두산공원 텃새편 ( 348호 ) 쓰쓰 삐이,쓰쓰 삐이 우는 `곤줄박이' 곤줄매기라고도 하는 곤줄박이는 참새목 박새과로 한국·일본·쿠릴열도·사할린섬·중국(동북부)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몸길이 14cm, 날개길이 7~8cm이며, 머리 위쪽과 목은 검고 등과 날개는 짙은 회색이고, 뒷목과 아랫면은 붉은 갈색으로 부리는 검다. 울음소리는 금속성이 강하게 "쓰쓰 삐이, 쓰쓰 삐이" 하고 반복해서 운다. 사람을 별로 경계하지 않으며, 산지 또는 평지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겨울에는 평야나 바닷가의 상록활엽수림에 많이 모여든다. 주로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는데 가을과 겨울에는 작은 나무열매를 먹기도 하며, 먹이를 따로 저장해 두는 버릇이 있다. 알을 낳는 시기는 4∼7월이며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고 흰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는 알을 5∼8개 낳으며, 새 상자 따위의 인공 둥지도 잘 이용한다. 자료=김맹기 박사
- 최옥동씨,법무부장관 표창 ( 348호 ) 검찰청 범죄예방 대회서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지난 2일 열린 `2005년 밝은 사회를 위한 범죄예방 한마음대회'에서 대청동 주민자치위원회 최옥동(54·사진)씨가 범죄예방 유공자로 선정되어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이성순씨,보건복지부 장관상 ( 348호 ) 대한적십자사 봉사활동 공로 보수동 이성순씨(65·사진)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난 7일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중구 지회장과 보수동 새마을부녀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가슴에 품었던 가수의 꿈 이뤘다" ( 348호 ) `당신이 좋아요' 타이틀 첫 앨범 낸 박해윤씨 "젊은 시절 가슴에 품고 살았던 가수의 꿈을 46세인 오늘에서야 이뤘어요" 지난달 20일 (주)해윤개발 대표 박해윤(본명 박수근·46·사진)씨가 `당신이 좋아요'라는 타이틀 곡이 실린 생애 첫 앨범을 발매했다. 박해윤씨가 경영하는 해윤개발은 전국에 15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닭갈비 등 외식사업과 리모델링, 인테리어 사업, 펜션 사업을 등을 펼치고 있다. 80년대 초반 남포동과 서면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13년만에 건실한 회사를 만들었다. "돈도 벌고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니 가난 때문에 묻어두었던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었다"는 박 씨는 1985년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기도 한 실력파다. 국악에도 관심이 많아 창을 공부하기도 했다. `당신이 좋아요'라는 타이틀곡 외 신곡 2개와 기존곡을 리메이크한 5곡을 첫 앨범에 실었다. `당신이 좋아요'는 표현력이 부족한 이 세상 남편들이 아내에게 사랑을 선물하는 곡이다. 지난 12일에는 부산 롯데호텔 대연회장에서 음반발매 기념 공연도 가지고 판매한 CD 수입금은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사용했다.
- 원로의 집 탐방 - 보수 부녀 원로의 집 ( 348호 ) 손자 손녀 이야기로 웃음꽃 만발 원로의 집으로 미리 전화를 했더니 다정한 우리들의 할머니가 "지금 바로 올 거냐"고 손자 며느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물었다. 잠시나마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웃음도 함께 했다. 정순희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할머니들이 집안일을 돌보며 틈틈이 보수 1동 부녀 원로의 집을 들른다. 치매 예방을 위한 게임도 즐기고 손자 손녀 이야기로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계단 위 2층에 자리한 이곳은 아늑하게 느껴졌다. 원로의 집 할머니들은 "벽지가 너무 낡고 찢어지고 곰팡이까지 생겨 깨끗하게 단장했으면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했다. 이곳 할머니들처럼 작은 것 하나에 즐거워하고 자식, 손주들 걱정과 보살핌에 여념 없는 모습은 어느 할머니들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명예기자 김점숙
- 원로의 집 탐방 - 보수 원로의 집 ( 348호 ) 세상 돌아가는 모습 들려주는 쉼터 14호 태풍 나비가 훨훨 날아간 뒤의 하늘은 너무나도 맑고 깨끗한 날 보수동 새마을 금고 앞에 위치한 `보수 원로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해방직후 보수동에서의 첫 노인정으로 출발한 보수 원로의 집은 현재 노강용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를 돌보며 집안일을 하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찾는 곳이다. 원로의 집에서 어르신들은 장기나 바둑을 친구들과 두며 하루를 보낸다. 같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세상 돌아가는 모습도 서로 들려주는 곳이다. 보수 원로의 집 노 회장은 뛰어난 붓글씨로 `항상 웃고 살자'는 글 등으로 벽면을 장식해 놓았다. 노장은 살아있다는 말처럼 노 회장은 보수동 소방도로 주차단속까지 염려하는 보수동을 지키는 어르신이다. 노 회장은 "가진 자를 위한 행정이 아닌 어려운 이들에게 혜택이 고루 고루 전해지는 정책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명예기자 주영숙
- 추석,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348호 )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줄이어… 백미,참기름,멸치,양말 등 성품 전달 우리구는 검소하고 훈훈한 추석을 위해 무의탁 노인 300명에게 현금 6만원씩을 개인별 계좌에 입급하여 따뜻한 명절이 되게 했다. 부산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 12∼14일까지 기초수급자, 보훈단체원 등 300명에게 멸치 2kg씩 모두 6백만원 분량을 동사무소를 통해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2일 모자가정과 장애인가정, 실직자 가정 등 어려운 이웃 73세대에 백미 10kg 1포와 생필품 세트를 나눠주어 훈훈한 명절을 맞을 수 있게 했다. 중구자원가사봉사원회(회장 오은환)는 추석을 맞아 지난 14일 250만원 상당의 조기, 참기름, 김치, 양말 등을 마련하여 무의탁노인과 저소득·장애·소년소녀 가장 등 100세대를 집집마다 방문해 선물을 전해 훈훈한 명절을 보내게 했다. 지난 16일 자원봉사원 10명은 동광동 동광성결교회에서 중구어르신들을 위해 제공하는 국수 점심 봉사를 도왔고 마련해 간 떡 10되와 양말 150컬레를 전달했다. 자유총연맹 동광동여성회(회장 김숙희)는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무의탁노인 30세대에 소불고기 60kg(1세대당 2kg)을 나눠주었다. 이웃사랑결연후원회(회장 김세봉)는 저소득주민 60세대에 백미 60포(1세대당 10kg)를 전달했다. 동광동 미덕회(회장 김정홍)는 저소득이웃 16세대에 백미 16포(1세대당 20kg)를 전달해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했다. 지난 6일 영주2동 한길산악회(회장 이장희)와 7일 중우회(중구 예비군 동대장 모임)는 우리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저소득 주민 20세대에 60만원 상당의 백미 20포(10kg/포당)와 참기름 20병을 나눠주어 훈훈한 명절이 되게 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중동부사업소 직원모임은 지난 14일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금 20만원을 대청동 행복나누기회를 통해 주민 4세대에게 전달했다. 또 대청동 행복나누기회는 지난 3일 후원으로 모아진 백미 150㎏를 관내 이웃 15세대(1세대당 10㎏씩)에게 전달하였다. 매월 정기적으로 43세대에 밑반찬 및 목욕권을 이웃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우리구 공무원들이 추석을 맞아 원로의 집 어르신들을 찾았다. 지난 14일 오후 관내 25개 원로의 집을 60명의 직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작은 선물을 들고 방문했다. 이날 어르신들을 찾아 방안이나 화장실 청소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라면 25박스, 소주 25박스, 포도 25박스, 베지밀 25박스, 캔디 등을 전달했다. 대지라이온스클럽(회장 권일봉)는 지난 13일 클럽 회의실에서 추석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보수동 1가 김성경 모자가정을 비롯한 19세대에 백미 20kg, 라면 1박스, 식용유 1세트, 간장 1세트, 샴푸 및 린스 1세트, 비누 1세트, 치약 1세트, 설탕 3kg 1포, 의류 1점, 계란 1박스 등 세대당 13만원치 총 250만원의 성품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날 이동뷔페로 저녁을 대접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게 했다. 부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진숙)은 지난 12일 독거노인 10세대를 방문하여 참기름 1병씩을 선물했다. 중부경찰서 부평지구대(지구대장 남상헌)는 지난 12일 노인아동세대를 방문하여 쌀 10kg을 전했다. 국제시장 돌고래식당(대표 신종호)도 같은날 저소득가정 10세대에 쌀 10kg 1포씩 총 25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해 즐거운 명절이 되게 했다. (주)lCE ZOO(대표 최상민)는 지난 15일 저소득아동과 청소년가정 6세대에 사과(배) 6상자(25만2천원 상당)를 나눠주었다. 민주평통 중구지회는 지난 15일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15세대에게 전달했다. 대청동 독지가가 지난 15일 기증한 26만원 상당의 쌀 13포(10Kg)를 독거노인과 실직가정에 가져다주었다. 영주1동 독지가는 지난 15일 저소득 10세대에게 백미 20㎏ 10포를 전달했다. 남포라이온스클럽(회장 장대준)은 지난 9일 100만원 상당의 농산물백화점 상품권을 수급자및저소득주민 20세대에게 전했다. 자갈치아지매봉사단(회장 주순자)은 90만원 상당의 농산물백화점상품권을 18세대 주민에게 전달했다. 신동아시장 번영회 서추덕 회장은 어려운 주민 10세대에 라면 1박스씩을 지원했다. 남포동청년회(회장 고원영)는 2세대주민에게 10만원 상당의 농산물백화점상품권을 전했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는 참기름을 제조 판매한 수익금 30만원으로 라면 30박스를 구입하여 저소득 주민 30세대에 나눠주었다. 대청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부)는 원로의 집 3개소를 방문하여 성금 10만원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