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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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 ( 405호 )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김영이입니다. 구민 여러분의 큰 격려와 성원을 4년 동안 잊지 않고 어떻게 봉사해야 하나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앞으로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정직함을 바탕으로 우리 중구와 중구민을 위해 봉사하며, 구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떠나가는 중구가 아닌 들어오는 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고령사회로 들어선 중구의 현실과 출산율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를 직시하여 `노인복지'와 `육아보육'의 문제 등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 구민 화합 위해 앞장설 터 ( 405호 )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구민들을 위해 겸허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제가 공약한 모기 없는 중구 만들기, 하수구준설사업, 밝은 중구 만들기 보안등 증설 등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중구의 중·장기 발전계획으로 북항개발과 연계하여 대청로 문화의 거리, 용두산공원 주변개발, 미화로 간판정비사업과 관광특구로서의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에도 앞장서겠습니다. 원도심 볼거리 축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광복로 빛의 축제, 부산트리축제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의 미래를 위하여 항상 봉사하는 일꾼으로 중구민을 대화합시키는데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도와주시고 보살펴 주신 구민 여러분 거듭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 구정 감시와 견제 역할 다할 터 ( 405호 )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큰 성원으로 중구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최윤근입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선된 순간부터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지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답하는 길은 오직 4년 동안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고 항상 여러분과 함께 의논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공부하여 구민이 원하는 중구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인 구의원으로서 구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구민을 위한 행정, 구민에 의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구정을 철저히 챙기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구민의 봉사자로 열심히 뛸 터 ( 405호 ) 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간의 행정경험을 거울삼아 중구건설과 의정활동에 열심히 하라는 촉구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떠나가는 중구보다 들어오는 중구 건설에 열과 성을 다하여 맡은바 역할에 열성을 다하고, 구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 웅비하는 중구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선진 중구의회와 구민의 뜻을 반영하고, 구민의 봉사자와 심부름꾼이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항상 끊임없는 충고와 지도편달로 성원을 보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구민여러분의 가정에도 가화만사성 하시고, 만사형통하여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중구를 함께 꼭 지키고, 일어서 나갑시다!
- 구민 위한 생활정치 펼칠 터 ( 405호 )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4년 동안의 구의회는 바로 생활정치입니다. 생활정치란 우리 동네에 어떤 문제가 있고, 우리 주민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알고, 그것을 주민들과 함께 잘 해결하고, 실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 주민 여러분의 힘으로 1등으로 당선된 만큼 1등으로 일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세금으로 월급 받는 구의원으로서 세금이 아깝지 않도록 일하겠습니다. 주민들에게 겸손하게 배우며 일하고자 합니다. 함께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다른 의원들과 마음을 합쳐서 중구 주민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중구의 발전을 위하여 1%의 소금역할을 하겠습니다.
- 주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될 터 ( 405호 )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먼저 당선의 기쁨을 안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성실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구민 여러분에게 보탬을 주는 봉사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의원은 한 사람의 정치인이 아니라 지역의 대표 일꾼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4년간 중구발전을 위해 우리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는 진정한 주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중구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박두현 단디 하겠습니다!"
- 행복한 삶 누릴 수 있도록 최선 ( 405호 )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다시 한번 당선시켜 주신데 대하여 선거구민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재선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지역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헌신 봉사하라는 구민 여러분의 깊은 뜻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하여 구청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중구발전을 지속시켜 나가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생활정치 구현하는 참된 일꾼 될 터 ( 405호 ) 사랑하고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번 6.2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부산광역시의회 최다인 4선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만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부산의 중심인 우리 중구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산은 지금, 새로운 시대를 향한 새로운 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활짝 터진 소통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산만의 역사와 문화를 오롯이 품은 중구가 그 중심 역할을 할 때입니다. 주민과 하나 되어 `오고 싶고, 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중구'의 꿈을 실현하며, 세계로 열린 부산의 중심으로서 중구의 자존심을 확고히 하고 원도심 재창조를 통한 아름답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참 봉사자로서 생활 정치를 구현하는 참 된 지역 일꾼이 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