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2건 / 페이지 : 1/1
- "입소문이 나서 단골손님들이 많아요" ( 397호 ) 그집 15 - 미정식당 20년 이상 국제시장 골목에서 음식 맛을 이어오고 있는 미정식당은 미로 같은 국제시장 골목 2층에 있어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한번 찾은 손님은 다시 찾는 곳이다. 미정식당에서는 생선은 국내산을 고집하고 스쿠버가 잡은 자연산 고기를 배송 받거나 거제와 통영에서 잡아온 생선을 사용해 즐겨찾는 이가 많다. 달짝지근한 가자미조림과 시원한 생태탕을 손님들이 많이 찾고, 갈치는 이집 특미다. 생 갈치를 사용해 신선하고 고소하고 담백하다. 반찬으로 나오는 멍게젓갈과 묵은지를 같이 먹으면 그맛이 일품이다. 미정식당에서 생선회를 시키면 생선초밥과 회, 구이, 탕, 조림 등이 푸짐하게 한상 가득 나온다. 직접 담은 갈치식혜 넣은 김치는 찾는 이들이 많아 최근에는 김치 5kg(2만5천원)씩 택배로 배송도 해 주고 있다. 박옥희 사장이 직접 주방에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어도 재충전을 위해 일요일에는 쉰다고 한다. 박옥희 사장은 "음식은 재료가 우선 신선해야 제 맛을 낼 수 있다"면서 "우리 집은 국산 생선만 고집한다"며 "입소문이 나서 단골손님들이 많이 찾는다"고 밝혔다. 일요일 휴무, 60석 규모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문의:242-6100
- "백송의 전통을 지켜나갈게요" ( 397호 ) 그집 14 - 백송초밥 백송초밥은 30여년간 중구 관내에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있는 일본식 음식점이다. 최고급 생선회를 엄선하여 손맛으로 승부하는 전문요리사가 정성을 다해 음식을 대접한다. 회사원들이 자주 찾는 코스요리에는 주요리를 포함해 마구로, 연어 회, 초밥, 해산물, 구이, 튀김, 알밥, 영덕대게, 홍어, 고래고기 등 3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메뉴를 골고루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4만원부터 7만원까지 다양하다. 백송초밥을 계속 운영해 온 최영자 사장은 매일 새벽 자갈치사장에서 싱싱한 생선을 구입해 오고,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한다고 한다. 싱싱한 생선으로 만들어지는 탕과 구이, 회는 맛이 있을 수밖에 없다. 백송에서는 생태탕, 대구탕, 조기탕, 메로탕과 갈치, 삼치, 조기, 장어구이 등 다양한 생선을 맛 볼 수 있다. 갈치찌개, 알탕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이다. 특히 VIP 손님 접대에 능한 직원들이 최고의 서비스로 모신다. 최영자 사장은 "숙성된 선어회는 탈 없이 먹을 수 있고, 요리 하나 하나가 조화를 이루어 먹기 좋게 나온다"면서 "앞으로도 백송의 전통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1·3주 일요일 휴무, 지하 주차장이 있고, 200석 규모로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한다. 문의:245-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