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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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아이들의 꿈이 크는 어린이집이 되길 ( 376호 ) 인간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의 아동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새해가 밝아오면 늘 다짐하곤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것을 더 많이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소중함을 올바로 깨닫고 변화하는 환경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생활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어린이집 종사자의 끊임없는 노력과 보육관계자 분들, 여러 학부모님들이 도와 주셔서 항상 행복한 아이들의 꿈이 크는 어린이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008년 무자년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올 한해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 376호 ) 올해 신년계획에 건강을 지키자는 계획은 안 세우셨는지요? 금연, 금주, 다이어트, 몸짱, 웰빙식단, 건강검진 등이 여전히 검색순위 상위인 걸 감안해 보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열망은 매년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내 몸에 맞는 건강관리계획. 아무리 좋은 계획이더라도 자신의 능력 이상의 무리한 약속은 쉽게 지켜지지도 않고, 자신을 쉽게 지치고 싫증나게 하므로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씩 실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쉬우면서 좋은 운동인 걷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올 한해 걷기 운동으로 여러분들의 목표, 건강 그리고 웰빙으로의 즐거운 여정을 한번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작은 일상을 흔적으로 남길 수 있는 여유를 ( 376호 )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한해를 시작하는 첫 머리에 각자 소망하는 것들로 자신에게 채워지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감회는 언제나 새롭지만 자꾸만 위축되어가는 우리 경제의 현실 모습을 짠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모든 이의 느낌일 것입니다. 새해 바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가족과 형제간에 더욱 더 화목하고 우애로우며 올해에는 그동안 마음만 먹고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내 삶의 작은 일상을 흔적으로 남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무자년 새해를 맞아 발전하는 중구가 되길 기원합니다.
- 국제시장의 명소화를 기원하면서 ( 376호 ) 정부의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과 그 지원에 힙입어, 침체일로에 있던 국제시장은 올해부터 역동적인 제2의 도약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제시장의 지명도에 걸맞는 국제적인 명소화 작업은 일반 시민은 물론이거니와 외국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를 유도하기 위한 명소에 걸맞는 전용주차장, 편의시설, 휴식공간, 만남의 장소 등 관련 부대시설을 포함하여 재래시장 고유의 다양한 볼거리를 개발하고 설치코자 합니다. 이러한 것만이 대형마트에 경쟁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재래시장 고유의 장점을 상품화하려는 대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국제시장은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재래시장의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나아가 보다 신선하고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질높은 서비스와 친절을 다할 것입니다.
- 땅과 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 376호 ) 올 한해는 모두가 소리 없이 자기 몸을 가르며 씨앗의 성장을 돕는 땅과 같이 주변 사람의 변화를 돕고 온전한 사랑을 베푸는 땅과 같은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서 저희 중구노인복지관을 지지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풍요롭고 희망찬 2008년 새해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인생의 보물을 가지고 계신 어르신들께서 올 한해도 기쁨과 감동, 즐거움과 아쉬움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새해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에 맞추어 노인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사회봉사 참여 등 질 높은 전문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 시민이 보고 싶고 찾고 싶은 광복로를 만들자! ( 376호 ) 희망찬 새해를 맞아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 조성사업과 더불어 광복로는 해양문화와 대륙문화가 교차하는 부산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입니다. 이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해 거리문화로 우뚝 설수 있도록 주변의 역사·문화자원을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 조성사업 완공을 통하여 원도심 살리기 문화마케팅으로 보행, 문화, 관광, 쇼핑, 광장문화를 형성, 범 문화권을 조화 있게 운영하여 문화발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때 광복로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광복로만의 색깔을 갖게 될 것입니다. 부산 시민이 찾는 보고 싶고!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광복로를 만듭시다!
- 문화관광 1번지 중구를 축제의 장으로 ( 376호 ) 중구민이면 누구나 옛 중구의 명성을 그리워하고 회상하게 됩니다. 남포건어물도매시장과 신동아수산물시장 어패류처리조합이 거대 수산물 종합시장으로 수산물 판매 유통 마트로 자리하여 부산 10대 명물로 지정된 관광명소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이를 보다 발전시켜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10월이면 부산 자갈치문화관광축제가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란 슬로건으로 16년간 정부 대표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갈치란 브랜드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자갈치만의 축제가 아닌 우리 중구민 모두의 축제로서 40계단문화축제 등 광복로 패션쇼와 연계하여 문화관광 1번지 중구가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새해엔 자연과 악수를 건네고 싶습니다 ( 376호 ) 푸른 물결위로 환한 해가 솟던 바다 너른 파도 헤치며 꿈과 소망을 낚아 올리던 바다, 그리고 붉게 해를 넘기는 바다입니다. 우리네 부주의로 그 싱싱하던 바다가 몸살을 앓습니다. 새해, 우리 함께 꾸면 좋을 첫 꿈은 병든 바다에게 새 숨을 불어넣어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햇살담아 웃음으로 표현하는 은빛물결 바다 물고기가 행복하게 헤엄치며 노는 바다랑 손잡고 미안했다고 화해의 악수를 건네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의 부주의로 아픔을 겪는 자연에게 악수를 건네고 싶습니다.
- 인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지는 것 ( 376호 ) 혼돈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새해 무자년 정월에 꿈을 진하게 함께 꾸면서 이루어지길 간절히 다짐해 봅니다. 혼돈으로 인한 방향감각 상실, 의욕 상실, 목적의식까지 상실의 수준에 이르고 방황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새해에는 각자의 든든한 목표의식과 방향과 의욕의 버팀목이 되어 줄 정체성이 확립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꿈을 품어봅니다. 우리는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주변 환경을, 체험학습의 장을 능동적으로 개선하는데 힘을, 투자가 우선 순위가 되는 한해를 그려보고, 그 실천 방안을 모색 실현함으로 중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합주곡이 울려 퍼질 때 전령사인 부지런하고 바쁜 쥐의 해가 웃음으로 그득하길 바래봅니다.
- 나누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376호 ) 부산을 가꾸는 모임은 부산의 역사와 전통을 확립하고 지방자치의 정착, 지역경제의 활성화, 건강한 시민생활 확보 등 부산시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왔습니다. 부산을 가꾸는 모임은 지난 2004년 1월 29일 부산데파트 201호에 `나눔의 가게'를 열어 많은 사람들의 나눔의 실천으로 소외받는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 부산을 가꾸는 모임은 창립 25주년 기념 나눔의 장터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중구와 서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많은 이들의 참여를 부탁드리고 나누는 삶의 아름다움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