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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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물! 저수조 청소에서 ( 319호 ) 중구청에서는 봄을 맞아 저수조(물탱크)청소, 관리 요령을 내놓았다. 저수조 청소는 수온이 상승하면서 조류가 증식하는 시점인 4월에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늦어도 5월까지는 실시하는 것이 좋다. 수도법 21조에 의하면 저수조는 6개월마다 1회 이상 청소를 하여야 하고 그 위생상태를 매월 1회이상 점검하게 되어있다. 청소의무대상은 연면적 2천미터제곱이상의 건물, 아파트 및 복리시설이다. 저수조 청소는 건축물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직접 청소하거나, 저수조청소업체에 대행하면 된다. 하지만 저수조 관리가 법적 의무가 없는 일반주택에서는 잘 안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단독주택 등 소규모 건물의 옥상에 설치된 소형 저수조도 수돗물의 수질저하나 세균번식의 원인이 되므로 급수에 지장이 없을 때는 철거하는 것이 좋다. 철거가 곤란할 경우에는 적어도 6개월마다 청소를 해야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 FRP재질 저수조청소의 경우 유리섬유를 사용했기 때문에 세정시 고압세척기의 분사 압력을 약하게 하여 작업해야 한다. 고형물의 충격에 약하므로 기자재 취급시 주의하고 청소시 스폰지나 면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보건소,병·의원,학교 등 금연 시설 ( 319호 ) 위반시 7월부터 과태료 부과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민 건강보장 실현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병·의원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시설 등 8만 5천 67곳 전체가 "금연시설"로 지정, 시행에 들어간다. 중구 보건소는 금연시설로 지정되었으며, 중구청 청사의 경우는 흡연구역과 금연구역이 따로 구분된다. 구청사내 사무실, 복도, 화장실, 민원대기실 등에서는 흡연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오락실 및 PC방, 만화방, 야구장, 축구장, 대형식당, 열차통로, 지상 전철 승강장, 목욕탕의 탈의실과 목욕탕 내부, 공중이용시설의 승강기, 복도, 화장실 등(24만 7천 83개소)도 금연구역에 포함된다. 특히 시설의 소유자 등이 금연 시설의 표시 및 금연·흡연구역 지정을 위반한 경우에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흡연구역 시설 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도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내려진다. 또한 확대된 금연구역(금연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기존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2만∼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과태료는 규제개혁위원회의 권고(2003년 7월 1일 시행)를 감안, 금연정책의 취지 및 법령개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관련 영업자 등의 준비·협력을 위해 6월말까지는 처벌없이 계도 기간으로 운영된다.
- 새로운 삶이 열리는 `중구 문화의 집' ( 319호 ) 일본어 등 알찬 무료 강좌 개설 5월 토요극장 `가족영화상영' 새봄과 함께 `중구 문화의 집'이 구민의 품격높은 생활과 문화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의적인 미래창출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활짝 문을 열었다. 지난 15일부터 재미있는 일본어 강좌를 시작으로 교육·취미·건강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제1기 문화강좌'가 시작되고 있다. 더욱 활성화되고 보강된 제2기 문화강좌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있을 예정이다. 중구 문화의 집 제1기 문화강좌에는 일본어 초급과정으로 `재미있는 일본어'와 `문예창작아카데미' 아트플러워를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생활 꽃꽂이' 우리 전통 다도를 배우는 `생활의 향기 다도 교실' 카메라 기초과정을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사진교실' 자기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 호흡과 명상을 통한 심신 수련의 장인 `명상의 기초 요가교실'이 알차게 마련되어 있어 벌써부터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강좌는 모두 무료이며 일본어 강좌 교재비와 꽃꽂이 교실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모집인원은 요가교실 30명을 제외하고는 다른 강좌는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또 중구 문화의 집은 문화창작방, 전통문화방, 문화사랑방 등을 이용하여 현재 열린 문화강좌 외에도 생활속의 지혜와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채화교실, 천연비누 만들기 교실 등 새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이용자 및 주민 설문조사, 폭넓은 자료 수집 등으로 발굴, 우수한 강사진을 확보하여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고 알찬 문화혜택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며 관내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 관람 프로그램으로 쾌적하고 아늑한 소극장으로 손색이 없는 51석 규모의 3층 문화관람실을 적극 개방하여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우수영화 무료상영" 토요극장(오후 3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9일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상영했고 오는 26일에는 `몬스터주식회사'를 상영할 예정이다.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겨 볼 수 있는 가족특선영화로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인어공주' `프리윌리' `뮬란'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매주 1회 관내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영화관람 서비스와 매주 수요일 한낮 직장인과 주부들을 위한 틈새극장과 음악감상 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다. 4층 다목적실을 이용하여 시립미술관의 이동미술관 운영, 각종 세미나, 힙합 등의 공연연습을 비롯한 음악동아리 등 각종 동아리도 운영할 예정이다. ※ 문의:중구문화의집(600-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