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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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선다 ( 491호 ) 중구 봉사단체를 찾아서 -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알뜰매장 운영, 목욕봉사·오찬대접 문학기행, 각종 캠페인, 방역활동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새마을운동 부산광역시 중구지회(이하 중구지회)는 김필곤 지회장을 필두로 이수평 협의회장, 서복선 부녀회장, 서추덕 문고회장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중구지회 사무실은 광복동 주민센터 4층에 위치해 있다. 중구지회 회원은 42명, 지역 회원은 193명, 부녀회 회원은 215명, 문고 회원은 106명이다. 또한 새마을운동 중구지회후원회 회원 30명과 중구새마을부녀후원회 회원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중구지회 특색사업으로는 마을기업과 재활용센터를 운영해 폐유재활용 무공해 천연비누 제작과 헌옷 등 재활용품, 친환경수세미 등을 판매하고 있다. 중구지회는 12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도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지도자대회'를 통해 올해 평가와 결산에 나선다.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며느리 목욕봉사·오찬 접대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28일 알뜰매장에서 추석송편만들기 행사를 가지고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함께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를 연다. 새마을문고는 10월 27일 구청에서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 7월에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문학기행을 전북 남원 일원으로 다녀왔다. 또한 문고는 꿈과 행복찾기 독서캠페인을 펼치고 있고, 도서교환전 등을 연다. 특히 새마을방역단은 하절기 방역활동을 확대 운영하여 연막과 분무소독 활동을 통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쳐 구민보건예방과 모기 없는 중구, 건강한 중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은 7월 19일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충북 괴산군 지역을 방문해 파손된 인삼밭 해가림막 철거와 정리, 인삼캐기 및 세척작업 등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김필곤 중구지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돕기, 나라사랑·교통질서 캠페인, 알뜰매장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최두용 중구지회 사무국장은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싶은 구민은 언제나 환영한다"면서 "중구지회로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246-8599
- "원도심 통합 중단 지금이 최적기" ( 491호 ) 통합반대추진협 부산시장에 항의 서 시장 "주민 반대하는 통합 안 해" 원도심 통합, 동구도 사실상 이탈 4개구 통합 설문, 찬성 19%뿐 영도구의회는 반대결의 준비 "원도심 통합반대, 통합 중단 지금이 최적기다" 광복절을 맞은 8월 15일 용두산공원 타종식에 참석한 서병수 부산시장에게 지난 5월 12일 각급 단체 대표와 주민 등으로 발족한 원도심통합반대추진협의회(이하 통합반대추진협)가 통합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전달했다. 통합반대추진협은 부산시가 지방선거 직후인 내년 6월 말까지 원도심 4개 구의 통합을 마무리하겠다는 로드맵을 밝혀 이에 강력한 반대 의견을 밝힌 것이다. 광복절 오전 11시 통합반대추진협은 용두산공원 입구에서 `원도심 통합반대, 통합 중단 지금이 최적기'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한목소리로 원도심 통합반대를 외쳤다. 통합반대추진협 조장제 총괄기획본부장은 "서병수 시장과 시청 간부들은 중구민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지금이 원도심 통합 추진을 포기할 적기임을 부산시장은 알아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날 집회가 계속되는 것을 보고 마이크를 넘겨받아 "주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할 수 없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중구의 적극적인 통합반대 운동에 이어 동구의 민심도 통합반대 쪽으로 돌아선 것으로 확인됐다. 영도구의회도 부산시의 일방적인 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동구는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만 19세 이상 유권자 1098명을 대상으로 `원도심 통합 찬반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8월 20일 공개했다. `원도심 통합에 대한 찬반'을 묻는 질문에 찬성이 43%로 반대(37%)보다 높았다. `잘 모름'(19%)과 무응답(1%)도 20%였다. 동구민이 선호하는 통합 모델로는 중·동구 통합이 44%로 가장 많았고, 4개 구 통합이 19%, 동·서·영도구 통합 5%, 무응답이 32%를 나타냈다. 박삼석 동구청장은 "통합을 원하는 주민은 과반이 안 된다. 시가 추진하는 4개 구 통합 찬성 비율은 10%대에 불과했다"며 "주민이 반대하는 통합은 사실상 어렵다"고 말했다. 영도구의회는 이달 말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원도심 통합 관련 사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영현 의장은 "중구의 반발이 거세자 부산시가 통합청사를 중구에 설치하고 통합구 명칭도 중구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것 같다. 나머지 3개 구의 의사와 상관없이 졸속으로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서구청의 경우 구청장은 통합에 찬성하고 있으나 주민 대표기관인 서구의회는 의원들 사이에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통시장 불법 고정시설물 정비 ( 491호 ) 도로 위 무단점유 일제정비 시민보행권, 소방통로 확보 중구는 전통시장 도로 위 무단점유 고정시설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전통시장 등에서 오래전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어져온 철제셔터, 칸막이, 진열대 등 지면 또는 건축물에 고정 부착한 시설물에 대해 정비한다. 이번 불법 고정시설물 일제정비는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쾌적한 보행권 확보는 물론 대구 서문시장 화재, 인천 월미도 소래포구 화재 등과 같이 전통시장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구청은 9월 말까지 불법 고정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10월∼12월까지 불법시설물 자진 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철거 미이행 부분에 대해 이후 이행강제금 및 변상금을 부과하며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도로 위 불법 고정시설물을 정비해 도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계획이다. 문의 ▶안전도시과 600-4674
- 롯데백화점 광복점, 전통시장 협력 강화 ( 491호 ) 백화점서비스 비결 강의 옥상공원 전통시장 홍보관 7월 24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문화홀에서 `롯데백화점 광복점과 중구 전통시장 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백화점 광복점(점장 유영택) 임직원과 중구 전통시장 연합회(회장 신태원)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유영택 점장은 중구 전통시장 연합회 회원 일동으로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유 점장은 "원도심에 더 많은 쇼핑 관광객이 찾아와 중구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이지은 서비스 리더를 초청해 `백화점서비스 마인드의 비결'에 관한 강의를 진행해 상인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강의 후 임직원과 상인이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2015년 10월부터 11층 옥상공원에 `중구 전통시장 홍보관'을 열어 중구 17개 전통시장에 관한 사료 전시와 안내 책자 비치 등을 통해 시장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홍보관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중구 전통시장 연합회 255-3601
- 2017 중구 구립합창단 정기발표회 ( 491호 ) 9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 "아름다운 합창으로 중구민 모두가 한마음 되어요∼" 중구는 9월 21일 오후 7시 롯데백화점 광복점 문화홀(아쿠아몰 10층)에서 `2017 중구 구립합창단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연습에 매진한 중구 아라 소년소녀합창단과 중구 참솔 합창단이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인다. 손지현 아나운서가 발표회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또한 발표회의 품격을 높여줄 국악그룹 `초아'의 무대와 색소포니스트 `고민석'의 화려한 색소폰 공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청 관계자는 "가을향기 그윽한 때, 구립합창단 정기발표회를 열어 구민 화합을 도모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도시 중구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600-4065
- 평화 안보 위한 국가비상대비훈련 실시 ( 491호 ) 2017 을지연습 실제 훈련 7개 기관 480여 명 참여 민방공 화재 대피 훈련 중구는 관내 7개 기관 4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올해로 50번째 맞는 을지연습을 차질 없이 실시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임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중구는 최근 북한의 계속적인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도발, 세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테러 등 국가 안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높아 을지연습에 철저히 임했다. 8월 16일 국가위기 및 국지도발 대응연습을 구청 대회의실에서 5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대비 정보시스템 가동상태 점검과 상황전파에 나섰다. 을지연습 첫날인 8월 21일 새벽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도상연습,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훈련과 민방공 대피훈련을 펼쳤다. 특히 8월 23일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 여성예비군 등이 합동으로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주민 참여 훈련으로 오후 3시부터 1시간 정도 대청동 코모도에스테이트 건물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로 인한 화재발생 대피 실제 훈련을 했다. 8월 24일 최종상황보고회가 열렸다. 한편 8월 21일 새마을운동 중구지회, 22일 통합방위협의회, 자유총연맹, 23일 바르게살기 등 유관단체에서 을지연습 훈련에 임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중구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실제 훈련을 통해 각종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민관이 협업하는 비상대비체제를 구축했다. 문의 ▶안전도시과 600-4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