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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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시청 솔향기 쉼터 준공 ( 442호 ) 7월 8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앞 교통섬 내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옛시청 솔향기 쉼터'를 조성하여 준공식을 가졌다. 이곳은 과거 용두산과 이어진 용미산이 있던 장소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던 용미산의 옛 향수를 되살리고 중구의 구목인 소나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4월 29일 공사를 시작하여 대형 소나무 10주, 영산홍 4,000본을 심어 쉼터를 조성했다.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는 용이 승천하는 자태를 나타내고, 은은한 조명 불빛과 어우러져 멋진 야경을 선보인다. 쉼터 이름은 중구민과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중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잘 나타내고 간결하면서도 상징성 있는 `옛시청 솔향기 쉼터'가 최종 선정되었다. 문의:도시관리과 600-4532
- 복원 영도대교 첫 상판 가설했다 ( 442호 ) 도개기능 되살려 11월 개통 … 부산 명소로 재탄생 "보수·복원하는 영도대교가 6년여 만에 첫 상판을 가설했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007년 7월 영도대교 보수·복원공사를 시작한 지 6년여 만에 6월 2일 처음으로 상부공(교각이나 기초공 위에 위치하는 공작물, 상판)을 가설했다. 첫 상판을 올린 영도대교는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다. 우리 구와 영도를 잇는 영도대교는 우리나라 최초의 연륙교이자 도개교로 일제 강점기인 1934년 11월 개통했다. 영도대교는 6·25전쟁과 이산·실향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근대사의 중요한 역사 자산이자 문화재로 1966년 아쉽게 도개기능을 멈췄다. 오는 11월이면 도개기능을 살린 영도대교를 개통한다. 이번 보수·복원 공사에 사업비 1천억 원을 투입해 길이 214.8m, 폭 25.3m 규모의 대교로 거듭난다. 상부공 가설은 5개 블록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영도대교의 상징이자 핵심시설인 도개교는 제일 마지막에 설치할 계획이다. 도개교는 해상크레인으로 설치하며 중앙동 방면 31.3m의 상판을 75도까지 들어 올린다. 우리 구는 근대사를 담은 부산의 상징인 영도대교가 옛날처럼 도개기능이 복원되면 부산의 명소로 크게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포역 주변, 도시재생형 쌈지공원 조성 ( 442호 ) 민·관·산·학 공동 … 6월 25일 위·수탁 협약 중구 지하철 남포역 주변에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을 조성한다. 6월 25일 중구청 회의실에서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 조성공사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을 통해 민·관·산·학이 공동으로 저영향개발기법(LID)을 활용하여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 조성에 나서게 된다. 협약식에서 △빗물재사용 시스템을 이용한 새로운 공원모델 제시 △도시전철역 도로시설물(환풍구, 출입구 안내판 등) 개선 △파고라 및 조명시설, 보도포장 개선 등의 사업내용을 협의하였다. 앞으로 위탁자인 부산광역시와 중구청, 부산교통공사, (사)백만평문화조성범시민협의회, (사)부산그린트러스트는 △조성부지 제공 △사업비 지원 △공사진행 기술지원 및 준공 후 유지관리 등을 분담하게 된다. 수탁자인 동아대 조경학과와 서호엔지니어링(주), (주)한영에버콘, (주)에스코알티에스는 △사업비 지원(기부금 및 현물) △공사발주 및 시공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등을 분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포장면의 빗물을 집수하여 녹지대 관수로 활용하는 빗물재활용시스템인 저영향개발기법(LID)을 활용하여 남포역 주변(5번∼7번 출구)을 신개념 도시재생형 쌈지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4억 5천만 원이 투입된다. 협약체결 후 90일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9월 말이면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 중구 커뮤니티문화센터〈금수현의 음악살롱〉 개소 ( 442호 ) 대청동 산복도로변에 위치한 중구 커뮤니티문화센터 `금수현의 음악살롱'이 7월 25일 개소했다. 창조도시 재생모델인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커뮤니티문화센터'는 6·25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난 온 음악인들의 안식처였던 `금수현' 선생의 집(영주동 소재)을 모티브로 지역 문화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1층은 소공연장과 사무실로 꾸며졌고 2층은 음악인들의 추억을 담은 북카페로 조성됐다.
- 중구 문화융성 위해 `문화도시국'으로 바꿔 ( 442호 ) 정부의 안전정책 강화와 문화융성의 국정기조에 맞춰 7월 1일자로 우리 구 조직을 개편했다. 문화 향유를 위한 사업 확대를 위해 관광도시국을 `문화도시국'으로 바꾸었다. 기존의 관광문화과를 `문화관광과'로 변경했으며 `문화예술계'를 주무계로 바꾸어 문화 역량을 강화한다. 도시관리과는 `도시안전과'로 이름을 바꾸어 안전총괄부서로 `안전관리계'를 주무계로 바꾸어 안전관리에 힘쓴다.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장육성계는 `유통지원계'로 이름을 바꾸고 주무계로 만들어 유통지원에 나선다. 경제진흥계는 `지역경제계'로 명칭을 변경했다.
-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 개소 ( 442호 ) 남포동 광복지하도 상가 내 …`녹색제품' 정보·상담 `녹색제품'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와 상담 등을 지원하는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가 남포동 광복지하도 상가 내에 문을 열었다. `녹색제품'이란 쓰레기 발생이 적거나 없는 제품, 환경 친화적 소재로 만든 제품, 환경마크가 붙은 제품,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제품 등을 말한다. 환경부 후원으로 6월 27일 개소한 지원센터는 광역시 가운데서는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소했다. 운영은 (사)에코언니야가 맡았다. 부산 녹색구매지원센터는 총 면적 88㎡에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장, 전시·열람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녹색제품 홍보와 구매정보 제공, 녹색소비 지도자 양성 및 교육, 녹색제품 유통시장 모니터링, 민·관·산 네트워크 등을 통해 부산시민의 녹색소비 확산과 녹색산업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만 90세 이상 어르신 장수수당 ( 442호 ) 중구 참전유공자 위로금 지원 우리 구는 만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장수수당을 지급한다. 또 중구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지난 6월 부산광역시 중구 장수수당 지급 조례를 제정하여 7월부터 중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만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에게 장수수당을 지급한다. 장수수당은 어르신 본인이나 대리인이 신청대상자의 신분증과 통장을 가지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장수수당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수급자격 적정 여부를 확인한 후에 매월 말 3만 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7월 현재 우리 구 만 90세 이상 어르신은 130명으로 12월이면 154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올해 말까지 연인원 840명에게 장수수당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배우자와 자녀, 부모 등 유족들을 위해 참전유공자 사망 위로금 지원에 나선다. 7월 1일부터 사망일 현재 중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국가보훈처장이 부적격자로 통보한 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사망일로부터 1년 이내로 지원 위로금은 20만 원이다. 사망위로금 지급 대상 및 순위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며 신청 10일 이내에 계좌로 입금한다. 장수수당(여성가족과 600-4324)과 참전유공자 지원(주민복지과 600-4311∼3)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보수동거리 갤러리로 바뀐다 ( 442호 ) "제3회 거리갤러리미술제 공모전 개최 8월 19일∼30일 작품접수, 9월 23일∼27일 대회 "보수동거리가 아름다운 갤러리로 바뀐답니다" 제3회 거리갤러리미술제 공모전이 `보수동거리 감성을 읽는다'는 주제로 개최된다. 대회 장소는 보수초등학교 주변으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응모 작가들이 작품을 설치한다. 보수초등학교 뒤편 보수대로 140번길∼흑교로 64번길·78번길∼법수길 구간의 낡은 건물 외벽 등을 다양한 그림과 부조 등으로 꾸며 넣는 작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단조로운 주거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낙후된 골목 이면로를 그림과 예술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펼쳐진다. 공모작품 접수는 8월 19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관련분야 전문가 또는 만 20세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다. 1명 또는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고, 대학생은 연령에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다. 응모내용은 벽화나 부조, 입체 조형물, 아트 퍼니처 등이다. 접수는 메일(mieunyun@korea.kr), 방문, 우편 등으로 가능하나 작품 시안은 반드시 우편 또는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9월 3일 1차 입상발표가 있고 9월 6일 현장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응모작 시상은 9월 28일 오후에 이뤄진다. 구청 담당자는 "보수동에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수초등학교 주변이 볼거리가 있는 거리로 바뀌어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그림을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건축과 600-45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