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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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정보 담긴 `중구 행정지도' 발간 ( 389호 )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는 `2008 중구 행정지도'가 나와 각 동 주민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배부됐다. 행정지도 앞면에는 지역전도를 수록하여 구·동 경계, 도로, 관공서 및 금융기관 등 주요 지형지물이 표시되어 있다. 뒷면 하단에는 동별 현황, 재정규모, 주택현황 등 우리구에 대한 기본현황이 실려 있어 구민의 생활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 `문화관광 중심지 중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관광안내도와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PIFF광장 등 중구 명소 11곳이 소개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된 행정지도는 각급 기관에서 행정계획을 수립·집행·판단하는 기초 자료로 쓰이며, 외래 방문객과 주민에게 우리구를 소개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 아름다운 벽화거리 만든다 ( 389호 ) 우리구는 지저분한 옹벽과 건축물 등의 벽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넣는 `벽화거리 조성 시범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은 2월부터 5월까지 추진되며 지난 15일 벽화거리 조성 시범사업 참가자를 모집했다. 오는 28일까지 초안을 작성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각 거리에 어울리는 도안을 결정한다. 거리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수놓을 벽화는 오는 5월 31일 완성되어 지나가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 명성유치원 일원 스쿨존 완공 ( 389호 ) 명성유치원 일원의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이 지난달 마무리됐다. 지난해 10월 7일 공사를 시작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달 영주2동 명성유치원 일원의 스쿨존을 정비했다. 스쿨존 사업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기존 시설물을 개선 보완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미끄럼방지 포장을 하고 과속방지턱 설치, 안전난간 설치, 각종 표지판 설치, LED 신호등 교체 등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차들이 서행해서 운전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한편 우리구는 1억원을 들여 영주2동 중앙유치원 일원 스쿨존 정비사업에 나선다. 현재 설계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4월 초에 착공할 예정이다.
- 깔끔하고 시원하게 바뀐 구청 홈페이지 ( 389호 ) 3월 9일부터 서비스 … 여성 노인 장애인 접근성 강화 구청 홈페이지를 시대흐름에 맞게 깔끔하고 시원하게 바꾸었다. 오는 3월 9일부터 바뀐 홈페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는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웹 접근성을 크게 강화하고 보안성을 높였다. 콘텐츠(내용)에 대한 네티즌 평가와 피드백 기능을 갖춘 방문자 중심의 홈페이지로 바꾸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 29일까지 약 4개월간 홈페이지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새로 구축했다. 이번 개편에는 메인(주)화면 디자인과 전체적인 메뉴(차림)구성, 내용 등을 재구성해 네티즌들이 접근하기 편하게 바꾸었다. 어린이 여성 노인 장애인 등 계층별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하여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강력한 기능의 검색엔진을 도입하여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또 중구의 문화, 관광, 경제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문화관광과 사이버상가 홈페이지의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웹메일과 스팸(광고)차단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여 구민에게 보다 편리하게 메일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한다.
- 구청장 동 순방 실시 "지역현안 활발하게 논의" ( 389호 ) 11개 주요사업, 71건 행정적 지원 요청 주민들과의 만남의 시간인 구청장 동순방이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9개 동에서 이뤄졌다. 동 순방에 540여명의 유관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동 순방에서 2009년 구정 및 동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주민 대표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동별 주요사업은 11개로 △중앙동 동사신축, 경로당 신축 △동광동 노후불량주택 정비 △보수동 보수새싹, 보수고가길 연결도로 부분확장개설 △부평동 부평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광복동 도심재개발구역 해제, 동 주민센터 건물 정밀 안전진단 △남포동 자갈치시장 진입로 일대 효율적 도로 관리 △영주1동 영주교차로내 횡단보도 설치, 고지대(14∼19통) 원로의 집 확충 △영주2동 가칭 `영주 노인종합복지회관 건립' 등을 건의했다. 동 순방 시 주민들은 71건의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중앙동 송군섭씨는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했다. 동광동 김익수씨는 구)동광파출소 부지에 주민쉼터를 조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보수동 배태현씨는 공영주차장 조성과 동 주민센터 신축이전을, 남포동 장대준씨는 신동아시장앞 상징아치 설치를, 영주2동 석소자씨는 동남아파트 옆 공터를 정비해 달라고 건의했다. 우리구는 오는 28일까지 건의사항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위해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처리가부를 건의자에게 신속하게 통보한다.
- 향토예비군 중구 지역대 사무실 신설 ( 389호 ) 향토예비군 중구 지역대 사무실을 새로 만들었다. 이번 지역대 사무실 신설은 국방개혁 2020추진과 연계한 구별 지역대 편성 확대 지침에 따른 것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지역예비군 부대 정비를 위해 향토예비군 중구 지역대 사무실 설치공사를 지난 1월 2일부터 시작하여 1월 15일 마무리했다. 사무실은 구청 별관 1층에 84.5㎡(25.5평) 규모로 마련됐다. 한편 중구통합방위협의회(회장 유원길)는 지난 4일 향토예비군 중구 지역대 사무실에 쇼파, 탁자, 원탁테이블 등 300만원 상당의 사무용 비품을 지원했다.
- 중구 관내 상습침수지 대대적 정비 ( 389호 ) 14억원 투입해 지하보도, 하수시설 등 정비 우리구 관내 상습침수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상습 침수 지역인 영주동과 중앙동 일원의 배수불량 하수시설과 대영로 및 중앙로변 지하보도를 정비하여 상습침수 요인의 근원적 해소에 나선다. 이번 정비 공사는 비굴착 보수 2구간과 지하보도 정비 2개소, 하수시설 정비 1,400m 구간으로 14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비굴착 보수구간은 낡은 우수관으로 인한 누수를 정비하고 비굴착공법을 사용하여 주변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시공한다. 지하보도 정비 공사는 바닥타일 정비로 배수로를 형성하고, 펌프장으로 배수를 유도하여 배수 처리한다. 낡은 벽면과 천장도 새로 바꾸고 어두운 조명은 조도가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중앙동 4가 웅비2길 일원 상습침수지 정비공사는 오는 27일까지 공사 계약을 맺고 공사에 들어간다. 우선 하수관 723m를 새로 매설해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물이 불어나도 배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한다. 우리구는 하수관 매설 공사의 경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예상되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공사이므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
- 폐·공가 철거로 주거환경 바꾼다 ( 389호 ) 우리구는 흉물스러운 폐·공가를 철거해 도심 주거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동광동 5가 14-9번지에 비어 있는 주택 1채를 지난 6일부터 철거하기 시작해 오는 28일 철거를 마무리 한다. 또 고지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영주1동 4-43번지 외 4개소의 건물 5동을 철거한다. 인근 주민들의 민원으로 정비가 시급했던 영주 1동 4-43번지 건물은 지난 17일 공사를 발주해 오는 3월 15일 철거를 마무리한다. 우리구는 앞으로 폐·공가를 지속적으로 철거해 도시미관을 정비하고 철거된 자리에 쉼터 등을 만들어 주민들의 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한다.
- `대청로 문화의 거리' 1차 검토보고회 가져 ( 389호 ) 장기·단기 프로젝트…문화체험 공간,활력 넘치는 젊음의 거리로 조성 우리구 중심을 관통하는 대청로를 주축으로 원도심을 되살리는 대형 장기·단기 프로젝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대청로를 문화의 향기가 숨쉬는 거리로 만들자는 각계의 여론이 형성되었다. 우리구는 문화체험과 젊음을 즐길 수 있는 `대청로 문화거리 조성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일 구청 회의실에서 대청로 문화거리 조성방안에 대한 1차 검토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 연향대청, 초량왜관 등 문화유산 집중 배치와 미니어처(소품) 제작, 휴게 광장 조성,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 선호 내용 설문조사 실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대청로 문화거리 조성 사업은 부산우체국에서 서구 경계까지의 1,350m에 달하는 대청로와 인쇄골목 등 1,080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기간은 장단기로 구분하여 올해부터 2012년까지는 단기사업으로 특화거리 및 영화체험박물관 건립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는 장기사업으로 기반시설 정비와 초량왜관 복원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조성방향은 역사문화 체험과 젊음을 향유하는 문화거리로 조성한다는 취지 하에 △웰빙몸짱거리, 징검다리길, 연인의 거리, 스타 등용문 등과 같은 `젊음 거리' △책문화관, 몽마르트르 언덕, 폭포광장, 패션거리 등을 포함한 `희망 거리' △초량왜관, 영화체험박물관, 전통문화 체험관 등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거리'로 만든다. 대청로 문화거리 조성에 64억3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며, 단기사업 예산 33억5천1백만원 중 22억원은 이미 사업비를 확보했다. 2012년까지의 1단계 사업에는 △특화거리 조성(웰빙몸짱거리, 징검다리길, 연인의 거리, 스타 등용문, 책방골목특화, 폭포광장, 몽마르트르 언덕, 패션거리 상징물, 인쇄골목 상징물) △책 문화관 조성 △영화 체험 박물관 △문화거리조성 용역 등이 포함된다. 2018년까지의 2단계사업에는 △도로 기반시설(보도정비, 측구정비, 가로등주 정비, 가로수 보호판, 전선지중화) △초량왜관 복원 △연향대청 복원 △전통문화 체험관 △성철스님 기념관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거리 조성안을 2월까지 마무리하여 3월부터는 각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오는 5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용역발주에 들어가 11월이면 단위사업에 착수한다. 우리구는 대청로 문화거리 조성 사업 실시로 우리구가 지닌 문화와 전통의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젊음이 넘쳐나는 문화공간으로 만든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