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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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추억을 찾습니다 ( 304호 ) 아버지 담배파이프, 할머니 화로… 중구청에서는 1950∼60년대의 낭만과 추억이 서려있는 생활용품과 우리 선조들의 얼과 풍류가 깃든 서화류 등 문화용품을 수집하고 있다. 수집품은 아버지의 중절모와 담배파이프, 누나의 참빛, 개구쟁이 동생의 장난감 팽이, 알미늄 도시락, 국어·산수 교과서, 할머니의 화로 등으로 6·25 동란의 아픔과 역사,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40계단을 테마로 한 「40계단기념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 시절의 향수가 듬뿍 담긴 소중한 자료를 중구청으로 보내면 기증자의 이름을 명시하여 올해 개관 예정인 「40계단문화관」 5·6층에 조성되는 「40계단기념관」에 전시된다. ※문의:중구청 문화공보과 (600-4061∼6)
- 부산기상청 `동래 이전' ( 304호 ) 대청동 청사 문화재로 보존 부산지방기상청(청장 이성재)은 지난 11일 70여년간 정들었던 중구 대청동 청사에서의 업무를 마감하고 동래구 명륜동 신청사(옛 동래 세무서)로 이전했다. 대청동 복병산 정상에 위치한 구청사는 진입로가 좁고 비좁아 그동안 시민들이 방문하기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부지 1천600㎡, 건평 2천여㎡의 규모로 새 단장한 신청사에서 일기예보서비스 기상민원 견학 등이 이루어지며 기상관측은 부산지방 기후자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대청동 청사에서 계속하게 된다. 또 대청동 청사는 역사적 건축자료로 가치가 인정돼 부산시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된다.*부산지방기상청(557-0131)
- 공무원, 주민생활 한 걸음 더 가까이! ( 304호 ) 지난 99년부터 시행해온 주민생활 현장근무제가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시행해 온 주민생활현장근무제는 타 시도에서 중구를 견학을 오는가 하면 언론에도 여러차례 보도되는 등 공무원 주민생활현장 근무제가 전국적 으로 파급되고 있다. 이 제도를 실시한 이래 김상환부부(영주동 거주)는 10년간 대청공원에서 배낭을 메고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보호 실천 사례, 최재순(부평동거주) 씨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무의탁노인을 20여년간 병원치료비 지원 및 친부모 처럼 모시는 분, 김봉만(부평동)씨는 의지할 때 없는 노인 박모(71)노인을 2년간 자신의 집에 거주토록 하여 의식주를 제공해 주는 등 숨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많은 선행사례들을 발굴하여 자랑스런 구민상 등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 `체납자 설 곳 없다' 강도 높은 체납처분 ( 304호 ) 공매처분, 차량 번호판 영치, 봉급 압류 중구청은 11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2001년도 하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제정리기간 중 체납자 전체에 대해 독촉장을 발송하여 자진 납부토록 1차 권유하고, 계속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체납처분(압류부동산공매, 관허사업 제한, 형사고발, 급여 및 예금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신용불량자등록,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요청 등)을 실행하게 된다. 특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중 매일 실시할 뿐만 아니라 부산시광역번호판영치(부산시 어느 구청에서든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가능)를 조만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박기호 체납정리담당은 "체납자중 차량소유자가 고액체납으로 일시납부가 어렵거나 차량이 사실상 폐차·매도 및 장기방치로 차량운행이 곤란할 시 세무과 체납정리담당에게 상담을 요청하면 민원인 입장에서 더 이상 자동차세가 과세되지 않도록 하는 등 자동차가 말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밀린 세금이 있는 분은 재산 및 신분상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방세 문의 및 상담은 중구청 세무과 ☎ 600-4241∼7
- 21세기 세계속의 부산중구 창조 ( 304호 ) 중구는 지난해의 가시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21세기 세계속의 부산중구 창조'를 위해 힘찬 출발을 하게 된다. 우선 부산아시아경기와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제적 행사를 계기로 세계속의 문화관광 도시로 명실공히 자리 매김하고, 제2롯데월드의 본격적인 공사 착공과 자갈치시장 현대화 등 중구 장기발전 계획의 첫 발을 내딛어 힘찬 도약 풍요로운 중구 건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획기적인 해가 될 것이다. *경쟁력을 갖춘 지역경제 활성화 -제2롯데월드 연계 상권 활성화 도모 구 시청부지 12천347평에 지하 5층 지상107층의 세계 초일류 초고층의 빌딩이 2006년 완공을 목표로 작년 말부터 본격공사에 들어가 21세기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공사에는 공사투입인력을 중구민 우선 채용을 협약했고 롯데∼건어물시장간 도로정비, 롯데지하상가 에스컬레이트 가설협의, 광복로, 자갈치시장연결 돔형 육교 가설 협의 등 작년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반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친바 있다. -재래시장 활성화 기반 마련 자갈치시장 현대화는 부지 1천630평에 지하 4층, 지상5층 연면적 8,726평의 초현대식 체류형 관광 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올해 9월중으로 본 건물을 착공하게된다. 또한 건어물시장 재개발구역을 지정하여 건어물시장의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노후 재래시장의 시설물 개선을 위해 국제시장에는 아케이드 및 데크를 설치하는 등 쇼핑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국제지하상가는 시비 22억원을 확보하여 913평을 대수선하게 된다. -외국인 관광 쇼핑객 유치 재래시장의 시설 개선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 쇼핑객 유치를 위해 외국인 선호품 취급업소 100개업소를 사후면세점으로 지정하고 지정업소에서 상품 구입 후 출국시 부가세를 환급해 주는 사후 면세제도를 시행하고, 무역아카데미를 개강하여 400여명의 상인들에게 상거래 외국어, 무역실무 등을 교육하게된다. 또한 1월중으로는 외국인안내소를 설치하여 재래시장에 대한 종합정보 제공, 홍보, 거래알선, 수출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색있는 문화관광 육성 -추억의 40계단 명소화 올해 5월 완공을 목표로 지상 6층 연면적 443평 규모의 광복전후 및 6·25시절 시대상을 재현하고, 옛생활용품 전시 등을 위한 40계단 문화관, 문화의 집, 동광동사와 함께 입주하는 40계단 문화관을 건립하며, 40계단 인근 3개거리에 조경, 과거 상징물 설치 등 40계단 테마광장을 조성하게 된다. 또 6월경에는 40계단 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된다. -지역축제의 세계화 지향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중순경 개최하여 아시아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영화제로 자리잡는 한해가 될 것이다. 자갈치 문화관광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0월경 열어 전국 4대 인센티브 축제로 정착시키고 국내외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부산중구로 돌려 놓게 될 것이다. -관광자원 개발 노력 부산세관에서 부산대교간 770m 구간에 조형물, 아치형 통로, 관광안내판, 조경 등을 통해 테즈락 거리를 특징있게 조성하고, 구 아메리카센터를 부산의 근대사를 간직한 부산근대역사관으로 조성,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이벤트 개최 관광이미지 제고 년중 각종 문화이벤트를 개최하여 중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네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문화를 보여줌으로써 다시 찾고 픈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PIFF광장 여는 마당, 토요 열린 문화광장, 광복로 거리패션쇼, 힙합 경연대회, 열린 영화마당 등을 개최하게 된다.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 -도시기반시설 확충 정비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도시계획도로 확충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게 된다. 흑교로 확장 공사는 50억원의 예산으로 65m 구간에 걸쳐 7월까지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고 영주동 교회주변은 4월에 착공하여 12월까지 마무리 하게 된다. 또 주거환경개선지구내 도로개설은 45개 노선 6천45m 구간 중 42개 노선 5천7백m를 연내에 마무리하게 된다. 주거환경개선지구는 기존 14개 지구에서 3개 지구를 추가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한편 충효촌 재건축 사업은 1월 중 사업계획 승인이 나면 3월경 착공을 하여 931평에 지하 1층 지상 12층에 60세대가 입주하게 된다. -주차시설의 획기적 확충 옛 동광초등학교 부지 2천6백여평에 300여면의 주차장을 건립하고, 주변을 녹지공간, 체육시설, 상가 등을 조성하여 중구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해 가는 기반을 다지게 된다. 또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꾸준하게 확충하기 위해 보수동 1통지내 50면, 영주2동 25통지내 43면, 영주배수지 위 50면 등을 건립하게 된다. -21세기 중구 발전전략 추진 미래 중구의 발전 목표를 정립하고 구민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21세기 중구발전 용역 결과 21세기 세계속의 문화관광 도시육성을 발전 목표로 도심기능의 재편, 문화 관광지 육성, 정주환경의 조성, 21세기형 지역경제 4대 분야 20개 과제를 설정 추진하게 된다. *다함께 잘사는 복지공동체 -서민생활 안정도모 기초생활수급자, 948세대 1천514명의 자활·자립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6억4천만원을 지원하고, 기술습득, 도우미 사업을 통한 자활지원사업을 위해 연7천764명에게 2억16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실업극복을 위해서는 공공근로 사업을 올해도 알차게 진행하여 연7천7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업상담창구 확대, 고용촉진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한편 저소득층 종합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다함께 잘사는 중구를 위해 열심히 땀흘리게 된다. 또 오는 8월부터는 쓰레기 문전수거를 9개 동 전역에 실시하여 주민쓰레기 처리비를 경감시키고 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소외계층 보호 및 지원강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재활작업장의 시설보강 및 운영비를 지원하며, 생계보조비를 108명에게 1억27백만원을 지원하고, 컴퓨터강좌 개설, 위안행사 등을 개최하는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여성 능력개발을 위해서는 65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청소년 건전 육성을 위해 어울마당 등 청소년 문화 행사를 마련하게 된다. 편안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서는 원로의 집을 계속적으로 신설 또는 확충하고 원로의 집 운영비를 24개소 3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구민의 보건 증진을 위해서 거동불편자와 노약자를 중심으로 방문 간호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노인무료한방진료, 이동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전개하게 된다. *국제행사 성공적개최지원 -국제행사 성공적 개최 지원 5월부터 시작되는 월드컵, 아시아대회, 아·태장애인경기 등 각종 국제적인 체육대회 문화행사가 11월까지 계속된다. 이를 부산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개최로 이끌어내기 위해 범구민 손님맞이 준비를 꼼꼼하게 살펴나가게 된다. 문화시민 3대 운동인 친절·질서·청결 운동을 구민, 업소, 직능단체, 공무원 등 맡은 바 위치에서 충실히 지켜나가고 선진교통 질서정착을 위해 카풀운동, 자동차 운행 2부제 등을 실시하게 된다. -푸르고 꽃이 있는 중구 가꾸기 국제여객 터미널 주변 1.5㎞ 구간에 수목 1만375본을 심고 자연석 조경, 넝쿨터널 등을 조성하고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가로화단 7개소, 수벽조성 5개소, 자투리 땅 4개소 등에 꽃을 심고, 꽃씨 구입 동전 모으기 운동, 대형건물 등 옥상에 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관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관리를 위해 도로시설물, 광고물정비. 노점상관리 등 가로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재난·재해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재난상황실 운영, 재난 대처 훈련을 통해 구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