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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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중구 학생기자단 모집 ( 498호 )
중구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학교와 지역에서 일어나는 흥미롭고 유익한 소식을 취재하여 생생한 이야기를 구민에게 전달할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교육을 통한 재능 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중구 학생기자를 모집합니다.
•모집인원:10명 내외
•모집기간:3. 21(수)∼3. 29(목)
•응시자격:중구 거주 관내 초등 5학년∼고등2학년
•구비서류
-지원신청서 1부
▷반드시 학교장 추천, 학부모 동의
-최근 촬영사진(3.5㎝×4.5㎝) 1매 부착
-자기소개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 지원서 양식은 중구청 홈페이지(www.bsjunggu. go.kr)에서 내려받기 가능
•접수방법:방문, 이메일(cool1601@korea. kr) 접수
•최종선발발표:4. 2(월) 구청 홈페이지 게시
•활동기간:2018년 4월∼2020년 3월(24개월)
•특전:기사작성·취재요령 기본교육, 언론사 견학 등 참여, 나이스 중구 `학생리포터' 보도, 활동우수 학생기자 표창
•문의:홍보교육과 600-4071∼6 -
영도대교 문화공연 보러오세요! ( 498호 )
매주 토, 매월 마지막 수요일 공연
"친구야, 그때 그 시절 추억과 만남의 장소인 영도대교로 공연 보러 가제이!"
중구는 도개기능 복원과 함께 전국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도대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다양한 문화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인다.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도개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영도대교 입구 친수공간인 `유라리광장'에서 전통가요와 사물놀이, 부채춤, 댄스, 소규모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중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리 도개를 구경하기 전에 중구에서만 볼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문의 ▶문화관광과 600-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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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수목 `박달목서 시민의 품으로 ( 498호 )
해운대수목원으로 이식
중구는 개발사업장 내 벌목 위기에 처한 희귀수목 `박달목서'를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해운대수목원으로 이식했다.
보수동 중부산세무서 개발사업장 현장 감독을 하던 안전도시과 녹지팀 배지한 주무관이 `박달목서'를 발견했다. 그는 현장에서 본 나무가 부산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수종이라 생각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구했으며, 그 결과 희귀수목인 `박달목서'라는 걸 알게 됐다.
박달목서는 물푸레나무과로 높이는 15곟 지름은 1곟까지 자란다. 국내에는 제주도, 가거도, 거문도 등 일부지역에 소수 개체가 생육한다.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희귀한 식물에 속하기 때문에 보존가치가 아주 높은 나무다. 산림청은 1998년부터 희귀식물로 지정했고, 환경부는 2005년 2급 멸종위기종으로 지정, 이후 2012년 해제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개체수는 매우 적은 실정이다. 국제사회의 생물다양성보존 전략에 대응하여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의 희귀식물 평가기준에 따라 박달나무는 EN(위기종)에 포함된다.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보존과 김동갑 박사는 "박달목서가 어느 시점에 누구에 의해 식재되었는지 불분명하지만, 식물의 전시기능과 보존기능을 가지고 있는 수목원, 식물원 등에 이식하여 보존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밝혔다. 이에 중구는 발견한 박달목서의 유전자원확보를 위해 해운대수목원으로 보내 관리하게 했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중구는 희귀수종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하여 종다양성 보존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안전도시과 60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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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도 일할 수 있어 기뻐요! ( 498호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 실버순찰대, 실버택배 등 1040명 활동
중구는 3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성실히 일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일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직무교육' 등을 받았다. 선서와 교육을 통해 함께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자리였다.
노인일자리는 매년 1월 중 신청접수와 함께 면접을 보고 2월 마지막 주에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는 나이스중구 실버순찰대, 실버택배, 문화환경지킴이 등 28개 사업에 1040명 이상의 어르신이 일자리에 참여한다. 해피실버강사, 지하철 도우미, 보육교사 도우미, 중구역사 문화통역단 등 `공익형'과 실버카페, 실버택배, 학교시설관리도우미 등 `시장형'으로 다양한 일자리가 있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보수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용돈도 마련하고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더욱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구청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참여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여성가족과 600-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