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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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따라 추억을 걸어요! ( 488호 ) 40계단 골목길 축제 `다채' 26일 부산항축제 `불꽃쇼' 5월 27∼28일 `골목길 따라 추억을 걷다'라는 슬로건으로 `2017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가 열린다.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주최로 원도심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5월 26일 부산항축제 개막식 불꽃쇼와 달빛극장도 선보인다. 중구 40계단 골목길 투어, 서구 백년 송도길 투어, 동구 이바구길 걷다, 흰여울 문화마을을 만나다의 4가지 특별코스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원도심 스토리 투어가 이틀간 11시, 오후 2시, 4시마다 1시간씩 진행된다. 문화해설사들이 안내하며 각 코스 내의 공연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5월 27일 40계단 골목 일원에서는 골목 시장이 되다, 골목을 예술로 잇다, 우리 골목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 참여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후 3시부터 40계단 테마거리에서는 코미디언 `오나미, 홍인규' 사인회가 준비되어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까지 열리는 40계단 골목길 축제는 골목, 극장이 되다 등 영화상영과 주차장콘서트, 골목인형극, 원도심 스토리 투어 등 알찬 행사가 넘쳐난다. 이밖에 숨은그림찾기, 살랑살랑 봄길 투어, 버블체험 및 골목 매직쇼, 스탬프미션(골목투어) 등의 참여행사가 선보인다. 골목콘서트와 골목아트마켓, 체험 행사도 곳곳에서 열린다. 문의 ▶문화관광과 600-4085
- 피란수도 부산야행을 떠난다 ( 488호 ) 40계단, 영도대교 공연 8야 행사, 야숙·야시 체험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야간 개장 중구와 서구에서 한층 새로워진 `피란수도 부산야행(夜行, 이하 부산야행)'을 떠난다. `피란수도 부산의 밤을 거닐다'를 주제로 6월 23∼24일 오후 5시∼오후 11시까지 무료로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야행'은 야간에 문화재 공간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야경(야간경관), 야로(역사투어), 야사(역사체험), 야화(그림전), 야설(야간문화공연), 야식(음식체험) 등 기존의 6개 주제에 야숙(야경과 함께 하는 하룻밤), 야시(시장탐방)가 더해져 8야(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같은 시간 40계단에서는 또따또가의 `미드나잇 인 야행' 공연이, 중앙성당에서는 파이프오르간의 깊은 울림이 퍼진다. 40계단 문화관에서 대한성공회 부산주교좌성당, 남포동 먹자골목 등을 거치는 `피란별곡 코스'도 마련된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이틀간 투어가 선보인다. 24일 임시수도 정부청사에서 `서병수·최태성의 피란투어 부산'이 진행된다. 부산시장과 큰별샘과 함께 문화재를 탐방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영도대교에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잔잔한 클래식과 함께 야간도개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담을 수 있다. 전통신발 만들기, 전통연 만들기를 비롯한 50여 개의 체험행사가 부산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등에서 열리고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야행기간 특별 개장해 볼거리를 더한다. 보수동 책방골목에서는 마술공연과 빛그림 공연이 펼쳐진다. 굳게 닫혀있던 한국은행 부산본부의 지하 금고를 구경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문의 ▶문화관광과 600-4066
-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488호 ) 유공자 찾아뵙기 운동 현충일 `조기 게양'을 6·25 기념식·위로연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순국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보훈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지상 7층 규모의 중구보훈회관이 있어 올해 6월은 어느 해보다 중구 보훈가족들에게는 훈훈한 해이다. 중구는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6월 내내 거주지 국가유공자 찾아뵙기 운동을 펼쳐 나라사랑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와 유족들을 위로한다. 가까이 사는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6월 6일 제62회 현충일 추념행사가 오전 9시 50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열린다. 서병수 부산시장과 중구청장 등 5000여 명이 참석하여 충혼탑 앞 광장에서 호국영령을 위해 헌화·분향한다. 헌시낭송, 부산시립관현악단의 추모합창이 이어지고 현충의 노래를 제창한다. 시민들은 집집마다 조기를 달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과 희생정신을 기린다. 6월 10일 제53보병사단 사령부에서 제9회 호국 학생 문예대회가 열린다. 6월 16일 중구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10개 보훈단체 회원 300명에게 국가유공자, 유족 보훈 격려품을 전달한다. 6월 24일 중·동구 재향군인회는 자갈치 뷔페에서 6·25참전유공자와 중구 재향군인회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6·25 기념 위로연'을 마련한다. 6월 25일 오전 11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67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개최한다. 6월 30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 표창 및 나라사랑 다짐대회를 개최한다. 결의문을 낭독하고 만세삼창 등의 행사를 펼치고, 모범국가유공자 등 20명에게 시상하여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한다. 문의 ▶주민복지과 600-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