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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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민방위 기본교육 실시 ( 392호 ) 5월 민방위 기본교육이 지난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9회에 걸쳐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민방위 기본교육에 지역 민방위 대원 1,250명과 직장 민방위 대원 203명, 지원 대원 34명 등 총 1,487명이 참여한다. 금주와 금연건강관리 교육이 실시된다. 또 교통안전, 소방, 가스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은 물론 재난 시 필요한 교육도 함께 받게 된다.
- 6월까지 체납세 일제정리 ( 392호 )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에 나서고 있다. 상습체납자의 경우 압류물건 공매, 급여 및 예금압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형사고발, 신용불량자 등록 조치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한다. 특히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고 운행하는 자동차는 각 구·군과 시 특별 징수팀이 연중 계속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친다. 세무과 담당자는 일제정리 기간에 지방세 체납액을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한다. 문의:세무과 600-4242∼5
- 보수동 책방골목 그래피티를 입다 ( 392호 ) 여닫개 그래피티로 신선한 문화충격 … 관광객 발길 이어질 듯 "책방골목이 그래피티 디자인을 입고 달라져 너무 놀랐어요" 보수동 책방골목이 멋진 그래피티 작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보수동 책방골목 서점들이 쉬는 셋째주 일요일인 5월 17일 신나는 그래피티 축제가 열렸다. 보수동 책방골목 서점 여닫개(셔터) 면에 그래피티 작업을 하기 위해 전국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20여명이 모여 멋진 실력을 뽐냈다. 이번 보수동 그래피티 축제는 "꿈과 젊음, 자유"를 주제로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쳐 30여점의 작품을 완성했다. 용을 형상화 한 작품부터, 5만원권에 오드리햅번 이미지가 들어있는 그래피티, 자신의 이름을 형상화한 작품, 책 읽는 노인들, 책 보는 탐정과 장군, 외계인, 여인 등 형형색색의 스프레이 페인트로 멋지고 신선한 작품들이 탄생했다. 부산의 명소 중 하나인 보수동 책방골목은 첫째, 셋째주 일요일날 휴점하고 있어 휴점일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 인적이 끊어졌다. 이에 부산시는 그래피티 체험행사를 실시하여 전국의 많은 그래피티 작가들이 책방골목에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마음껏 펼쳐 보이는 무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그래피티 축제를 통해 보수동 책방골목은 휴점일에도 여닫개 그래피티를 보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피티 축제가 열린 17일 책방골목을 지나가던 서구 김지헌씨(45)는 "이런 행사는 참 잘 만들었다"면서 "그림으로 달라진 여닫개를 보니 마냥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래피티팀 원탁의 한도영씨는 "그래피티 작업을 지켜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시민들을 보면서 덩달아 즐거웠다"면서 "이번 보수동 행사에 참여하길 참 잘했다"고 밝게 웃으며 말했다. ☞ 그래피티란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하여 벽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것. 인디문화의 장르로 락카뿜칠(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는 젊음의 미술문화이자 미국 뉴욕의 흑인과 라틴계에서 탄생한 벽화이다. 초기에는 낙서로 출발하였지만 이제는 예술의 장르로 발전했고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로 자리를 잡았다.
- 중구청, 숙명여대와 지역핵심인재전형 협약 ( 392호 ) 구청장이 추천한 학생 1명 무시험 선발 중구청은 지난달 22일 숙명여대와 지역핵심인재전형 협약을 맺었다. 숙명여대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지역 16개 기초단체와 협약을 맺었다. 숙명여대는 2010학년도에 처음 도입하는 지역핵심인재전형을 통한 학생 선발 작업에 들어간다. 숙명여대는 지역핵심인재전형으로 234명을 뽑는다. 우리구는 앞으로 지역인사와 교육전문가, 숙명여대 출신의 동문입학사정관 등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명을 대학에 추천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는 김은숙 구청장이 추천한 학생 1명을 무시험으로 선발한다. 지역핵심인재전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 후에도 기숙사 우선 배정, 리더십 교육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은숙 구청장은 "숙명여대와 지자체가 함께 인재를 발굴해 지역 정체성을 가진 리더로 육성하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면서 "기회가 되면 앞으로 다른 대학과도 협약을 맺어 우리구 인재들이 좋은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9일 구청서 `내집마련 부동산특강' ( 392호 ) 5월 29일 오후 2시부터 5까지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내집마련 전략 부동산특강'을 선보인다. 영산대학교 부동산금융학과 서정렬 교수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현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재개발을 통한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발전 방향, 도시서민의 내집마련 및 내집 넓혀가기 전략, 최근 부동산 정책 및 주택시장 전망 등에 대한 유익한 강좌를 펼친다. 교육은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내집마련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건축과 600-4592
- 자갈치축제 대한민국축제박람회 참가 ( 392호 )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4회 대한민국축제박람회에 자갈치축제도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70여개 축제가 참가해 다양한 축제의 향연을 펼쳤다. 국내외 우수축제 체험관과 축제산업 전시관, 참가단체 대표공연, 전통민속놀이 등의 공연이벤트와 더불어 우수축제사례 발표회 등이 열렸다. 자갈치축제 홍보 부스에서는 축제 사진판넬을 내걸고 자갈치 사진전과 생선회 상식 판넬과 생선회 모형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세계최대회접시 모형 외 3종의 기념품을 판매했고 사은품으로 오징어 300마리를 배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박람회에 참가한 자갈치축제는 어린이 낚시터와 멍게던지기 체험마당 등을 운영해 국내 최대 수산물 축제로 특성화된 축제임을 입체적으로 홍보했다.
-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가입 추진 ( 392호 ) 신해양 세계도시 중구건설을 위해 우리구는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TPO에 가입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진흥을 위한 도시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관광산업활성화를 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PO는 2003년 제1회 총회를 부산 벡스코에서 가졌다. TPO는 회원도시간의 정보·의견 교환을 위한 사업, 관광상품개발을 위한 공동사업 및 인재육성을 위한 사업, 회원도시간 정보지 발간사업 및 관광동향·통계 조사 연구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10개국 59개 도시 및 38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TPO 가입을 위해 오는 8월말에 가입신청서를 사무국에 제출하면 9월말 승인여부를 통보받게 된다. 제4회 TPO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린다.
- "골동품 출장감정 받으세요" ( 392호 ) 6월 23일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녹화 "집에 보관하고 있는 소중한 골동품 출장감정 받으세요" 6월 23일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중구편'이 녹화된다. 진품명품 출장감정 유치를 통해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의 진위여부를 알 수 있고 애호주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출장감정 녹화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청 대회의실에서 MC 김기만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도자기, 민속품, 그림, 글씨 등 고미술품에 대한 감정이 이뤄진다.
- 상권활성화 위해 남포·자갈치 마켓타운 조성 ( 392호 ) 자갈치 주변 6개 상가 뭉쳐, 지역 상권 활성화·현대화 추진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자갈치시장 주변 시장들이 하나의 벨트로 조성돼 `남포·자갈치마켓타운(가칭)'으로 거듭난다. 최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곳곳에서 마켓타운 조성 붐이 일고 있다. 우리구 자갈치시장 일대 6개 시장을 하나로 묶어 마켓타운을 형성한다. 5월 14일 오전 중구청에서 자갈치시장, 건어물시장, 신동아시장, 신천지시장, 남포지하도상가, 광복지하도상가 등 6개 재래시장 대표와 구청 관계자들은 남포·자갈치마켓타운 협의회를 구성하고 시장활성화와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마켓타운 조성을 위한 첫 회의에서 자갈치시장 이승재 조합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하고 임원단을 구성했다. 또 시장별 고객 유치 전략과 경영 전반에 공동 대처하는 데 6개 시장 대표들이 합의했다. 구청과 마켓타운 관계자들은 오는 6월 중 시장활성화구역 지정 및 고시를 위해 6개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마켓타운 상인회 등록, 사무국 설치 및 운영에 들어간다. 시장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시장활성화사업의 우선지원 대상이 되며, 국비를 최대 50억원까지 지원받아 공동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구청 담당자는 "자갈치시장 주변 시장을 하나로 묶어 발전시키면 지역 상권활성화와 시장현대화로 지역 상권이 크게 되살아날 것"이라고 전했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392호 ) 27∼29일까지 풍수해,지진 등 대응훈련 "재난대응 올해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200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중구청과 7개 유관기관이 함께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실시한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등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훈련으로 각종 재난발생에 따른 상황대처와 도상 및 현장훈련을 펼친다. 우리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월 27일 태풍 `무지개' 발생에 다른 훈련으로 중앙 및 자체 메시지에 따라 의료, 환경, 쓰레기 피해 등에 대한 재난대응시스템을 실제 가동하는 도상훈련을 실시 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영주동 시민아파트 붕괴에 따른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28일에는 `지진 및 지진해일 대응훈련'으로 민방위훈련과 연계하여 전 초·중·고교를 비롯한 시내 전역에서 재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또 동광동 주민센터에서는 지진에 따른 주민대피 및 수습훈련을 펼친다. 한편 민방위 상태의 민방공 공습경보음과 현재의 재난위험경보음이 유사하여 일반 시민들이 확실히 구별할 수 있도록 재난위험경보음을 변경했다. 28일 재난안전한국 훈련시 변경된 재난위험경보음을 발령한다. 중구청은 지난해 8월 을지연습 기간 중 자갈치시장 친수공간 일대에서 실제훈련으로 실시한 `자갈치시장·남항해상 테러대비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쳐 2008 을지연습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