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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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 355호 ) 정태식씨 장애인의 날 시장 표창 부산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지난 20일 제 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부산시 장애인연합회 주최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2천5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우리구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140여명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다른 이의 도움 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들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모처럼 외출하여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몸이 불편한 우리 이웃들을 도와 준 새마을운동 부녀회, 한국여성자유총연맹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힘든 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냈다. 기념식에서 신체적 어려움 속에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대청동 정태식(48)씨가 모범 장애인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정씨는 "당연히 할일을 했을 뿐인데, 시장 표창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장기자랑에서 고운 목소리를 자랑한 동광동 허선자(52)씨가 관중들의 열띤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취미동호회 활성화 지원 ( 355호 ) 직원들 여가선용 … 활기찬 직장조성 우리구는 직원들을 위한 취미동호회 활성화에 나선다.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고 취미활동을 통해 활기찬 구청 분위기를 조성한다. 취미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구민들에 대한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이 보다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청 취미동호회는 등산,마라톤,축구,바둑,낚시,볼링,휄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체계적 관리가 소홀했던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취미동호회 행사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타 시군구 대항 체육대회 등에 출전할 때에도 훈련 경비 등을 지원한다.
- 어린이집 중도해지 환불 가능 ( 355호 ) 3일 다니다 그만두면 50% 돌려받아 어린이집을 보내다 중간에 그만 다니게 될 경우에도 보육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5세 이하의 유아를 둔 부모의 경우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냈으나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거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취소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 때 환불문제로 속상해 했던 주부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지침'에 입학금의 경우 입소 후 1개월 미만 경과시 50%를 반환하도록 되어있다. 보육료는 다닌 후 15일 이상 보육을 맡긴 경우에는 보육료가 반환되지 않는다. 15일 미만 다녔을 경우, 보육료의 50%를 반환받을 수 있다. 직장을 다니는 신 모씨는 지난 3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으나 아이가 적응하지 못해 3일 보내다 해약을 했다. 이 경우 3일 다녔기 때문에 입소 후 1개월 미만으로 입학금의 50%와 보육료 50%를 반환받을 수 있다. 부대비용인 식비와 교재비 등은 별도의 반환 기준이 정해져 있지 않아 분쟁이 자주 발생한다. 이런 비용은 원아를 위해 구입한 것으로 다른 원아에게 사용하기 부적합하거나 중도해지로 어린이집이 일방적 손해를 보는 경우라면 금액으로 반환을 요구하기 어렵다. 대신 물품으로 인도받는다. ※ 문의:부산광역시소비생활센터 888-4091
- 영주2동 도시가스 공사합니다 ( 355호 ) 도로포장공사 병행,신청 서둘러야 고지대 도시가스 혜택 한층 앞당겨 영주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가 시작되었다. 4월중 영주동 일부지역 도로 포장공사가 계획되어 도로의 이중굴착을 방지하고, 도시가스 사용을 희망하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구는 지난달 해당지역 도시가스 희망세대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주)부산도시가스는 희망세대가 많은 영주 금호아파트 주변 동영길과 소공원길 598m와 영주2동 사무소 주변 영주길과 도약길 1,076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병행 시행하기로 했다. 이 지역은 도시가스 투자비용이 많이 들고 희망세대가 적어 주)부산도시가스 공사기피 지역이었으나, 우리구의 발 빠르고 지속적인 협의 노력으로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올해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공급관 공사 시행으로 영주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사용 혜택이 한층 앞당겨져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부산도시가스는 해당 지역 일부구간 도로포장공사가 4월 중 이뤄지므로 도시가스사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도로포장 완료 전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주)부산도시가스 607-1277 지역경제과 600-4521
- "우리 동네 너무 좋아요" ( 355호 ) 영주2동사무소 신축 이후 영주2동사무소가 지난 2월 17일 개소한 이후 동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스포츠·밸리댄스를 비롯하여, 통증완화 마사지 교실에 주민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요가·한자·생활과학교실, 건강복지교실, 주민정보화교실이 열려 주민들의 문화 생활과 복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 전국노래자랑 `중구편' 대성황 ( 355호 ) 1999년,2002년에 이어 올해 3번째 개최 전국노래자랑이 열리는 용두산공원은 한마디로 축제 도가니였다. 용두산공원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비가 내리는데도 노래자랑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날씨만 더 좋았어도 더 훌륭한 무대가 되었을 거라고 너나 할 것 없이 입을 모아 아쉬워했다.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시민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들이 KBS 전국노래자랑을 보기 위해 용두산공원으로 모여들었다. KBS 전국노래자랑이 우리구에서 1999년과 2002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되어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하지 못한 다른 구청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우천으로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시작된 녹화 현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경합을 펼치는 무대 출연자들과 한마음 한물결을 이뤘다. 이날 `오리날다'로 가창력을 뽐낸 한국해양대학교 3학년 최지영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멋진 인생'을 부른 손춘희씨에게 돌아갔다. 중앙동 주)우성해운 부산사무소에 근무하는 김영표씨가 `저리가'라는 노래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재미있는 율동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중부경찰서팀의 `사랑스러워'와 `예쁜여우'를 부른 김희정씨가 인기상을 차지했다. `위험한 사랑'의 한혜진, `무조건'의 박상철, `사랑의 밧줄'의 김용임, `아줌마'의 태진아가 초대가수로 나와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지난 30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열린 예선전에는 500여명이 넘는 신청자가 참가하여 노래자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유치로 구민들이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 사진뉴스 Top 4 -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 ( 355호 )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4∼20일까지 광일·봉래초등학교와 노틀담어린이집 등 7개소 700여명을 대상으로 신호등, 횡단보도를 이용한 길 건너기 방법 등 현장체험 위주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뉴스 Top 4 - 공무원 친절향상을 위해 ( 355호 ) 우리구 공무원들이 민원인들을 보다 친절히 대하기 위해 지난 14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한윤실 강사를 초빙하여 친절향상 교육을 받았다. 모든 직원들이 공감하는 친절서비스 마인드, 전화 예절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 사진뉴스 Top 4 - 봄을 심어요 ( 355호 ) 따스한 봄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6일 국제여객부두 입구에서 봄꽃을 심어 도시미관을 화사하게 가꿨다. 이날 각급단체원, 주민 등 150여명이 운모화분 30개와 팬지 1천본을 심고 주변 화단도 정비하여 아름답고 쾌적한 중구 만들기에 참여했다.
- 사진뉴스 Top 4 - 노인복지회관 외관 골조 완성 ( 355호 ) 노인들을 위한 교육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중구노인복지회관 건립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정율이 52%에 달하며 건물 외관 골조가 거의 완성되어 웅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