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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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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착한가격업소 ( 489호 ) 많이 이용해 주세요^^
- 복지관에 태양광 발전소 생겼어요 ( 489호 )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소가 생겼다. 태양광은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청정에너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대표적인 설비이다. 그동안 복지관에는 태양열을 이용한 온수시설이 있었으나, 시설 노후와 잦은 고장으로 사용이 불편하여 태양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용량 20㎾의 `태양광 발전설비'로 대체했다. 복지관은 연간 전력 사용량의 25%를 발전할 수 있어 전기요금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정부와 부산시의 지역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에는 현재 7개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내년에도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문의 ▶경제진흥과 600-4522
-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 찾았어요" ( 489호 ) 중구 일자리지원센터 취업사례 한국어 서툴고 부끄럼 많아도 태국인 아내 면세점 `구직' 따르릉 전화가 울린다. "네 중구청 일자리 지원센터입니다"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저편에서 들린다. "저, 저, 저, 저기 제 아내가요 태국인 인데요. 혹시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담사는 "선생님, 언제 한국에 오셨나요? 결혼이민이신가요?"등 일 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을 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 달라고 했고 2주가 지난 후 태국인 아내 김아리(25·가명) 씨가 남편과 내방했다. 집안 형편상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취업을 원하는 아내가 말을 잘 못하고 부끄러워해 상담사도 걱정됐다.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어 일자리지원센터는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가 근거리에 있는지 알아봤다. 마침 다문화 여성들을 많이 고용하고 있는 면세점이 있어 업체에 구인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더니 광고를 해도 마땅한 구직자를 못 구해 힘들어하던 참이라고 했다. 구직자에게 구인조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일자리를 연계했다. 김아리 씨가 원한 직종은 아니지만 가보겠다고 하였고 면접결과 다음날 바로 출근하기로 했다면서 "의외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좋아했다. 문의 ▶중구 일자리지원센터 600-4519
- 전통시장·고지대 복지시설 자매결연 ( 489호 ) 삼다사업으로 주민상생, 화합 매월 120만 원 상당 지원 고지대 어르신, 청소년 혜택 "다함께 나누고, 사랑하고, 행복한 중구 만들어요" 중구는 매년 시설현대화사업와 경영혁신 지원사업으로 수혜를 받고 있는 상업지역의 전통시장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고지대 산복도로 주민들과 전국 최초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삼다 사업을 추진한다. 삼다(三多)사업은 다함께 나누고, 다함께 사랑하고 다함께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사업으로 주민상생과 화합을 도모한다. 도심의 인프라 수혜를 받고 있는 상업지역 전통시장과 상가는 고지대 산복도로 복지시설인 원로의 집과 청소년 문화의 집 등에 매월 120만 원, 연간 1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시장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등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 등 기념품을 전달하고, 어버이날 전후에는 경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기념품과 공연협찬 등 중구민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6월 19일 (사)중구전통시장상인연합회는 구청광장에서 참외 22상자, 라면 31상자, 멸치 14상자 등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고지대 원로의 집, 어린이 집, 청소년 시설 등 복지시설 31개소에 전달했다. 중구의회에서도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과 고지대 복지시설간 상생과 화합의 길을 마련하는 자매결연 사업 등에 많은 관심과 요청이 있었다. 점차적으로 사회적·마을기업까지 확대하여 재능기부와, 문화행사 분야로 사업을 다양화해 고지대 주민의 갈등 해소와 화합은 물론 삶의 질 향상 등에 큰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상인과 주민이 상생하는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경제진흥과 600-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