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6건 / 페이지 : 1/1
- 사랑나눔 바자회 `성황' ( 417호 )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월 3일 `사랑나눔 바자회'가 열려 많은 구민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구민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생필품과 옷을 구입하여 이웃돕기에 나섰다. 이날 바자회 행사에 아시아나 항공 부산화물 지점 직원들과 미합중국 501 지원여단 소속 군인들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 영화의 전당 9월말 준공 ( 417호 ) 올해 9월말 준공 예정인 `영화의 전당(구, 부산영상센터)'은 순 우리말 `두레라움'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영화의 전당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산업단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54,335㎡ 규모로 3개의 전용상영관과 영화를 비롯한 뮤지컬, 콘서트 등을 열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 시설을 갖춘 `시네마운틴'과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식이 열리게 될 `야외공연장', BIFF사무실 등이 입주하는 `비프힐' 등이 조성된다. 영화의 전당은 부산국제영화제(BIFF) 전용관으로서의 상징성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건축조형미를 자랑하며, 아시아 영화·영상중심도시 메카로서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구를 사랑하는 꽃예술 조형전 ( 417호 ) (사)한국꽃꽂이협회 부산지역연합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문화홀에서 `Eco 2011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지구를 사랑하는 꽃예술 조형전'을 열었다. 잎사귀회 문상임 회장 등 지역의 10개 꽃꽂이단체에 참여했다.
- 인정 넘치는 전통시장 5 자갈치시장-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3) ( 417호 ) "관광객들 많이 찾고, 회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부산하면 자갈치, 자갈치시장하면 6층 건물의 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을 빼 놓을 수 없다. 이곳은 국내는 물론 국외에도 널리 알려진 곳으로 사시사철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이다. 1987년 10월 30일 개장한 남포동 5가에 있는 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은 7,652㎡ 규모로 지하와 지상 3층까지 505개의 점포가 있고, 4층∼6층까지는 49개의 사무실이 들어서 있다. 지하에는 한식, 분식 등 음식센터가 모여 있어 자갈치 시장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부산 특유의 매콤한 양념이 감칠맛 나게 어우러진 양곱창, 곰장어(먹장어) 등을 맛볼 수 있다. 1층에는 189개의 활어, 선어, 전복 등 어패류 점포가 들어서 있다. 2층에는 142개의 각종 건어물 가게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풍기며 손님을 맞고 있다. 3층에는 대형연회석을 갖춘 33개의 대형 회센터가 밀집해 있다. 14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식사손님의 경우 3시간을 무료 주차할 수 있다. 오전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하며, 매월 2·4주 화요일은 쉰다. 매년 10월이면 자갈치 문화관광 축제가 열리면 국내·외 관광객이 몰리는 곳으로 유명하다. 장대준 (사)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 번영회 회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보다 현대화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인대학을 개설하여 시장 상인들의 친절 의식과 경영 마인드를 새롭게 바꾸어 나가, 더욱 사랑 받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며 즐기는 낭만 깃든 1층 회센터 올해로 24년을 맞은 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은 이 건물과 함께 24년 동안 희노애락을 함께한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다. 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을 찾는 이유 중의 하나는 즉석에서 신선한 활어를 사서 1평 남짓한 테이블에 앉아 맛보는 재미일 것이다. 회 뜨는 모습을 직접 보는 재미와 다른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 또한 빼 놓을 수 없다. 이 시장 1층 회센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색다른 즐거움과 재미, 맛있는 회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서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여서 많이 찾는다. 회는 먹고 싶고, 우울한 기분을 달래고 싶고,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을 때 찾으면 둘이서 3만원에 소주도 한 잔 걸치고 회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각종 건어물, 견과류 파는 2층 건어물 센터 2층에 위치한 건어물 센터는 규모가 상당하다. 70여 개의 점포가 보기 좋게 늘어서 있다. 소포장을 해 구입하기 편한 멸치부터 땅콩, 아몬드 등 다양한 건어물과 견과류, 말린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최근 일본 방사능 유출로 없어서 못 판다는 질 좋은 다시마, 미역 등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는 곳. 환한 불빛 아래 깔끔하게 진열된 건어물에 원산지 표시도 명확하게 되어 있어 안심하고 물건을 살 수 있다. (사)신동아 수산물 종합시장 번영회 이명제 차장은 "소포장과 원산지 표시가 어느 시장 보다 잘 되어 있다"며 "2009년에는 국립수산물검역소와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면서 "전국적으로 건어물을 판매하고 있고, 가격 경쟁력이 있어 기업 등에서 건어물을 선물용으로 포장해서 대량 구입해 간다"고 밝혔다. 예전에 비해 많이 깨끗해진 시설과 정돈된 모습으로 질 좋은 것을 손님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왔다. 관광객들 즐겨찾는 3층 대형 회센터 남항 앞바다가 시원하게 내다보이는 3층 대형 회센터는 손님을 대접하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KTX를 타고 전국에서 회를 먹으러 오는 관광객들이 즐겨찾는다. 이곳은 1층에서 고기를 직접 골라서 올라와 초장값과 야채값만 주면 싱싱한 회를 장만해 먹을 수 있다. 직접 골라와 믿을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어 자갈치시장의 1등 관광코스로 사랑 받고 있다. 또 이곳 대형 회센터에서는 회와 대게, 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어 회를 사오지 않고도 즉석에서 싱싱한 회를 맛볼 수도 있다. 24년간 회센터을 운영해온 홍 모 사장은 "관광버스가 주차할 곳이 없어 다른 곳으로 가는 손님이 많다"며 "청소차라도 빼서 1대라도 더 관광버스가 주차할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봄과 가을이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형 회센터를 가득 메운다. 관광 후 남항을 바라보며 함께 온 사람들과 맛있는 회와 매운탕을 먹는 즐거운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배혜숙 명예기자
- 김필곤 씨 광복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 417호 ) 남포문고 대표이며 중구 새마을문고 회장인 김필곤(사진) 씨가 6월 21일 부산호텔 대연회장에서 `광복로타리클럽 2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인물로 만나는 `부산정신' ( 417호 ) 부산을 알아보는 부산학 강좌가 `인물로 만나는 부산정신'이라는 주제로 6월 7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마다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의 시민들과 함께 식민지 시대부터 지금까지 부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뤄온 대표적 인물 7명의 삶과 실천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해박한 지식으로 소개한다. 6월 7일 백산 안희제 선생을 시작으로, 14일 먼 구름 한형석, 21일 성산 장기려 선생에 대한 강좌가 열렸다. 6월 28일 정태규 부산작가회의 회장이 요산 김정한을 소개한다. 7월 5일 김승 한국해양대학교 연구 교수가 소정 최천택 선생을, 12일 김선미 부산대 사학과 비정규직 교수가 산수 이종률 선생을, 19일 김대철 한국차문화회 회장이 금당 최규용 선생을 소개한다. 문의:민주시민교육원 463-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