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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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중구 미래비전 ( 490호 ) 4. 부산오페라하우스 ‧ 대극장(1,800석)과 전시실, 야외공연장 조성 ‧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2018년 상반기 착공 계획 5.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개관 ‧ 382억 원 투입 7월 4일 개관, 지하 3층, 지상 4층 ‧ 영화역사의 거리, 명작의 광장, HMD 상영관 등 6. 대청로 국가 임시수도 상징거리 조성 ‧ 1차년도 시범사업-2011년 시작, 2018년 마무리 목표 7. 용두산공원 재정비 사업 ‧ 2020년까지 156억 원 투입　‧ 부산타워 새단장, 휴게쉼터, 산책로 조성 ‧ 진입광장, 에스컬레이터, 거울연못, 잔디광장 조성 중
행복도시 중구 미래비전 ( 490호 ) 1. 북항 재개발 사업 ‧ 연안·국제여객부두, 중앙부두, 제1∼제4부두 위치 ‧ 사업비 8조 5190억 원 소요 ‧ 상업업무, IT영상전시, 복합도심, 해양문화, 공공시설용지 2. 엔터테이너 거리조성사업 ‧ 14억 원 투입,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 비프광장 입구∼광복쉼터(630m) 구간 ‧ 스타의 거리조성, 포토존 등 명품거리 조성 3. 보수동 근린재생형 도시재생사업 ‧ 보수동 전역 2016∼2020년 100억 원 투입 ‧ 주거재편, 지역활성화, 공동체 활력 사업 추진
마지막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490호 ) 김은숙 중구청장에게 듣는다 민선6기 남은 1년 계획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전국 최초 여성 3선 구청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더욱 값지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돌봄복지, 희망을 키워가는 활력경제, 흥미를 더해가는 문화·교육, 미래를 설계하는 맞춤창조, 일상이 여유로운 행복행정 등 주민소통과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구민을 알뜰히 보살피고 지역경제에 활력과 생동감을 불어넣는 등 돻용두산·자갈치 관광특구돽로서의 장점을 더욱 부각시키겠습니다. 　부산 중구는 부산의 근대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사와 문화도시의 정체성을 살려 `부산 중구'라는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편, 세계인이 찾는 `세계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부러워하는`행복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원도심 전역에 도시재생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중구를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3선 구청장으로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선6기 3년 주요 수상 실적 ( 490호 ) 2017 ‧ 지방자치TV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 희망2017 나눔캠페인 모금 우수기관 시장표창 ‧ 부산시 지방세징수실적 평가 최우수 등 8건 2016 ‧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평가 SA 등급(2010년 이후 7년 연속 우수등급이상 수상) ‧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문화관광부문) 대상 ‧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베스트 출력물 분야) 은상 ‧ TPO 관광산업 우수활동(축제이벤트 부문) 베스트어워드 ‧ 응급의료분야 유관기관 우수사례평가 최우수 등 23건 2015 ‧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평가 SA등급 ‧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회 지방자치대상 특별상 ‧ 한국관광산업대전(관광마케팅 부문) 대상 ‧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 TPO(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진흥기구) 프로모션 CD부문 베스트어워드 ‧ 지역문화브랜드대상(또따또가) 최우수 등 21건 2014 ‧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금상 ‧ UN-해비타트 아시아 도시경관상 본상 ‧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균형집행 평가 우수 ‧ 부산시 신종 감염병 위기대응 평가 최우수 등 22건
사진으로 보는 민선6기 3주년 성과 ( 490호 )
사진으로 보는 민선6기 3주년 성과 ( 490호 )
사진으로 보는 민선6기 3주년 성과 ( 490호 ) 1.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제8회 트리문화축제 900만 명 이상 방문(매년 방문객 증가) 올해 11월 말부터 내년 1월 제9회 트리문화축제 개최 부산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