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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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문화축제 ( 459호 ) 한 소년이 소망트리 꼭대기에 새해 소망을 적은 트리 쪽지를 걸고 있다.
- 광복로에 눈이 내리네 ( 459호 ) 외국인 관광객이 광복로에 내리는 인공 눈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 트리문화축제 `열광' ( 459호 ) 원도심 중구를 다시 살아나게 한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올해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트리문화축제에 온 시민들은 "우와"하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아름다운 빛 트리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기념 촬영하기에 바빴다. 올 연말과 다가오는 을미년 새해에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 트리문화축제 연말연시 인파 더 몰릴 듯 ( 459호 ) 1월 4일까지 계속 광복로는 오후 5시만 넘기면 형형색색의 반짝이는 불빛으로 물들고 사람의 물결로 출렁인다. 지난해보다 더 높아지고 화려해진 대형 트리에 불이 켜지면 어린이부터 외국 관광객까지 누구 할 것 없이 사진 찍기에 바쁘다. 제6회 부산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11월 29일 개막하여 새해 1월 4일까지 광복로 전역에서 열린다. 연말연시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트리문화축제를 보지 못했다면 축제가 끝나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트리 불빛 가득한 광복로를 걸어 보는 낭만을 즐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