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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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계단 문화축제 ( 362호 ) 가요콩쿨 대회 추억의 솜사탕 추억의 먹거리 시식 사진전
- 2006 광복로 패션페스티벌 ( 362호 ) 전통 한복 쇼 바디 퍼포먼스 '캣츠' 기성복 쇼
- 광복로 문화 관광 열린 이벤트 ( 362호 ) 치어리더 공연 퓨전 전자현악 공연 오카리나 공연
- "추억과 향수 달래는 축제로" ( 362호 ) 인물 인터뷰 - 40계단문화사업회 문창무 회장 40계단문화사업회 문창무 회장을 지난 6일 동광동에서 만났다. 문 회장은 "40계단축제는 정월대보름 축제로 시작해, 2회 때 문화사업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축제가 열렸다"면서 "올해로 7회째를 맞는 40계단축제는 많은 이들이 지난날의 추억과 향수를 달래는 손에 꼽을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TV 유랑극단 가요콩쿨이 함께 진행되어 40계단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면서 "40계단축제는 다른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40계단 축제에 추억의 먹거리 시식 코너가 마련되어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주먹밥, 뻥튀기, 솜사탕을 먹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렸다"면서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사진으로 보는 40계단 문화축제' 사진전이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문창무 회장은 "40계단 일대를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광장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40계단 일대에 큰 광장이 생기면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고 상권도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적인 진정한 수산물 축제로" ( 362호 ) 인물 인터뷰 - 부산자갈치축제위원회 신석출 이사장 남포동 남포새마을금고 3층에 위치한 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에서 신석출 이사장을 대면했다. 신 이사장은 "자갈치축제는 92년 상권활성화를 위해 자갈치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면서 "자갈치축제만이 가지는 장어문어 이어달리기, 낙지 속의 진주 찾기 등 시민체험행사와 현장에서 즉석으로 먹을 수 있는 생선회 등과 어우러지는 바다가 있는 자갈치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이벤트가 자갈치축제가 가지는 장점"이라고 밝혔다. 신 이사장은 "앞으로 태즈락 크루즈 운행과 친수공간의 문화마당 조성, 자갈치 아지매 조형물 조성 등이 이뤄지면 자갈치 시장이 더욱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자갈치축제에는 용왕제단을 짓고 화려한 종이로 용궁을 만들어 폐막식 때 산화시켜 멋진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음해 축제에 대한 구상을 전했다. 신 이사장은 "민간주도형 축제로 어려움이 많다"면서 "자갈치에 있는 3개 시장의 축제가 아닌 진정한 세계적인 부산자갈치축제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서는 시장 상인들의 협조와 부산시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