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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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새해 인사 ( 352호 )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으로 새마을운동중구지회장 문창무 희망찬 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았다. 뒤돌아보면 지난 한해는 사회적 갈등과 미묘한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새마을운동중구지회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봉사대활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쾌적한 환경가꾸기 등 많은 노력을 전개하였고, 우리고장 이곳저곳을 살피고 정비하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APEC을 대비한 환경정비 등에 솔선수범함으로써 큰 행사를 완벽하게 치러내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다. 항상 세상의 일은 도전과 극복을 통해 한단계 더 성숙하고 발전해 나간다고 한다.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영화체험박물관 건립과 제2롯데월드의 조기 건립, 광복로 시범가로 조성사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필코 이루어내야 할 과제라고 하겠다. 새마을 가족여러분! 모든 것을 훌륭히 극복하고 옛 명성을 되찾는 우리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해 나갑시다. 우리 새마을 가족들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묵묵하게 맡은 분야에서 봉사활동과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자 한다. 건강한 사회 만들기 최선 한국자유총연맹중구지부장 이종익 을유년 한해가 마무리되고 병술년의 새해가 밝았다. 그동안 연맹은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옹호·발전시키기 위해 구민의 곁에서 함께 봉사하는 단체로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해는 회원 모두가 하나 되어 APEC성공개최의 성과를 거두었다.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도 사회적으로 양극화 되어가는 갈등들이 대립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도 개혁적 보수에 입각하여 긍정적이고 창조하는 미래지향적 국민운동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활동들을 최우선으로 정해 움직여왔다. 올 한해도 자유총연맹중구지부는 구민의 곁에서 사랑의 등불 봉사단활동,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우리가 내 고장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움직일 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통일, 우리가 오래 지킬 수 있는 통일의 길이 한발 한발 다가오리라 믿으며, 2006년 새해에는 연맹가족과 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 주민 기대 부응하는 도약을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장 최윤근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는 지난 16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구현을 위하여 주민들의 도덕성 함양과 건전한 시민 의식 고취, 그리고 주민화합과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 중점사업은 첫째, `가정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 선다'는 신념 아래, 매월15일을 `가정 사랑운동 캠페인의 날'로 지정하여 `가정사랑운동'을 꾸준히 실행해 나갈 것이다. 둘째, 노령화시대를 대비한 `노인복지증진 정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 셋째,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 넷째, 영화도시 중구를 위한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은 중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며, 조속한 시일 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200여 회원 모두는 구호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작은 봉사라도 실천해 주민의 사랑과 호응받는 힘 있는 단체로 도약함으로써, 21세기를 선도하는 국민운동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름다운 내고장 중구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 박성도 다사다난했던 을유년이 저물고, 병술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새해에는 구민 여러분께서 생활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희망찬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2005년 한해 동안, 우리 자연보호 회원들은 APEC대비 환경정비, 부산국제영화제대비 PIFF광장 세척, 복병산 자연정화활동 등을 실시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중구만들기에 앞장서왔다. 하지만 우리 회원일동은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2006년 병술년에도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아래,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구민 여러분께 알리고 국토를 보전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또 구민 여러분이 그동안 보여준 에너지를 하나로모아 중구가 보다 아름답고 살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추도록 자연보호중구협의회 회원들이 더욱 매진할 것이다. 끝으로 새해에도 자연을 아끼고 내 몸같이 사랑해주길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지역발전 앞장설 터 중구청년연합회장 남병욱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2005년은 APEC성공개최를 우리의 힘으로 이뤄낸 정말 뜻 깊은 한해였다. 그동안 우리 청년회원들은 `청년회 행동강령'을 지표로 삼아, 기초질서캠페인, 야간자율방범활동, 청소년선도활동, 국토대청결활동, 낙도어린이초청 등 여러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해왔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이 구정발전과 구민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중구, 나아가서는 부산의 영상산업 인프라구축을 위한 부산영상체험박물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쓸 것이다. 여러분! 청년문화는 체험의 문화, 비젼의 문화, 행동의 문화다. 청년회원들의 진취적인 사고와 능동적인 동참을 통한 역동적 청년문화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미래에 대응하는 핵심이 될 것을 확신한다. 우리 청년연합회 회원일동은 병술년에도 지역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하며,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 병술년 새해에 바란다 ( 352호 ) 변화될 광복로가 눈앞에 광복로일원시범가로지원협의회 위원장 김익태 병술년이 희망을 안고 눈을 활짝 떴다. 문화관광부, 부산시, 중구청이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사업은 침체된 광복로에 활기를 불어넣고 중구를 세계적인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저를 비롯한 광복로 상인들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난해 9월 국제적인 행사인 아이디어 국제공모를 통해서 7개 작품을 선정하는 가운데 국제적 인지도를 한층 높였으며, 12월엔 주민축제의 일환인 주민투표를 통해서 최종당선작을 주민들 손으로 뽑는 주민들 입장에선 이 사업의 주인은 바로 우리들 즉 광복로의 상인이라는 자부심을 안겨다 준 뜻 깊은 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전례가 없는 이 사업을 지난해에 주민들과 중구청 시범가로추진단 직원들이 똘똘 뭉쳐 주민투표로 최종작품을 선정하면서 뜻 깊게 마무리 하고 이제 올해는 본격적인 설계, 시공에 들어가면서 획기적으로 변화될 광복로가 우리 눈앞에 펼쳐질 날이 멀지 않았다. 이처럼 멋지게 변화될 광복로는 지역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중구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명물거리, 대표거리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사업과 더불어 영화체험박물관 건립사업은 한국영화산업의 발생지인 중구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진주'하면 논개, `남원'하면 춘향이 떠오르듯이 `중구'하면 영화체험박물관, 광복로가 떠올라야 한다. 역사적인 이 두 사업이 2006년에 중구민의 바람과 열정 속에 모쪼록 차질 없이 진행되길 바라는 마음 가득하며 병술년 마지막 달력을 넘기는 날 중구민 모두 같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한해 되길 기원한다.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기회를 부산교육대학교 학생 전태준 한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부산에서 맞는 새해는 항상 아름답고 심지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거기서 새해를 맞는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인지도 모른다. 2000년 밀레니엄 축제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길기만 할 것 같았던 2005년을 끝내고 다가온 2006년을 맞이하여 어떻게 맞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반성의 시간도 가져야한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갈등은 분명 자기의 입장과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나 자신만의 행복을 중시하는 우리들은 분명 옳지 못한 길로 가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이기는 하지만 그러한 인간이기에 상생과 화합. 그리고 서로의 조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사회적 조화가 이루어지고 사회적 단결이 이루어져서 모두가 다 행복한 새해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대학생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경제적 어려움이나 여러 다른 문제로 배움의 뜻을 접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 중구에서는 이러한 일이 되도록 없도록 보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한다. 그래서 원하는 사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또한 앞으로 우리 초등교육 발전의 한 부분을 담당할 저로서는 예비 교사로서의 마음가짐과 생활이 점점 더 몸에 배이고 더 멋진 선생님이 될 준비를 하는 시기가 되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 우리 사회가 개인의 창의성과 능력을 존중해주는 사회가 되어서 창의적 개인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자갈치를 부산의 브랜드로 (사)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 이사장 신석출 자갈치란 브랜드는 해방과 더불어 6.25사변으로 이곳에 모여든 팔도의 민초들이 만들어 낸 삶의 절규이다. 나는 그 절규 속에서 어린 시절의 허기진 삶의 생생한 추억을 가지고 자갈치에 대한 남다른 애착으로 여기 자갈치에서 살아오면서 체험한 경험으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란 슬로건을 착안하여 92년 자갈치 수산물 축제의 뚜껑을 여는데 주역을 맡게 되었다. 이후 96년 7월에는 중구청의 지원을 받아 사단법인 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를 설립해 전국에서 최초로 법인체를 구성하여 96년부터 2005년까지 전국의 4대 축제, 10대 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되기도 하여 국내 최대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자갈치, 어패류 시장의 현대화 신축 관계로 공간적 한계와 공사로 인한 주변 환경문제로 우수축제로 하향 조정되어 이를 중대하게 생각한 중구청장의 특별한 관심으로 학계, 언론계 원로로 구성된 자갈치축제 자문위원회 구성과 중구청 행사 지원단을 구성하고 행사별 전문 인력 배치 등으로 행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질서, 환경, 위생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지원으로 2006년도 문화관광부 대표축제 선정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 자갈치는 아직까지 그 현장에서 사라져가는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매달려 구걸하려는 장사치의 한 가닥 기대는 시대 변천에 따라 희미하게 사라져 가고, 도시 비대화로 상권이 분산되어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에 상권을 빼앗기면서 변화를 바라보는 욕구에도 고정관념이란 옹고집으로 버티고 있는 우리 시장의 현실은 답답하기만 하다. 첫째로 우리의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그리고 유통구조의 다변화로 이제는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현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과 문화 행사를 접목하여 유통과 관광이 함께하는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중구와 세계적인 수산물시장 자갈치로 발전할 수 있는 선도적 역할을 자갈치 축제가 안고 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자갈치란 브랜드를 관광 상품화하는데 우리 중구민 모두가 관심과 애정으로 참여하여 우리 중구가 세계 속의 중구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면서, 자갈치란 브랜드를 세계 속에 자갈치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란 슬로건이 대한민국의 캐치프레이즈가 되어, 세계인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아 다시 찾는 자갈치로 관광 상품화하는데 우리 구민이 다 같이 동참해 자갈치문화관광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 개발과 홍보에 최선을 다 했을 때 자갈치란 브랜드가 부산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노인에게 관심 가져주세요 보수동 새마을원로의집 회장 박종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해서 구정 창달과 구민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 요즈음 우리 중구 노인들은 마음 한구석으로 신명이 피어오른다. 오는 7월에 있을 중구노인복지회관의 입주를 기다리며 거기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하루를 즐겁게 보낼까 벌써부터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고 보수동 책방골목을 지날 때마다 공사현장에 높이 세워진 조감도를 보면서 중구청장과 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인에 대한 큰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날 노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비극은 우리가 늙었으니 머지않아 죽어야 한다는 사실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과 속에서 소외감과 무력감으로 삶이 무의미하게 생각되고 하루하루를 뜻 없이 보내면서 인생의 마지막 날을 기다리게 된다는 사실에 있다. 노인들이 입은 상처를 아물게 하고 나아가 노인들이 남은 여생을 기쁜 마음으로 즐기면서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노력해야 한다. 노인들은 젊은이들의 무관심을 가장 서러워한다. 참다운 효도란 부모님을 받들고 맛있는 음식을 드리는 것만이 아니고 대화를 같이 나눌 수 있는 진정한 벗의 역할도 해야 하는 것이다.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진실된 효도의 모습을 보일 때 후손에게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조상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게 될 것이고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을 후손에게 곱게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 가정과 사회에 화목과 행복과 안녕을 안겨주는 효의 정신을 이어가자! 함께 살아가는 병술년이길 중구장애인협회 회장 조필구 희망찬 병술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였으면 한다. 장애우에게는 무엇보다도 건강이 항상 걱정되고 건강한 한해를 보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매우 크다. 평소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삶을 살아가는 장애우들을 볼 때면 더욱 힘을 내어 한해를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진다. 어려움은 나누면 줄고 즐거움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장애우들이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한다.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장애우들의 보금자리인 중구 장애인협회 사무실이 오는 2월이면 이전하게 된다. 4월에는 제1회 중구 장애인복지증진대회도 개최하여 장애우들의 복지 증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장애우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은 장애우들에게 있어서는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는 중요한 목표이며 과제이다. 때문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사랑의 눈길로 장애우들을 대하고 장애우들이 삶의 보람과 긍지, 성취감을 얻으면서 사회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되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장애우들도 항상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데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서로 관심을 가져 장애,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살아가는 병술년이 되었으면 한다. 장애우 여러분, 지난해 이루지 못한 소망 올해는 반드시 이루길 바라고,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