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부산광역시 나이스 중구
중구청 주요 사이트
중구청
문화관광
복지
보건소
구의회
평생학습관
일자리지원센터
희망교육지구
검색
헤드라인
열린구정
건강문화
생활
기획특집
종합
특집
우리동네 사랑방
이전
다음
메뉴
HOME
헤드라인
열린구정
건강문화
생활
기획특집
종합
특집
우리동네 사랑방
기획특집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검색영역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총게시물 :
1
건 / 페이지 :
1
/1
축제와 함께 …`경기'살아난다 ( 348호 )
세계도시 중구 현장 속으로 기획특집 4 다채로운 축제로 살아나는 경기
세계도시 중구를 지향하며 힘차게 달려온 중구의 변화된 모습과 새롭게 바뀔 모습을 6회에 걸쳐 기획특집 시리즈로 담아본다. 글 싣는 순서 ① 관광벨트화로 테마있는 관광지 ② 고령화·여성 사회복지 정책 ③ 웰빙라이프 추구, 사회인프라 확충 ④ 다채로운 축제로 살아나는 경기 ⑤ 영화도시중구, PIFF 광장 변신 ⑥ 광복로, 예술간판 명물거리로 우리구는 다양한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오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중구청장배 힙합댄스 축제에서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까지 다채로운 축제 한마당을 펼쳐 시민들과 우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를 마련해주어 항상 찾아오고 싶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앞서가고 있다. 축제는 단순히 주민만을 위한 잔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중구만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이다. 축제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 먹고 마시고 보고 쇼핑을 즐기게 되어 지역 경기도 더불어 살아나게 된다. 다채로운 축제가 항상 살아 숨쉬는 중구, 축제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세계적 축제 열리는 중구 부산국제영화제, 자갈치축제, 중구청장배 힙합댄스대회 중구는 매달 축제와 함께하는 문화도시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부산자갈치 문화관광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연이어 열린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열리는 `PIFF광장 열린 문화관광이벤트' 때문에 공연을 보기 위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남포동으로 이어진다. 유명가수의 공연에서 시민들의 즉흥 무대도 마련되어 함께 나누고 참여하는 무대로 더욱 시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5월에 열리는 `중구청장배 청소년 힙합댄스페스티벌'은 1999년부터 열린 이래 부산에서 가장 명성 있고 잘 알려진 청소년들의 끼 발산 무대. 용두산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는 행사로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를 더해간다. 패션거리의 옛 명성을 조금씩 잃어가는 광복로 상권 회복을 위해 선보이는 `광복로 패션쇼'는 기성복과 한복, 최신 유행 패션을 만날 수 있는 거리패션 축제이다.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에서 열리는 `40계단 축제'는 시민들에게 5∼60년대의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다. 노래자랑과 물동이 시연, 전통음식 무료시식, 추억의 영화상영으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린다. 10월에 열리는 부산의 명물 자갈치를 더욱 빛내고 널리 알리는 부산자갈치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적으로도 명성이 드높은 부산만의 고유 축제로 체험프로그램과 생선회 시식등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부산만의 자랑거리이다. 한일 우호증진을 위한 `조선통신사 행렬'이 광복로와 용두산공원에서 펼쳐져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한일간의 교류 강화로 관광객도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 청소년 어울 한마당, 백산 전통문화 한마당, 파워100세 경로잔치, 중구민 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가 계속 이어진다. 매달 열리는 축제로 인해 중구는 시민들의 발길이 항상 이어지는 곳이다. 축제로 살아나는 지역경제 부산국제영화제…경제효과 520억원 고용증대 360여명 부산자갈치축제…212억원 파급효과 상권활성화 견인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 지난해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제효과가 연간 5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경제'란 논문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제적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8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40억원 등 520억원에 달하고 고용증대효과도 360여명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의 분석에서 보듯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게 된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남포동 PIFF광장 일대는 중구의 이미지 가치를 높이고 수요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뛰어났다. 10월에 열리는 부산자갈치 축제는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성이 큰 축제라서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의 하나이다. 문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문화관광축제 37개 축제를 추진한 결과 외국인 관광객 23만명을 포함하여 총 2,386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했고 8,35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자갈치 축제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자갈치 축제 기간 동안 실제 방문객수는 173만7천330명으로 외국인을 포함한 타지역민은 전체 방문객의 34.8%인 60만4천591명으로 나타났다. 타지역민이 축제기간 동안 지출한 비용은 1인당 9만2천 470원으로 총 559억6백53만원이었다. 지역경제 파급효과로 따지면 212억5천9백여만원이 축제로 인해 창출된 경제적 효과였다. 부산소상공인지원센터가 2004년도 서면, 광복동, 부산대 등 8개 지역의 상권을 분석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광복동 인근 남포동 상권은 조금씩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포동 상권은 지난 2003년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5천423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7천488명으로 크게 늘었다. 남포동 상권이 활기를 띠게 된 것은 부산자갈치축제와 부산국제영화제 등의 축제 개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축제는 유동인구를 증진시키고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가 컸다. 외국인관광객 유치 `홍보강화·주민참여로' 국제적 감각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안내 시설·서비스 강화 다채로운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외국인관광객의 유치가 필수적이다. 지역 축제에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축제를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러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등을 제공해야 한다. 부산자갈치 축제의 경우 2003년까지 꾸준히 증가하던 외국인관광객 수가 지난해에는 대외적인 홍보 부족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을 마련하고 sea food festival을 개최하거나 동남아 국가들의 고기잡이 전통을 매년 프로그램화 하는 등 외국인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제 행사의 이미지를 키워나가야 한다. 특히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축제가 펼쳐지는 장소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상가와 주민들도 협조하여 우리구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넘쳐나야 한다. 축제를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을 위한 안내 시설과 안내 서비스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