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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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편 만들기, 아웃리치〈찾아가는 봉사활동〉 ( 529호 )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센터장 하태완)은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언택트 활동 `송편 만들기'에 13가족(31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천연가루(백련초, 쑥가루 등)로 반죽해 콩, 깨, 계피를 넣어 삼색 송편을 만들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은 9월 28일 1388청소년지원단(부산모범운전자 중부지회 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 발굴 거리두기 아웃리치(Out reach, 찾아가는 봉사활동)를 진행했다.
문의: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245-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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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문화시설, 작은도서관 재개관 ( 5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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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부산중구 아카데미 개최 ( 529호 )
일시:11. 17.(화) 15:00
장소:중구청 대회의실
대상:주민, 직원, 직장인 등 90여 명(선착순 사전신청)
강사:엄홍길(산악인)
주제:도전과 극복(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 완등 신화의 도전과 극복에 대한 인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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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도입 ( 529호 )
대민 만족도 향상, 업무 효율성 개선
중구는 10월 12일부터 대민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민원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을 도입했다.
차세대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은 기존 노후화된 시스템을 최신 정보환경으로 전환하고 전국 229개 시·군·구별 분산·관리됐던 주민등록시스템을 웹(web)기반의 주민등록 통합행정시스템으로 재구축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이다.
이로 인해 20년이 넘는 노후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최신 정보화 환경에 맞춰 개선시킨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이 운영된다.
새 주민등록정보시스템이 도입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자동 부여체계 구축(지역번호 폐지) △민원업무 처리 시 신분증 확인 방식 자동화 △비상발급 서비스 대상 확대 △영문 주민등록초본 과거주소 변동이력 발급 서비스 확대 등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편의가 증대된다.
또한 민원담당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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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위험시설 종사자 전수검사 나서 ( 529호 )
중구는 10월 20일부터 10월 28일까지 관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653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섰다.
이번 전수검사는 최근 북구 등의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병한 것에 따른 조치이다.
1일 검체채취반 4개조 36명으로 근무반을 편성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인원을 분산해 검사하고 주·야간 보호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는 현장 검사에 나선다.
채취한 검체는 반드시 당일 의뢰하고 검사현황과 인적사항을 부산시에 보내고 종사자 확진 시에는 해당시설 입소자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문의:중구보건소 600-4728 -
마을건강센터에서 건강 상담, 관리 받아요! ( 529호 )
명예기자가 간다 - 보수동 마을건강센터
마을간호사, 마을활동가 상주
건강상담 `무료' 체계적 관리
보수동 중구복합건강센터 5층에 자리잡은 보수동 마을건강센터를 방문했다. 보수동 마을건강센터는 구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지킴이 역할을 하는 곳이다.
중구복합건강센터에는 2∼3층 치매안심센터,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 4층 방문건강관리센터 등 구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있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려 오른쪽에 있는 보수동 마을건강센터에 들어서니 마을간호사와 마을활동가가 반갑게 맞아줬다. 우선 생활 습관 조사와 만성질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혈압을 재고 혈당을 검사했다. 정상 혈압에 혈당이라 우선 안심했다. 이후 두뇌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기구에 앉아 검사를 진행했고, 기초체력분석, 체지방 수치, 몸무게, 키, 체성분을 측정하는 `인바디 체크'를 했다. 내 몸에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과한지에 대해서 분석해주는 측정기였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을간호사가 친절하게 상담해줬다.
마을건강센터 내에는 발 마사지기와 의자 마사지기도 있어 앉아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꼭 검사를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있다.
맞춤형 운동상담과 영양상담, 식이상담을 5층에 있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각각의 상담실에서 자세하게 상담해줘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 알게 됐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층부터 8층 공간에 자리잡고 있으며,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제공 등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 전 예약은 필수다.
마을건강센터에서 검사를 받은 후 한 달이 지나면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관리 전화도 해준다. 더불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도 하고 있다.
7월 마을건강센터 개소 후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마을건강센터 첫 방문객에게 시설 이용 후 소정의 사은품도 준다. 방문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한편 보수동 마을건강센터는 나와 가족, 우리 마을의 건강 문제 개선에 관심이 많은 보수동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협의회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마을간호사는 "건강한 보수동 만들기에 관심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발품을 파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면 간편한 검사로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센터로 건강증진 기능 특화 지역보건 의료기관이니 안심하고 방문해 건강관리를 받았으면 한다.
문의:보수동 마을건강센터
600-4782, 4788
정영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