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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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 실천코너 - 한파 발생시행동요령 ( 482호 ) *실내에서(건강을 위한 행동) 가정에서 난방 유의 외출 후 손발 씻기 따뜻한 물로 목욕하여 감기 예방하기 운동은 가능한 실내에서 하기 운동 전 충분한 몸풀기로 부상 방지하기 동상 시 비비거나 불에 쬐지 않고 즉시 병원 방문하기 *외출시(사고 예방 행동) 머리 부분이 따뜻하도록 모자, 귀마개나 목도리 등 착용하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하기 도로의 결빙에 대비하여 스노우체인 등 예방조치 마련하기 하우스 주변에 단열재 및 보온덮개 설치하기
- 12월 17일 청소년 이미지 메이킹 강좌 ( 482호 )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12월 17일 `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이미지 메이킹 강좌를 마련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소에 학습하기 어려웠던 화법, 발음교정, 목소리 훈련, 자신의 이미지 진단하기 등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 문의 ▶중구 청소년 문화의 집 247-8425
- 봉사활동 "고마워요" ( 482호 )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환)는 11월 1일 2016년 하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신규운영위원을 위촉하고, 2016년 상반기 중구자원봉사센터 주요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와 중구자원봉사센터 규정에 대한 심의와 의결, 2017년 중구자원봉사센터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 했다. ○…11월 5일 부산시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어린이들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자 어린이 안전우산 및 나눔활동을 진행해 만든 우산을 지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11월 5일 온새미로봉사단과 함께 시민누구나 1365 자원봉사 V-day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만든 소이캔들은 23일 프리마켓을 통하여 판매해 판매기금으로 홀로 어르신들의 월동물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또 11월 19일 광일초등학교에서 적십자 어머니와 온새미로봉사단과 함께 청소년네트워크 활동의 일환으로 과일청을 만들어 판 기금으로 어르신들의 월동물품을 구매해 전달했다. ○…11월 7일 선물전달, 생신축하 노래와 함께 생신을 맞은 홀로 어르신들의 생신상 차려드리기 활동을 했다.
- 작은 지진 발생빈도 증가하면 큰 지진으로 ( 482호 ) 지진대해부-부산대 윤성효 교수에게 듣는다 / 지진의 전조현상 2 단층운동 추적해 활성단층, 활동성단층 지진 발생 전, 단층 상부 지표고도에서 우물물 수위 하강, 방사능 값 상승 확인 비록 과학자들이 언제 어디에서 지진이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예측할 수는 없지만, 그들은 어디에서 얼마나 자주 다른 크기의 사건들이 발생할 것 같은지에 대해 어느 정도 신뢰할 만한 예보를 할 수 있다. 지진 예측에서 하나의 중요한 연구 방법은 임박한 지진을 알려주는 현상을 탐구하는 것이었다. 비록 그러한 노력들의 일부는 현재까지 유용한 것으로 증명되었지만, 그것은 바뀔 수도 있다. 몇몇 연구자들은 단층의 운동을 추적하는 것은 단층이 언제 깨어질지를 예상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한다. 활성단층(11,000년 전 이후부터 현재 사이에 1회라도 활동한 단층) 또는 활동성단층(5만 년 이내에 1번 이상 움직임이 있었거나, 50만 년 이내에 2번 이상 움직임이 있었던 단층)을 가로질러 측량된 직선들이 다음 지진과 단층운동 이전에 점진적으로 휘어진다. 예를 들어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 분지와 주변 지역에 전체 250개의 영구 GPS 관측소가 현재의 지반운동을 관측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그림 1 참고〉 최근에 많은 수의 작은 지진들 또는 미소지진(micro-earthquake)의 진원을 정확히 결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것은 미국 미주리 주의 뉴마드리드에서와 같이,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단층계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다. 단층을 따른 작은 깨어짐 운동의 시간에 따른 자세한 분포의 변화는 궁극적으로 어떤 종류의 예측으로 이끌 수 있다. 즉 작은 지진들의 발생빈도(수)와 규모가 증가한다면 큰 지진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소련의 지질학자들은 1970년대에 지진발생 며칠 전에 이상한 현상들을 관찰했다고 보고했다. 이들은 단층 상부의 지표고도에서의 수 ㎝의 상승, 우물물의 수위의 하강, 그리고 관정(管井)에서의 배경 방사능 값의 상승을 포함했다. 지진 발생 전에 명백히 단층을 따른 암석들이 깨어지기 시작했다. 물이 새로운 단열들 사이로 흘러 들어갔기 때문에 수위가 떨어졌고, 암석 내에 잡혀있던 방사능 라돈은 단열들을 통해 지표로 빠져나갔다. 라돈은 최종적으로 납을 형성하는 긴 우라늄 원자 붕괴 사슬의 한 단계이다. 라돈은 희유가스 중의 하나로 무색, 무미, 무취이다. 그것은 단지 역학적으로 암석 내에 잡혀 있기 때문에 화합물을 형성하지 않고 암석에 남아 있다. 우라늄은 널리 분포하는 미량원소이므로 대부분의 암석들이 작은 양의 라돈을 갖고 있고 이들이 탈출할 수 있는 틈새가 생기면 단열들을 따라 빠져나온다. 그 모든 것들은 전조 사건들의 한 묶음으로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였다. 1975년 2월 4일 중국 하이청에서 M7.3의 큰 지진이 발생하기 전인 12월 마지막 주에서 1월 중순 사이에 우물의 이례적인 수위의 하강, 진흙과 쓴맛으로 바뀐 물, 특이한 동물의 행동(분명한 이유가 없는 말과 소들의 울음소리, 나무로 날아오르는 요란스런 닭들, 지표 밖으로 나온 동면중이던 뱀과 개구리들의 동사)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나 동물의 이상한 행동은 다른 지역의 지진 전조에 적용하기에는 일관성은 없는 비과학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중학생 진로·직업 체험교실 운영 ( 482호 ) 중구는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중학생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진로·직업 체험교실은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덕원중학교 1학년 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됐다. 중구청 소개와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 현장 둘러보기(세무과, 민원봉사과, 보건소)와 CCTV 통합관제센터 견학을 통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 기저귀 지원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세요 ( 482호 ) 중위소득 40% 이하 기저귀 64,000원 지원 지난 11월 1일부터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의 기저귀를 지원받으려는 저소득층 가정은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기저귀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11월 1일부터 출생신고 등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때 기저귀·분유 지원 신청도 할 수 있도록 신청절차를 개선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2015년 10월부터 시작된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사업은 만 0세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 가운데 중위소득 40% 이하(2016년 기준 3인가구 143만 원, 4인가구 176만 원)의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영아 부모는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해 기저귀는 한 달에 6만 4천 원, 조제분유는 한 달에 8만 6천 원까지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분유 지원은 산모가 사망했거나 에이즈, 알코올 중독, 방사선·항암 치료 등 질환이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복지부는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가 임신 35주가 되면 핸드폰 문자로 사업 지원 대상, 기준,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대상자들이 더 편리하게 기저귀와 분유를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 가능 매장을 계속 늘리고 있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사업은 부모가 직접 신청이 어려우면 다른 가족이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증빙서류를 지참해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보건복지콜센터 129, 각 동 주민센터
- 국제시장에 `청년몰' 들어섰다 ( 482호 ) 열악한 시장건물 2층 개조 청년사업가 18명 입점해 `국제시장 글로벌 관광 명소화 사업'에 젊은 사업가들이 뛰어들었다. 부산경제진흥원으로부터 50억 원(국비 25억 원, 시비 25억 원)을 지원받아 `국제시장 글로벌 관광 명소화 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국제시장 6공구 건물 2층(196평, 약 648㎡) 내부를 개조해 18명의 청년 사업가를 끌어모았다. 국제시장 2층은 1층에 비해 상권이 훨씬 열악한 곳이었다. 40명의 청년사업가가 지원해 13명을 선발했고, 나머지 5개 업체는 경제진흥원이 직접 섭외해 18명의 사업가가 선정됐다. 지난 8월 내부 개조를 시작하여 10월 20일부터 청년 사업가들이 입주했다. 부산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담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관광과 연계되도록 조성했다. 외관 디자인을 바꾼 국제시장 6공구의 모습이 새롭다. 국제시장 1∼6공구 모든 상가 건물 외관은 향후 용두산공원 등 부산 원도심 대표 명소 그림 및 시계 등으로 장식된다. 부산 지역 청년사업가의 아이템을 선별해 관광객이 체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면세 시스템을 갖춘 것도 큰 장점이다. 물건을 3만 원어치 이상을 사면 공항과 여객터미널에서 부가세 등을 환급받을 수 있다.
-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잘 해야 ( 482호 ) 환경자원관리소 견학 재활용 배출일 배출을 비가 조금 내리는 날 장림에 있는 중구 환경자원관리소를 방문했다.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중구 환경자원관리소는 재활용품 집하선별장, 사무실과 편의시설, 경비실을 갖췄다. 오전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곳 작업장은 새벽부터 일을 하여 거의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었다. 선별장 1층에는 중구 곳곳에서 수거해온 다양한 재활용품이 산처럼 높이 쌓여 있었다. 기계를 이용하여 재활용품을 운반하고 있었다. 압축기, 스티로폼 감용기 등을 이용하여 페트병을 압축해 놓았고, 스티로폼을 감용기에 넣어 재활용할 수 있게 해 놓은 것을 보니 신기했다. 2층 작업장에는 8명의 여성 작업자들이 페트병, 캔 등을 분리하느라 분주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분리수거 시 병이나 페트병 속의 음료를 씻지 않아 악취가 심하게 났는데도 한 작업자는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작업을 하고 있었다. 가정에서 재활용품을 배출할 때 음료가 들었던 병은 한 번 물로 행구어 배출할 필요가 있다. 일하고 있는 여성작업자들은 교대로 일하고 있으며 중구에 거주하는 중구민이었다. 하선희 씨는 "일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는데, 가정에서 분리 배출품을 각각 종류별로 나누어 분리하면 하나하나 분리하지 않아도 되어 분류가 좀 수월해질 것"이라며 "힘든 일이지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일반 가정에서는 캔, 병, 고철, 플라스틱, 우유·종이팩 등은 월요일 배출하고, 종이, 의류, 비닐포장재, 스치로폼류는 수요일 분리 배출을 대부분 잘 하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과 상가가 많은 중구의 특성상 이들 업소에서 분리수거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재활용품 분리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다고 한다. 음식점과 상가를 운영하는 업주들의 분리수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퇴임을 앞둔 김호창 환경미화원은 "오랫동안 이곳에서 근무했는데, 재활용품이 자원이 되는데 보람을 느낀다"면서 "주민들이 재활용 쓰레기 배출 요일에 맞는 재활용품을 배출해 주고, 배출시 분류를 잘 해 내놓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명예기자 채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