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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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 소식 ( 375호 ) 전기요금 긴급지원 한국전력공사 중부산지점은 전기요금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3개월 이상 전기요금 체납으로 단전된 후 1개월∼6개월 이내인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복지담당자가 현장조사를 한 후 가구당 50만원 한도에서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국번없이 129 숨은 동전 찾아쓰고 받은 동전 다시쓰자 한국은행 부산본부는 `숨은 동전 찾아쓰고 받은 동전 다시쓰자'는 표어를 내걸고 동전 사용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저금통이나 책상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동전을 사용하면 동전이 많이 돌아다녀 잔돈 계산이 편리해지고 매년 400억원이 넘는 동전 제조비용을 줄일 수 있다. 240-3875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 신입생 모집 구)한독부산직업전문학교인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는 전액국비지원에 훈련수당까지 지급되는 `08학년도 기능사 1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기계계열, 산업설비, 전기·전자, 자동차 과정이 있으며 오는 2월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인터넷 접수는 학교 홈페이지(www.kpc7dbs.ac.kr)를 이용하면 된다. 609-6000 필리핀문화원 부산지원개원 동구 초량3동 필리핀문화원 부산지원이 지난 11월 개원했다. 부산지원(www.pkch.co.kr)에서는 △문화교류사업추진 △SSP비자발급과 은퇴비자 발급 △필리핀 어학연수자료실 개방 및 무료상담 △어학당 운영 및 세미나실 대여,임대 등의 업무를 한다. 442-0025 부산인력개발원 학생 모집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은 국비 장학생을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컴퓨터응용기계학과, 컴퓨터응용금형설계학과, 기계설계제작학과, 시스템제어학과, 메카트로닉스, 자동화기계학과 학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국비)이며 매월수당과 교통비 20∼25만원이 지급된다. 626-4260 제대군인 지원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4월 12일자로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대군인 중 5년 미만의 의무복무를 한 경우 채용시험 응시 상한 연령이 연장되고, 5년 이상∼10년 미만의 중기복무인 경우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및 창업지원을, 10년 이상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취업보호, 전직지원금 지원, 교육비 지원,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 등의 혜택이 있다. 1577-7339 경성대 앞에 잡카페 운영 부산지방노동청(청장 조주현) 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젊은 감각에 맞는 `잡카페(Job-Cafe)'를 지난 17일부터 남구 대연동 경성대학교 정문 옆 CJ스파크 4층에 문을 열었다. 잡카페(Job cafe)는 학생, 취업준비생 등 젊은이들이 오가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을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공간이다. 무엇보다도 잡카페는 일반 공공기관과 달리, 청소년층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860-2020
- "숨겨진 능력 발휘토록 최선" ( 375호 ) 보육시설을 찾아서 9 - 숲속 어린이집 보수공영주차장장 바로 옆에 위치한 숲속 어린이집은 건강한 어린이, 슬기로운 어린이, 예절바른 어린이를 목표로 아동들을 중심으로 한 활동 위주의 통합교육을 펼친다. 산책이나 달리기, 야외활동, 식물기르기와 같은 자연친화적이고 생태적인 자연학습은 물론 현장학습을 통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언어 및 논술활동으로 NIE(신문활동 교육) 프로그램과 독서지도 등을 펼친다. 레고 닥터, 오르다 프로그램, 과학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에게 요가, 영어, 창작동요, 국악동요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숲속 어린이집은 만 12개월부터 취학전 어린이가 다니고 있으며 종일반의 경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에서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방과후 미술반과 가베반, 공부반을 운영한다. 이외선 원장은 "아이들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서 개발하고 발휘 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의:숲속 어린이집 256-1843
- 고급스런 빵과의 만남 ( 375호 ) 행복을 나눠드려요! 나눔가게 14-LG메트로시티 `OPS빵집' 남구 용호동 남부운전면허시험장 맞은편인 LG메트로시티 아파트 단지를 들어가는 앞 쪽에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이국적인 빵이 있다. 프랑스 빵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OPS'이름만큼이나 고급스러운 빵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2006년 3월부터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어온 OPS는 매주 월요일 맛있는 빵으로 사랑을 전한다. LG메트로시티 OPS점을 한번 들리게 된다면 빵을 고르는 동안 OPS안에 붙어있는 중구복지관의 후원업체라는 현판 `참만남 좋은이웃'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 612-1970
- 1월말까지 김장쓰레기 무상수거 ( 375호 ) 우리구는 김장철을 맞아 가정과 소규모음식점에서 나온 김장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한다. 지난 2005년 4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사용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체계가 전환되어 주민들이 김장을 한 후 남은 김장쓰레기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 김장쓰레기 무상 수거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대형음식점과 채소 가게 등에서 나온 다량배출 김장쓰레기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장쓰레기를 내놓을 때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요일과 같은 날인 일요일과 화요일, 목요일에 투명용기 등에 담아 배출해야 수거해 간다.
- 내집앞 눈은 내가 치운다 ( 375호 ) 삽·빗자루 등 제설장비 비치해야 "내집앞 눈은 당연히 내가 치워야지요!" 우리구는 올 겨울에도 내집앞, 내점포앞 눈 치우기 운동을 펼친다. 우리구는 지난 2005년 내집앞 눈치우기와 관련한 조례를 제정해 시행해 오고 있다.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 관리자는 눈이 그친 뒤 3시간 이내에 눈을 치워야 한다.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의 전체구간과, 이면도로는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도로의 중앙선 또는 중앙부분까지 제설과 제빙작업을 해야 한다. 단, 야간에 눈이 내렸을 경우에는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눈과 얼음을 치우면 된다. 눈과 얼음은 보행자나 차량의 안전한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의 가장자리나 공터 등에 옮겨 쌓아둔다. 또 도로상의 얼음 제거가 어려운 경우에는 눈이나 얼음을 녹게 하는 재료나 모래 등을 뿌려서 보행자나 차량의 안전한 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얼음이 녹은 후에는 사용된 모래 등을 깨끗이 제거한다. 제설과 제빙 책임은 소유자가 건축물 내에 거주하는 경우 소유자나 점유자, 관리자 순이며, 소유자가 건축물내 거주하지 않을 때에는 점유자, 관리자, 소유자 순이다. 우리구는 주민들에게 평소 삽, 빗자루 등 제설장비를 비치할 것과 내집앞 눈은 내가 치운다는 의식으로 눈이 내릴 때 신속하게 제설 작업을 해 줄 것을 당부한다.
-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 375호 ) 술 마셨을 땐…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중부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일부터 오는 1월말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나선다. 중부경찰서는 교통사망사고 제로(ZERO)를 목표로 6대과제를 선정하여 지속 추진한 결과 11월 말 현재 교통사고 50% 감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음주운전 추방을 위해 강력하게 단속했음에도 올해 부산에서 교통사망사고 총224명중 56명(25%)이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등 음주사망사고가 날로 증가해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 단속과 홍보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심야시간대 뿐만 아니라 새벽, 주간에도 불시 단속 △유흥가 주변, 주택가 골목길, 동네 주점가 주변 등 단속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에 대한 예외없는 음주 단속 등을 펼친다. 또 주기적으로 운수업체를 방문하여 출발전 버스운전기사에 대한 음주측정은 물론, 택시 승강장과 기사식당 주변과 택시근무교대시간대에 불시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을 철저히 근절한다. 중부경찰서 김희웅 서장은 "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이므로 회식 등에서 술을 마셨을 경우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시민운동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로 ( 375호 ) 우리구는 민간단체에서 활발하게 참여한 세계시민운동에 대한 이름이 주민들에게 쉽게 와 닿지 않아 2008년부터는 `살기 좋은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로 명칭을 바꾸어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에 바뀐 `살기좋은 세계도시 부산 만들기' 명칭의 `살기좋은'은 품격 높은 세계도시의 살기 좋은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내집앞 내가 쓸기, 화단 조성 등 생활주변 환경정비에 대한 것을 표현했다. `세계도시'는 세계도시에 걸 맞는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기초질서·행사장 질서 지키기, 교통문화조성, 친절운동 등을 실천하는 것을 뜻하고, `만들기'는 시민주도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활동을 위한 것으로 우리구에서 매월 2·4주 목요일에 `시민보람의 날'을 운영하는 것 등을 표현했다.
- 겨울,화재 조심 또 조심을 ( 375호 ) 추운 겨울이 되면 화기 사용 등의 부주의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행동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발화초기의 안전조치 화재가 발생하면 최초 발견자는 큰소리로 다른 사람에게 화재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린 후 소화기, 모래, 옥내소화전 등을 이용하여 소화작업을 한다. 이때 불 끄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 연기에 질식하거나 불길에 갇히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화재시 바로 119로 신고 화재발생 시에는 무엇보다도 소방서에 신고하는 것이 최우선. 초기소화 활동과 동시에 소방관서에 신고하고 대피할 때 연소속도를 늦추기 위해 반드시 출입문을 닫고 대피한다. 또 침착함을 잃지 말고 신고시 화재발생 장소, 주소, 주요건축물 또는 목표물, 화재의 종류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피난-대피시 침착하게 행동 피난유도 그 건물구조에 익숙한 사람이 적절한 피난을 유도한다. 평소 피난통로의 확보와 피난유도 훈련을 철저히 실시한다. 건물 내부에는 두 개 이상의 피난통로를 설치하여 유사시에 충분히 활용한다. 피난 유도시에는 큰 소리로 외치는 것보다 가급적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차분하고 침착하게 행동한다. 화재가 발생하여 대피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유독가스와 연기로 인한 질식사이다. 화재로 인한 사망 중 60%이상이 화염이 사람의 몸에 채 닿기도 전에 가스와 연기로 인해 질식사망이라고 한다. 유독가스와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대피할 때 반드시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막고 대피한다. 불이 난 건물 내에 갇혔을 때는 건물 내에 화재발생으로 불길이나 연기가 주위까지 접근하여 대피가 어려울 때에는 무리하게 통로나 계단 등을 통하여 대피하기 보다는 건물 내에서 안전조치를 취한 후 갇혀 있다는 사실을 외부로 알린다. 연기가 새어들어 오면 낮은 자세로 엎드려 담요나 타올 등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짧게 호흡을 한다. 일단 실내에 고립되면 화기나 연기가 없는 창문을 통해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 등을 창밖으로 던져 갇혀있다는 사실을 외부로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