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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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지혜 - 좋은 선글라스 고르기 ( 358호 ) 제대로 된 선글라스는 직사광선을 70∼80%까지 차단해주고 자외선은 100% 막아준다.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자신의 얼굴형과 용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은 데 테는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티타늄 같은 금속이나 자외선에 변질되지 않는 플라스틱이 좋다. 렌즈는 표면이 매끄럽고 고른 것을 선택하되 불빛에 비쳐봐서 부위에 따라 굴절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피한다. 렌즈의 컬러농도는 75∼80%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 플라스틱 제품 일 경우 멀티코팅인지를 확인한다. 노상에서 파는 선글라스는 렌즈의 질이 좋지 않아 시력을 떨어뜨린다.
- 다/시/보/는/시/사/용/어 - 양도성예금증서 / CD ( 358호 ) 양도성예금증서(CD)란 다른 사람에게 양도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정기예금증서을 말하는 데 2006년 3월말 현재 발행잔액이 67조원에 이르는 대표적인 단기 금융상품이다. CD금리는 은행의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7월 13일 현재 3개월물 금리는 4.63%이다. CD는 그간 무기명으로 유통되었기 때문에 각종 금융사고의 원인이 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정부는 7월 1일부터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양도성예금증서에 대하여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다. CD 등록제 시행으로 주식처럼 실물 거래 없이 전산으로만 사고 팔게 되어 유통과정이 투명해지고 위변조 등의 금융사고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분간 CD 등록제는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무기명 CD도 계속 발행된다. 자료:한국은행
- 유관기관 소식 ( 358호 ) 고용지원센터로 새출발 고용안정센터의 명칭이 7월부터 고용지원센터로 바뀌어 새롭게 출발한다. `일자리 희망 21', 고용서비스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용지원센터로 거듭난다. 부산에는 부산종합, 부산동래종합, 해운대, 부산북부종합, 덕천고용지원센터 등 5개의 센터가 있다. 부산지방노동청장은 이름만의 변화가 아니고, 시민들이 서비스의 변화를 피부로 실감하도록 고용서비스 선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한편 부산종합고용지원센터는 민원인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취업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격, 창업, 신용 상담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One-stop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음주운전·사행성 게임장 특별단속 중부경찰서는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와 특별단속활동을 펼친다. 음주운전 근절 집중 홍보기간은 오는 8월 20일까지로 음주 단속은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 28일까지 불법 사행성 게임장 척결을 위한 집중단속을 펼친다. 성인 PC방의 불법 온라인 도박 게임물 제공, 성인오락실의 도박·사행·환전행위, 게임물 불법 개·변조, 사행성 게임장 연계 조직 폭력배 등을 집중 단속한다. 664-0352, 0347 여성봉사자 미담 보내주세요 여성자원활동 봉사자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아 `2006 여성자원봉사 사례집' 발간을 위해 원고를 받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여성들의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로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으면 된다. 원고는 A4용지 4∼5매, 원고지 15∼20매로 우리구 사회복지과 여성자원봉사자 담당부서나 인터넷(dmkim@busan.go.kr)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보내면 된다. 민주공원서 `우리 돈 이야기' 화폐박물관이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에서 이동 전시회를 가진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로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늘 사용하고 있는 화폐의 변화 과정과 위조 지폐 전시 등을 통해 화폐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이다. 주화류(엽전, 별전), 은행권류, 위변조 자료 등 831개 자료가 선보인다. 462-9656 생명띠,안전띠를 맵시다 부산지방 경찰청 주관으로 관공서 앞 생명띠인 안전띠 착용여부에 대한 일제단속에 나선다.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2개월간 안전띠 일제 단속을 수시로 또는 매주 수요일마다 펼친다. 구청사를 이용하는 자가용과 관공서 차량 등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여부를 단속한다.
- "여성주간이라 행복해요" ( 358호 ) 여성에게 도약을! 가족에게 희망을! 제11회 여성주간을 맞아 지난 6일 구청지하 대회의실에서 `2006년도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인준 중구청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김만택 의장과 의원들, 각급 여성단체 대표와 주민 2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파트여성대표자회 박애임 등 5명이 유공여성 표창을 받았다. 고신대 예방의학과 고광욱 교수를 초청하여 `삶을 바꾸는 비만치료'라는 주제로 자신은 물론 가족과 사회의 건강 유지를 위해 여성과 주부들이 일상생활에서 알고 지켜야 할 건강상식과 4대 암을 극복하고 퇴치하는 방법 등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강연해 여성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행사로 친숙한 대중가요와 팝을 곁들인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이 이어져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여성행사가 되었다.
- 중부경찰서 콜백서비스 시행 ( 358호 ) 고객만족도 향상 기대 중부경찰서는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콜백서비스'를 지난 1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콜백서비스는 행정편의 중심의 전화민원 응대에서 벗어나 업무 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답변하는 수요자 중심 제도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콜백(Call-back) 은 담당자 부재 등의 사유로 민원 전화에 충분히 답변하지 못했을 경우, 민원인의 성명과 연락처를 메모한 후 다시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답변하는 제도이다. 담당자가 출장이나 휴가 등으로 당일 중 콜백할 수 없을 경우에는 업무대행자나 상급 감독자가 당일 중 민원 전화에 대해 콜백한다. 민원 내용에 대한 답변 확인에 시간이 소요될 경우에는 민원인에게 양해를 구한 후 2시간 이내에 콜백을 실시한다.
- 사이버 민원모니터 간담회 ( 358호 ) 사이버 민원모니터 간담회를 지난달 30일 개최했다. 사이버 민원모니터 교체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위해 평소 느끼고 바라는 많은 의견들이 제시 됐다. 앞으로 사이버 민원모니터들은 생활불편해소와 행정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친다.
-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 358호 ) 우리구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영구임대주택은 영도구 동삼 2단지에 있는 주택으로 12평 정도이며 부산시에서 300세대를 모집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모부자가정 등의 경우 입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를 원할 경우 거주지 동사무소에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여름엔 38·43번 충혼탑 입구 운행 ( 358호 ) 고지대 주민 편의 위해 7시까지 연장 고지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운행 중인 38·43번 버스의 운행시간을 늘렸다. 여름철인 8월말까지 중앙공원 입구에서 충혼탑 앞 구간은 오후 6시까지 운행하던 것을 1시간 연장하여 저녁 7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중앙공원 일원에 사는 고지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이 다소나마 해결 될 것으로 보인다.
- 민원 사전심사 청구제 시행 ( 358호 ) 보육시설 인가, 건축허가 등 우리구는 민원인이 인·허가 등의 정식민원을 제출하기 전에 약식의 신청서류와 최소한의 구비서류만 제출하여 적합 여부 등을 사전에 심사하는 민원사전 심사 청구제를 시행한다. 민원 사전심사 청구제 시행으로 민원인들의 시간도 절약되고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 사전심사 청구제 대상 민원은 보육시설 인가(14일), 공장신설 등 신청의 용도변경 수반(30일)과 용도변경 미수반(14일), 옥외광고물 등 표시허가의 옥상간판(7일), 건축허가의 연면적 5천㎡ 다중이용 건축(30일)과 미관지구내 건축 심의(30일), 건축허가 사전결정 신청(46일)과 같이 민원처리 시일이 오래 걸리는 민원이다.
- "광복로에 추억 새겨요" ( 358호 ) 쌈지공원 바닥에 1천명 메시지 일반시민 대상 8월부터 접수 광복로 보도블럭에 시민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메시지 등으로 아로새긴다. `부산 광복로에 추억남기기' 설치장소는 광복로 구)국도레코드 앞 쌈지공원이다. 참여 인원은 1천명으로 참가비용은 화강석 재료값인 장당 1만원 정도. 참가자들의 소망과 염원을 10자 이내로 새겨넣은 가로 30㎝ 세로 15㎝ 화강석으로 공원 바닥을 장식한다. 일반시민은 물론 피난시절이나 60∼70년대 광복로에서 활동한 예술인, 인기연예인, 사회유명인사의 참여를 기다린다. 오는 8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중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bsjunggu.go.kr)와 팩스(600-4679)로 신청하거나 시범가로추진단에서 직접 접수 받는다. 오는 12월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 조성사업 도로 시공 때 '추억남기기' 보도블럭을 설치해 광복로의 명물로 만든다. 이인준 중구청장은 "광복로 일원 시범가로 조성사업을 오랫동안 기념하기 위해 광복로에 추억남기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광복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광복로의 옛 명성을 되살리는 한편 관광객 유치에도 한몫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