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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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기관 소식 ( 352호 ) 달라지는 병무제도 징병검사대상자(87년생)는 직접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징병검사일자와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대학생, 학원수강생, 직장인으로서 학교 소재지 등 실거주지 지방병무청에서 징병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실거주지에서 징병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관할 지방병무청의 징병검사기간 중 검사를 희망하는 날 5일전까지 공석범위 내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익근무소집요원의 소집일자와 복무기관 결정방식이 월별 선택방식에서 분기별 선택방식으로 바뀌게 되고, 출·퇴근이 가능한 인접 시·군·구 소재 복무기관까지 선택이 가능해진다.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 등 직계가족이 복무한 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고자 할 때, 지원에 의하여 입영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중졸이상의 학력으로 현역입영대상자이면 가능하다. 지원가능 부대는 6.25전쟁 참전부대, 월남전 참전부대, 일반전초(GOP) 및 전방부대에 한하며, 도심권이나 후방부대는 제외된다. 1점포 1소화기 갖기 운동 중부소방서는 화재 위험성이 높은 건조한 겨울을 맞아 `1점포 1소화기 갖기' 운동을 전개한다. 지난해 4월 신창상가와 제일도매상가의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것처럼 노후된 상가 건물은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 예방에 힘써야 한다. 재래시장의 경우 작은 불씨로 시작한 화재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높다. 때문에 중부소방서는 `1점포 1소화기 갖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개선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이 담긴 홍보작품을 현상공모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28일 까지로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교육홍보처 홍보부(02-2230-6092∼4)로 접수해야 한다. 작품에는 반드시 우편번호, 주소(학교, 집),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처를 기재해 한다.
- 다/시/보/는/시/사/용/어 - 환위험(exchange risk) 관리 ( 352호 ) 환위험 관리란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을 줄이려는 노력을 말한다. 예를 들어 수출업자가 수출대금을 6개월 뒤에 미달러화로 받기로 되어 있는 경우 6개월 뒤 환율이 하락하면 손실을 보게 된다. 만약 이 기업이 6개월 뒤에 달러화와 원화를 특정환율로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선물환거래를 체결하거나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을 보상하고 이득을 환수하는 환변동보험에 가입하면 환율변동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그러나 환율이 오를 때는 얻을 수 있었던 이득을 포기해야 한다. 최근 들어 원달러환율이 1000원 이하로 떨어지자 수출업체들이 환차손을 입게 되었다. 이는 여전히 상당수 중소수출업체들이 환위험관리의 번거로움, 선물환거래비용 및 환변동보험수수료 부담, 환율상승시 이득 포기 등으로 환위험 관리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자료=한국은행
- 생활의 지혜 ( 352호 ) 코트를 먼지 않 타게 보관하는 법 계절에 맞지 않아 옷장 안에 그냥 걸어 둘 때에는 더욱 먼지를 많이 타게 된다. 겨울 내내 입었던 코트와 두터운 재킷을 세탁해 다음 겨울까지 옷장 속에 보관해 둘 때에는 헌 와이셔츠를 커버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탁소에서 씌워다 주는 비닐 커버보다 통기성이 좋다. 봄,여름 비가 많이오는 날씨를 대비한 방습효과로는 그만인 아이디어 덮개이다. 구김이 간 양복 양복 어깨나 등 등은 구김이 잘 가는 부분이다. 주름이 간 경우에는 옷 전체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하루 동안 걸어 놓으면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이 펴지고 나프탈렌 냄새도 싹 없어진다. 여행중 드레스 구김 욕실 이용해 편다 여행백에 눌러담아 구겨진 의상은 호텔에 도착하면 꺼내서 샤워의 온수를 틀어 욕실전체에 김이 가득 차도록 기다렸다가 샤워를 잠그고 구겨진 옷을 걸고 욕실문을 닫아 두면 깨끗이 구김이 펴진다.
- 대학생 봉사자,무료학습지도 ( 352호 )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사회복지시설에서 학습지도활동을 하도록 연계하고 있다. 올해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한글 등 학습지도 신청을 받아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연결하여 학업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의:중구자원봉사센터 441-1365
- 중구자봉 이·미용 봉사활동 ( 352호 ) 중구자원봉사센터 미(美) 봉사단이 지난 17일 노인전문병원인 나라병원에 입원한 홀로어르신 40여명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재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중인 미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머리손질을 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담소의 시간도 가졌다.
- 체육시설 일제점검 나서 ( 352호 ) 우리구 내에 있는 체육시설의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지난 16일부터 이달말까지 대청공원 게이트볼장과 체력단련장, 용두산공원, 복병산 체육공원, 중구민체력단련장 등 5개소의 54종 156점의 체육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있다. 체육시설물의 파손여부를 확인하고, 이용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물이 되도록 관리한다. 파손되거나 노후한 시설물을 정비하고 체육시설물 관리대장을 작성하여 관리를 철저히 한다. 관내 체육시설 점검에 따라 구민들에게 체육시설 이용을 널리 알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 "설해 장비 준비 하세요" ( 352호 ) `내 집 앞 눈 치우기' 조례 제정 갑작스럽게 눈이 많이 올 때를 대비해 설해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를 준비한다. 우리구는 `내 집앞 눈 치우기'를 의무화하는 조례를 제정하여 공포했다. 이로써 내 집앞 눈은 건물주나 점유자, 관리자가 스스로 치워야 한다. 우리구 동사무소는 염화칼슘 등 설해장비를 마련해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갑작스런 눈에 대비하기 위해 설해 대비용 안전 장구인 체인과 모래주머니, 삽 등을 준비한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고 30cm이상 눈이 쌓이면 자동차, 대문, 지붕, 비닐하우스 위의 눈을 수시로 치워 얼지 않게 한다. 내 집 앞, 내 점포 앞, 우리 동네 골목길은 스스로 치우는 시민의식을 보여줄 때이다. 집 주변 빙판 길에는 모래 또는 염화칼슘 등을 뿌려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한다. 설해시에는 라디오·텔레비전·인터넷을 통해 기상청 정보를 알아보고 외출시에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오래되거나 약한 주택에서는 이웃, 친지 집으로 대피하고 제설작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로 주변에 자동차를 세우지 않는다.
- 동광동,1가구 1소화기로 화재예방 앞장 ( 352호 ) 동광동사무소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건물을 관리하기 위해 1가구 1소화기 갖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동광동 주거환경개선1지구인 12통과 13통 일원에 올해 1월부터 통·반장을 대상으로 소화기를 우선 구입 비치하고 전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구입을 독려한다. 저소득 가정의 경우 독지가 성금 등으로 소화기를 구입해 지원한다. 이 일대는 노후건물 145동이 있으며 거주하는 동이 75동이며 빈집이 70여동이 된다. 지난해 9월 5일에는 빈집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는 지역이다. 동광동의 한가구 1소화기 갖기 사업이 좋은 사례로 선정되어 우리구 전체적으로도 한가구 1소화기 갖기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 축하화환 대신 쌀 받아 이웃전달 ( 352호 ) 동광동 천목사우나 찜질방24시가 지난 20일 개업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개업을 하면 화환을 받는 것이 통상적이다. 그런데 이색적이게도 천목사우나찜질방24시 이기영 대표(아래 사진)는 화환 대신 개업 축하 선물을 20kg 쌀로 가져달라고 지인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지인들로부터 받은 백미는 20kg짜리 50포로 동광동 사무소에 기탁해 몇일 앞으로 다가온 설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 "자가용 10부제 이젠 생활이죠" ( 352호 ) 동아아파트 11블럭 … 최우수,금호아파트 … 우수 "자가용자율 10부제 이젠 몸에 익어 생활이 됐어요" 우리구 영주2동 동아아파트 11블럭이 지난해 12월 28일 구청에서 실시한 2005 자가용 승용차 자율10부제 평가에서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금호아파트는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자가용자율 10부제 모범 아파트로 선정된 동아아파트 11블럭과 금호아파트는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주관으로 부녀회와 아파트 노인회, 관리사무소 등을 통한 지속적인 참여 독려와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주민들의 참여가 높았다. 이들 아파트는 구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승용차 10부제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해왔다. 동아아파트 주민들은 "이젠 자가용 10부제가 몸에 익어 자연스럽게 해당 날짜에는 차를 운행하지 않게 되었다"면서 "함께 더불어 사는 맛을 알아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