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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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지혜 ( 348호 ) 건어물의 보관방법 건조 식품의 독특한 맛을 보존하고 유지하려면 습기 동결 온도인 영하 14℃에 습도를 30% 정도로 유지해 주어야 한다. 가장 적당하게 이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은 냉동실 문 앞쪽에 보관하는 것이다. 멸치국물을 구수하게 맛내려면 찌개를 끓일 때 서툰 주부는 화학조미료에 맛내기를 전적으로 의존하지만 솜씨 있는 주부는 멸치와 같은 자연재료를 적절하게 이용해 깊은 맛을 낸다. 구수한 멸치국물을 내기 위해서는 우선 멸치 머리와 내장을 떼어낸 뒤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놓는다. 멸치를 국물 속에 집어넣기 전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채 살짝 볶아 주면 멸치 특유의 비린내를 없앨 수 있다. 멸치는 찬물로 끓여야 하며 일단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하고 뚜껑을 연 채로 잠깐 더 끓인다. 자료=베털라이프
- 생활영어 - Are you taking any supplements? ( 348호 ) 영양 보충제를 섭취하십니까? Younghi:You look big! Chul- su:I'm bulking up. Younghi:Are you taking any supplements? Chul- su:Just protein. 영희:몸이 좋아 보이십니다! 철수:근육을 키우고 있어요. 영희:영양보충제를 섭취하나요? 철수:단백질만 먹어요. `∼처럼 보인다'라고 표현할 때 look 동사를 사용한다. 멋져 보인다는 `You look great!', 당신 크게 보인다라고 할 때는 `You look big!'이라고 쓰면 된다. `You look big!'은 근육을 많이 키워서 몸이 커진 것같이 보인다는 뜻이다. `bulk'는 부피가 커지다, 커지게 하다란 뜻으로 `I'm bulking up'은 근육을 키우고 있다란 표현이다. `섭취하다'라는 말은 take동사를 사용한다. supplements는 추가물, 보충물이란 뜻으로 쓰인다.
- 다/시/보/는/시/사/용/어 - 자산효과(Wealth effect) ( 348호 ) 자산효과란 가계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가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부동산, 주식, 채권 등 자산의 가격이 상승하면 지금 당장 해당 자산을 팔지 않더라도 자신의 경제형편이 좀 더 나아졌다는 생각에 씀씀이를 늘리게 된다는 것이다. 지난 9월 7일 종합주가지수가 1,142.99포인트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가계의 주식보유비중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그 정도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러한 주가상승은 가계의 소비증가로 이어져 경기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한국은행
- 유관기관 소식 ( 348호 ) 암 등 3대 중증질환 부담률 10%로 인하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일부터 진료비 부담이 큰 암 등 중증환자의 본인부담률을 20%에서 10%로 경감된다고 밝혔다. 보장성 강화 조치로 입원 암환자의 경우 1인당 평균 452,630원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래 암환자의 경우 1인당 평균 96,790원의 부담이 줄어든다.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의 경우에는 입원하여 수술한 경우에 수술일을 포함하여 최대 30일까지 경감혜택을 받게 된다. 801-0581 수능응시자 우선징병검사 부산지방병무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의 징병검사로 인한 수험부담을 해소하기 위하여, 금년도 징병검사 종료일(11.22)까지 우선징병검사를 신청하면, 언제든지 본인이 원하는 날짜에 미리 징병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징병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 신청하거나 부산지방병무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667-5432 APEC 경호경비단 `안전결의' 부산지방경찰청은 APEC정상회의를 70여일 앞둔 지난 1일 오전 10시에 제1차정상회의장인 BEXCO 옆 올림픽공원에서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경호경비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으로 안전활동을 강화하여 본격적인 행사 안전활동 체제에 돌입했다. 기초질서 확립 계도·단속 부산중부경찰서는 9월 한달간 APEC 성공개최를 위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생활주변 오물투기, 노상방뇨 행위, 담배꽁초·휴지를 버리는 행위, 행락지에서 쓰레기 미수거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농수축산물 밀수·부정무역 집중단속 부산세관은 지난 5일부터 10월 1일까지 농수축산물 밀수·부정무역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섬 인근 해상에서 외국선박과 접선하여 작은 운반선에 물품을 옮겨 싣는 작업을 하는 경우 △농수축산물 보관창고가 아닌 곳에서 농수축산물을 보관·하역하거나 다른 트럭 등 차량에 옮겨 싣는 경우 등이다. 전국 어디서나 125번으로 신고할 수 있다. 우체국 보험관리사 모집 부산우체국은 의욕적으로 일할 보험관리사를 모집한다. 10명의 인원이 충원될때까지 모집은 계속되며, 50세 미만 남·여로 경력자를 우대한다. 신청시 신청서 1부, 이력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를 제출해야 한다. 466-0037 중소기업수출입지원센터 설립 동의과학대학은 해외경쟁력이 취약한 지역 중소수출입업체 및 벤처기업들을 돕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중소기업수출입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원하고 있다. 수출입지원센터로부터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수출입지원센터 홈페이지(www.tradesupport.co.kr)를 통해 접수하거나 수출입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860-3167
- 청년연합회,추석 야간방범활동 ( 348호 ) 중구청년연합회(회장 남병욱) 임원 및 9개동 청년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지난 9∼16일까지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관내 우범지역을 차량과 도보로 순찰하며 특별야간방범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맞이할 수 있게 했다.
- 새마을문고,가을 독서캠페인 ( 348호 ) 새마을문고 중구지부(회장 최부기)는 지난 22일 보수동 책방쉼터에서 회원 25명이 참가하여 독서캠페인을 펼쳤다. 독서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독서분위기를 고취시키고 올바른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제작한 책갈피를 배부하고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도 벌였다.
- 전문수씨,추억의 풍금 기증 ( 348호 ) 경남 의령균 궁류면에 있는 의령예술촌 전문수씨가 지난 달 20일 우리구 에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에 실제로 학교 교실에서 사용했던 풍금을 기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증된 풍금은 5층 상설전시실에 전시되어 문화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그때 그 시절의 향수가 담긴 풍금소리를 직접 체험 할 수 있게 한다. 전 씨는 "5∼60년대의 추억과 향수를 들려주고자 풍금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칼/럼 MBC의 알몸파동과 청소년들의 정신적 피해 ( 348호 ) 지난달 30일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펑크 록 밴드 `럭스'가 노래를 부르던 중 함께 출연한 `카우치'라는 그룹 멤버 두 명이 바지를 벗어 신체 특정 부위를 노출시킨 방송사상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음악캠프'의 알몸 노출 사고는 그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 대부분이 청소년인 바, 그 심각성은 상상을 뛰어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나라의 내일을 짊어지고 나아가야 할 청소년들이 집단적으로 겪어야 할 가치관의 혼란을 생각하면, 교육자의 한사람으로 참담함을 금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불상사는 단순한 방송 사고라기보다는 시청률 지상주의에 경도(傾倒)된 방송사와 `일탈'과 `파괴'를 문화의 영역으로 외치는 비이성적 출연자들이 합작, 한국 사회와 청소년 전체에 가한 반문명적 테러가 아닌가 생각한다. 무엇보다 실망스러운 것은 해당 방송사가 이후 보여준 무책임한 모습이다. MBC는 사고 직후 "통제가 불가능한 생방송 도중 사전에 예측할 수 없었던 돌발 상황으로 본의 아니게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는 사과성 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이는 사과라기보다는 책임 면피용에 가까운 내용이었다고 본다 즉 MBC는 문제가 된 방송의 주 시청자가 청소년들임에도, 인디계열의 검증되지 않은 뮤지션을 소개하면서 생방송을 감행하는 모험주의를 감행했다. 또한 당일 정식 출연자가 아닌 이들을 무대에 올려 보내면서 화를 자초했다 경찰조사 결과 카우치 멤버들이 이전에도 성기를 노출하는 엽기적인 퍼포먼스를 벌인 적이 있었으며, 이번에도 치밀하게 모의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MBC가 사전 검증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음은 자명해 보인다 MBC는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상업성 보다는 공익적 관점에서 접근, 제작단계에서부터 문제의 소지를 차단하는 치밀함을 보였어야 했건만, 시청률에만 급급, 대형 사고를 유발했다고 볼 수 있다. 그동안, 공영매체들이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음란, 퇴폐, 패륜 행태의 방송을 양산하면서 우리 사회의 공기(空氣)는 물론이고,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심대하게 훼손시키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MBC의 `알몸파동'은 한국 공영방송들의 메카니즘적 도덕적 해이가 야기시킨, 예견된 대형 방송참사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사회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막대한 비용을 지불했으며. 그 중 최대 피해자는 순수(純粹)를 겁박당한 이 땅의 청소년들이다. 이 땅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받은 문화적 충격과 정신적 피해는 과연 누가 보상해 줄 수 있겠는가? MBC는 물론, 이와 유사한 행태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물의를 빚었던 KBS, SBS 등의 모둔 공중파 방송들도 이에 대해 진지한 답을 내어 놓아야 할 것이다
- "방역으로 모기가 줄었어요" ( 348호 ) 방역활동 주민들 `큰 호응' 2주마다 휴대·차량 분무소독 "방역소독으로 올해는 모기가 많이 줄었어요" 우리구 방역 활동이 잘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봄부터 겨울 전까지 실시하는 방역 활동이 한 지역에 한달에 두 번꼴로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방역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여름에는 각종 단체원들의 협조로 휴대용 방역장비를 들고 방역에 나서 무더운 여름 밤마다 주민들을 괴롭히던 모기가 크게 줄었다. 매일 구 전역을 돌아가며 휴대·차량 분부 소독을 새벽과 오후로 나눠 실시하여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는 시간을 이용하여 방역에 나섰다. 지난 15일에는 추석을 맞아 보건소 소독요원과 주민자율방역단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통장친목회 회원 등이 모여 동별로 합동 방역활동을 펼쳤다. 출근시간과 퇴근시간에 방역과 청결활동도 함께 벌여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게 했다. 중앙동 통장친목회(회장 김억석)는 방역활동에 애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에 금일봉을 전달해 훈훈한 정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