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7건 / 페이지 : 1/1
- 생활의 지혜 ( 320호 ) *야채나 과일에 묻은 농약이 걱정될 때 찻잎을 우렸다가 그 물로 헹궈주면 농약 걱정이 없다. 녹차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비누의 재료로도 쓰인다. 사포닌은 강력한 계면활성을 지녀 세균 번식과 강물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피부를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다. 야채나 과일 씻을 때만이 아니라 찻잎 찌꺼기로 부엌 청소를 해도 좋다. 세제용으로도 그만. *신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신발에서 냄새가 날 경우에는 녹차 잎을 싸서 신발바닥에 깔면 냄새가 사라진다. 냄새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깔아두는 것도 좋다. 신발장에서 냄새가 날 때는 찻잎 찌꺼기를 말려 망사에 넣어 신발장 안에 넣어둔다.
- 생활영어 - What aisle are dairy products in? ( 320호 ) 영희:What aisle are dairy products in? 철수:They're in aisle four beside the pasta. 영희:Thanks. And what about the produce section? 철수:That's beside the dairy products. 영희:유제품은 어느 코너에 있나요? 철수:파스타 옆 4번 코너에 있어요. 영희:감사합니다. 그리고 농산물은 어디에 있어요? 철수:유제품 옆에 있습니다. 슈퍼마켓의 물건을 쌓아놓는 곳뿐만 아니라 좁은 통로도 `aisle'이라고 한다. dairy products는 유제품, produce section:농산물, 채소 등을 파는 곳. `~옆에'라고 할 때는 beside를 사용하면 된다. 그래서 `유제품 옆에'라고 할 때는 `beside the dairy products'라고 한다.
- 다/시/보/는/시/사/용/어 ( 320호 ) 기업인수합병 기업인수합병 즉 M&A(Merges & Acquisition)의 M은 기업의 흥수매수, A는 종업원을 포함해서 기업을 매수함을 말한다. 기업의 외적 성장을 위한 발전전략으로, 특정 기업이 다른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할 목적으로 소유지분을 확보하는 제반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M&A의 발전 배경은 기존 기업의 내적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사업 참여에 소요되는 기간과 투자비용의 절감, 경영상의 노하우나 숙련된 전문인력 및 기업의 대외적 신용확보 등 경영전략적 측면에서 찾을 수 있다. 미국을 비롯, 일본에서도 이미 본격화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4년 증권거래법 제 200조(주식의 대량소유의 제한 등)의 폐지를 골자로 한 거래법 개정안의 새행에 즈음해 많은 기업들이 M&A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증권거래법 제 200조는 그 동안 기업주가 소유권 침해에 대한 걱정 없이 기업경영에 전념하게 한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으나, 일반투자자의 주식매매자유를 제한하고 대주주의 방만한 기업운영과 소액주주의 권익 침해를 유발하는 등 자본시장 발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도 사실이었다.
- 잘못쓰고 있는 우리말 제대로 알자 ( 320호 ) 무동(○)/무등(X) 아이들이 어릴 때, 아빠나 삼촌이 아이가 잘 볼 수 있도록 아이를 어깨 위에 올려서 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아이를 `무등 태운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것은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옛날에 걸립패나 사당패의 놀이 중에 여장을 한 사내아이가 어른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춤을 추는 놀이가 있었습니다. 이 때 어른의 어깨 위에 올라선 아이를 `무동(舞童)'이라고 했고, 이렇게 무동을 어깨 위에 올라서게 하는 것을 가지고 `무동 태운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앞의 대화에서도 `무등 태워 줄까'가 아니라 `무동 태워 줄까'로 고쳐 말해야 올바른 표현이 됩니다.
- 맛있게 만들어 먹는 '쌈요리' ( 320호 ) 여름날씨처럼 따뜻한 기온이 연일 이어지는 요즘, 입맛 살리고 건강도 챙겨주는 여름별미인 쌈밥과 단짝친구인 짭짜름하고 고소한 쌈장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물미역 보리쌈밥 재료=보리밥 3공기, 생강즙 1/2작은술, 물미역 300g, 멸치액 삭힌 고추쌈장(멸치액젓 1큰술, 멸치우린 물 3큰술, 다진 삭힌 고추 2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만드는 법=1 냄비에 생강즙을 넣은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깨끗이 씻은 물미역을 살짝 데쳐 내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뺀다. 2 파랗게 데친 물미역은 물기를 뺀 후에 사방 8cm 길이로 잘라 준다. 3 구수한 보리밥을 지어서 한김 식혀 준다. 4 식힌 고추를 곱게 다져서 멸치액젓과 멸치 우린 물, 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잘 섞어서 멸치액 삭힌 고추쌈장을 만든다. 5 접시에 물미역과 보리밥을 담고 멸치액젓 삭힌 고추쌈장을 곁들여 상에 낸다. *다시마달걀말이 쌈밥 재료=달걀 3개, 소금·설탕 약간, 밥 3공기, 단무지 30g, 염장 다시마(16cm 크기) 3장, 겨자땅콩소스쌈장(발효겨자 1작은술, 땅콩버터 1큰술, 마요네즈 3큰술, 간장 1작은술, 레몬즙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통깨 약간) 만드는 법=1 염장 다시마는 충분히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뺀 후에 건져서 물기를 닦고 사방 8cm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2 달걀은 곱게 풀어서 소금, 설탕을 넣고 간을 맞춘 후 기름을 약간 두른 팬에 달걀물을 한 국자씩 넣어 사방 8cm 크기의 달걀 지단을 만든다. 3 금방 지은 밥에 단무지를 곱게 다져 넣은 후 잘 버무려서 식혀 둔다. 4 그릇에 발효겨자를 풀고 땅콩버터와 마요네즈를 잘 섞어서 분량의 간장과 레몬즙, 설탕, 마늘을 넣고 버무려서 간을 맞춘 다음 통깨를 넣어 겨자땅콩소스쌈장을 만든다. 5 다시마 위에 달걀지단 올리고 3을 넣고 함께 돌돌 말아 멸치액젓 4의 쌈장을 곁들여 상에 낸다.
- 인터넷 이용한 `나홀로 등기' ( 320호 ) 경제 사정이 악화될수록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절세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어렵게 10년 이상 모은 돈으로 내 집을 마련한 사람들은 집 등기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 허둥대다 집 근처에 있는 법무사를 찾게 된다. `수수료만해도 몇십만원'이 드는 등기 일을 혼자서 해결할 수는 없을까. 정보의 바다에 그 해답이 기다리고 있다.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등 구비용 서류를 발급받은 뒤 인터넷 셀프 등기 사이트를 이용하면 손쉽게 등기 신청을 마칠 수 있다. 또 비용은 몇만원이면 간단하게 해결. 대법원(www.scourt.go.kr) 사이트를 방문하면 알기쉬운 소송, 알기쉬운 등기 공탁 호적, 사법정보광장이 마련되어 있다. 등기 인터넷 서비스를 비롯하여 법원 경매, 법률 정보를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등기 인터넷 서비스(registry.scourt.go.kr)를 클릭하면 법원 등기소를 찾아가지 않고 집에서 간단하게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열람할 수 있다. 등기부열람 수수료는 1통당 700원. 열람한 내용을 손쉽게 자신의 PC 프린터기로 인쇄해 받아볼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 부동산등기 신청여부와 신청시 필요한 신청서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부동산등기 신청서 견본 및 작성안내도 하고 있다. 등기신청사건 처리현황, 미전산화 등기부목록도 살펴볼 수 있다. *나홀로 등기를 도와주는 사이트 △등기가등기닷컴 (www.hilaw.co.kr)등기상담, 부동산등기, 상업등기 작성 및 접수대행, 등기소, 등기비용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등기부등본을 보고 그대로 입력만하면 등기문서와 서류준비에서 작성까지 쉽게 할 수 있다. △등기닷컴(www.deungki.com)도 셀프등기도우미를 이용해 간단하게 부동산 등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이트이다. △셀프등기닷컴 (www.selfdeungki.com)은 셀프등기마법사를 이용하여 부동산 등기 신청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고 관련서류와 세무, 법률, 질문과 답변, 과표금액, 등기비용 산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인기 짱 `디지털 카메라' ( 320호 ) 화소수 크기 따라 가격 천차만별 액정화면있고 배터리용량 큰것 선호 디카 덕에 사이버 사진관도 호황중 가족나들이 하기 좋은 5,6월. 나들이 때 필수품인 카메라. 요즘은 간단한 작동으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 급상승하고 있다. 디카(디지털 카메라)는 찍은 사진을 파일로 저장해 별도의 사진 스캔 없이도 PC에 저장하거나 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 디카는 필름역할을 하는 화소수(픽셀)와 크기에 따라 가격과 급수가 정해진다. 화소수가 많을수록 더 정확한 색 표현과 높은 해상도를 얻을 수 있다. 화소란 디지털 카메라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컴퓨터 이미지를 구성하는 색상의 기본 단위. 숫자가 클수록 화질이나 감도가 좋은데 일반적으로 60만∼210만 화소는 개인 취미용이며, 3백만 화소 이상은 필름 수준의 화질을 원할 때 사용되며 업무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전문가들처럼 좀 더 고화질의 사진을 얻고 싶을 때는 5백만 화소급이 적당하다. 디카 제품을 구입할 때는 먼저 해상도를 고려해야 한다.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액정화면(LCD)이 있는 지도 살펴 봐야한다. 액정이 없으면 값은 싸지만 불편하다. 액정화면이 있는 디카는 연속으로 켜놓았을 때 1∼2시간만 사용해도 배터리가 금방 닳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이 큰 것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건전지와 충전지 공용 제품이 좋으며 근접거리(10㎝) 촬영이 쉬운 것을 선택한다. 필름역할을 하는 플래시 메모리나 스마트 카드는 8∼16MB가 기본이며 확장이 가능하다. 고화질 사진의 경우 12∼16장 가량을 저장할 수 있고 해상도를 조금 낮추면 30∼70장도 촬영이 가능하다. 3백만 화소 이상의 제품을 가지고 있을 경우 128M급의 메모리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입품의 경우 정품인지의 여부를 살펴야 한다. 정품이 아닌 경우 A/S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디카의 인기 덕분에 사이버상의 사진관도 덩달아 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이버 사진관은 디카 사진을 활용, 포토쿠션, 포토액자, 포토 열쇠고리, 디지털 앨범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뜞인기 사이버 사진관 △포토조이(www.photojoy.com)는 디카 사진 인화를 기본으로 팬시와 포토카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사진닷컴 (www. esajin.com)은 웹 페이지에서 편집 에디팅 및 디자인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미디어(www. imedia.co.kr) △디지털사진(www.digitalsajin.com) △스코피(www.skopi.com) 등의 사이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