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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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지혜 ( 308호 ) △전화기 버튼사이 먼지 제거는 이렇게 전화기의 버튼 사이에 끼인 먼지 등은 잘 닦이지도 않고 깨끗해 보이지도 않는다. 이때는 이렇게 해보자. 버튼사이 등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은 면봉에 우유를 흐르지 않을 정도로 적셔 닦아 보자. 때가 말끔히 제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젖은 헝겊으로 우유를 제거한다. 별로 때가 없는 곳은 면봉과 물만으로 닦아도 깨끗해진다. 수화기는 특히 귀와 입이 닿으면서 입김이나 인체의 기름기, 화장품 등이 묻어 더러워지기 쉽다. 기름기는 역시 우유로 닦으면 잘 빠진다. △담배 냄새 제거 실내에서 담배냄새가 심할 때에는 촛불을 켜 놓으면 효과가 있다. 또한 원두커피를 즐긴다면 커피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재떨이에 깔면 좋다. 촛불은 연기를, 커피는 냄새를 빨아들이므로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다. △수돗물의 소독약 냄새 제거 수돗물의 염소 성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뚜껑을 덮지 말고 5분 정도 끓여 두었다가 사용하면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염소는 쌀의 비타민을 파괴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에는 미리 받아둔 물을 사용하거나 약하게 끓인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만들 때에도 끓인 물을 사용하면 소독약 냄새를 없앨 수 있다. △새 질그릇 냄새 제거 뚝배기 같은 새 질그릇을 처음 사용할 경우는 먼저 맹물이나 야채등을 넣고 끓여서 냄새를 우려 내야 한다. △걸레 냄새 제거 걸레는 열 소독을 자주하고 적어도 1주일에 한번은 햇볕을 쬐어야 한다. 쓰지 않을 때에는 끈을 만들어 벽에 걸어 두는 것이 좋다. 걸레 감으로는 못쓰게 된 나일론스웨터 같은 것이 좋은데 이는 흡수성과 건조성도 좋지만 오래 써도 냄새가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장판 밑 냄새 제거 습기가 많은 집은 곰팡이가 피기 쉬워 퀴퀴한 냄새의 주범이 된다. 장판을 걷어내고 락스에 담근 걸레로 곰팡이가 핀 곳을 집중적으로 닦아 낸다.
- 인터넷 세상 - 건강 사이트 ( 308호 ) ■ 건강길라잡이(healthguide.kihasa.re.kr)=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건강포털사이트로 매달 이달의 건강길라잡이 내용과 함께 모든 분야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Kah.or.kr)=한국건강관리협회 소개와 종합검진과 전국의 종합검진센터 현황 및 기타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상담도 가능하다. ■ 대한영양사회(www.dietitian.or.kr)=영양사 관련 정보, 일반인을 위한 식품영양정보 및 식사요법, 식습관 및 비만도 평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이다. ■ 국립암센터(www.ncc.re.kr)=국립암센터 홈페이지로 암발생률 및 암사망률을 낮추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암발생통계, 암예방검진, 암특강, 암관련기사 등을 제공하고 있다. ■ 건강샘(www.healthkorea.net)=각종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제를 통한 평생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우리동네 맛자랑 - 영주동 3대 복국집 ( 308호 ) 50년 3대 이어온 개운 깔끔한 맛 해운대에 지난 1월 분점 오픈 영주동에 가면 고가도로 옆에 의외로 복국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그 많은 집들 중에서 50년 전통을 가진 이름 그대로 `영주동 3대 복국집'은 지금의 테즈락 거리 자리에서 처음 이 집 할머니가 복국집을 시작하여 손자인 서주열(60)씨가 3대째 운영해 오고 있다. 최근 1월에는 해운대에 분점을 열어 좀더 영역을 확대했다. 즐겨 찾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지 않을 수 없다. 복어는 먹으면 몸이 따뜻하게 되고 혈액순환에 좋으며 근육의 경화를 방지하고 부드럽게 하는 장점이 있다. 단백질과 비타민 B1, B2 등이 풍부하고 유지방이 전혀 없어 고혈압, 당뇨병, 신경통 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한 간장 해독작용이나 숙취제거, 알코올 중독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혈액을 맑게 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복국은 기름기가 전혀없는 복어의 부드럽고 연한 맛에 콩나물, 미나리가 함께 들어가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음식으로 다른 시간대보다 아침시간대에 더 많은 손님이 찾는 속풀이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손님들이 편히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뭐니뭐니 해도 복국으로 6000원이면 영양만점에 술독으로 지친 피로도 풀 수 있다.예전 통금시간이 있던 시절에는 통금이 해제되는 4시경이면 벌써 가계 앞에 장사진을 이루고 손님들이 줄을 섰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하니. 그 복국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복어에도 종류가 있는데 까치복과 금복은 맛이 다르고 가격도 다르다. 까치복은 맛이 부드럽고 연하고 육질이 희고 담백한데 비해 금복은 까치복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서 가격에도 차이가 난다. 까치복수육은 큰 것이 4만원 작은 것은 3만원이며, 은복수육은 3만원이면 먹을 수 있다. ▽ 가는길=영주동 고가도로 아래쪽에 있는 조흥은행에서 위쪽으로 50m 정도 올라오면 영주동 3대 복국집이 보인다. (465-7210)
- 중고차 구입요령 - "발품 팔면 좋은 차 보인다" ( 308호 ) 가격 인터넷 검색후 매장으로 엔진성능 서류확인은 필수 중고차 거래량이 신차 거래량을 앞지른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지난해 중고차 거래량은 182만대로 신차 거래량(146만대)보다 20% 가까이 많아졌다. 중고차 구입시 구입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 시간 두고 천천히 준비 중고차는 싼 가격만큼이나 발품을 많이 팔아야 유리한 거래를 할 수 있다. 예산과 차종을 결정하는 것이 첫 단계이며 차값 이외에도 세금과 보험료 할부수수료 등으로 70만∼100만원이 더 든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원하는 차종의 가격은 인터넷 중고차매매 사이트나 각 지역 중고 차매매상조합들이 만든 시세표, 그리고 생활정보지 등을 두루 이용해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직접 판매장에 나가기 전 인터넷이나 각종 시세표로부터 얻는 가격정보는 실제 거래가격보다 보통 10∼20% 싸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중고차 매물 중 추천상품은 인기 차종이라는 의미지만 품질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 엔진성능 꼭 꼼꼼히 확인 차종과 예상가격을 마음으로 정한 뒤 맑은 날을 골라 판매장에 나간다. 차량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차량 상태, 연식과 모델의 지속성, 단종 여부, 무상보증이나 애프터서비스 체제, 옵션 정착 여부 등이다. 중고차는 사고 차량이냐, 아니냐에 따라 50만원∼100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문, 보닛, 트렁크 등 차의 성능과 별 관계가 없는 부분을 교체한 경우라면 30∼50만원 정도 싸다. 우선 차 외관과 내부에 붙어있는 실리콘 상태를 봐야 한다. 단순교체의 경우 보통 정비업체에서 실리콘 처리를 다시 하지 않는다. 타이어, 트렁크, 문 여닫이, 옵션장치의 작동, 시트 상태까지 꼼꼼히 봐야 하지만 역시 중고차는 엔진이 제일 중요하다. 직접 시동을 걸어보고 엔진 소리와 계기반의 상태, 차체 떨림 등을 두루 살펴야 한다. ▲ 서류 확인은 필수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나면 성능점검기록부를 반드시 요구한다. 중고차 매매사업자도 기록부를 소비자에게 의무적으로 교부토록 돼 있다. 중고차 거래 후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분쟁은 사후 하자에 대한 책임여부. 매매계약서를 작성할 때 무상보증수리 제도가 있는지, 없다면 계약서에 조항을 추가할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중고차 매매상에게 사는 것이 아니라 중간브로커나 개인간의 거래라면 세금 체납이나 압류, 저당권 설정, 할부 상태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원부를 요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