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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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세상 - 최신 패러디 사이트 ( 304호 ) YAHXX! http://www.yahxx.com/ 세계적인 검색 사이트 `yahoo'를 패러디했다. 할거리, 볼거리, 놀거리, 읽을거리, 들을거리 등에 관한 검색기능이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개그패러디 http://parody.nspider.co.kr/ 세대별 구미에 맞는 유머, 패러디 이미지, 동영상 등을 제공한다. 재미있게 꾸민 영어회화, 사자성어 풀이, 코믹 설문 등도 있다. 이전 http://myhome.naver.com/2jun/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을 패러디한 사이트, 각종 인터넷 사이트들의 횡포를 고발하여 함께 고쳐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안티21C http://anti21c.com/ 안티와 패러디 사이트만 전문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 최근의 추이가 한눈에 보인다. 바부 코리아 http://www.babookorea.com/ 로고는 Yahoo Korea의 그것을 닮아있지만 기능은 전혀 다르다. 패러디 플래시, 동영상, 게임 등의 컨텐츠가 제공된다.
- 우리동네 맛자랑 동광동 화국반점 ( 304호 ) 새로운 메뉴 개발로 40년 전통·현대 조화 늘 새로운 메뉴 개발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켜 나가는 화국반점. 동광동에 위치한 화국반점은 화교인 왕석명씨가 2대째 이어받아 중국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중국음식 하면 기름기 많은 음식으로 생각하는 이가 많으나 요즘은 손님의 기호에 맞게 돼지고기 대신 소고기를 사용하거나 돼지기름은 사용하지 않고 식용유를 사용해 기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탕이나 볶음과 같은 담백한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샥스핀(50,000원), 바다가재요리와 상요리 등 특급호텔에서나 맛볼 수 있는 요리들을 여기서는 부담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냉채와, 상어지느러미, 바다가재요리, 튀김요리, 해삼쥬스, 버섯볶음, 고추잡채, 새우찜 등 고급상요리는 가족모임이나 접대에 알맞으며 미리 예약하면 손님 취향에 맞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 유산슬(25,000원)을 보면 해삼, 새우, 게살 등 각종 해물과 야채, 버섯 등을 이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볶음요리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또한 고기 일변도의 음식에서 야채를 많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전통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미적 감각도 잃지 않고 있다. 삼선짬뽕, 삼선우동의 경우 해삼, 버섯, 새우 등 각가지 재료가 어울려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자랑한다. 한 번 먹어본 사람은 이 맛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가늘고 쫄깃한 면발맛도 여느 중국집과 다른 점. 소고기매운짜장, 굴짬뽕(겨울별미)과 같이 계절에 맞고 손님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요리를 늘 준비하고 있다. 일반 서민들이 즐겨찾는 탕수육도 대, 중, 소로 25,000원, 18,000원, 13,000원으로 가격대도 다양하다. 한편 2층에는 60명과 20명, 10명의 단체 손님을 따로 맞을 수 있는 연회석이 마련되어 있다. 왕석명씨는 "손님에게 정성을 다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손님의 기호에 맞추어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올 4월이나 5월 경에는 내부 실내장식도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꿀 예정"이라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했다. ▽가는길=대청로에서 예전 광일초등학교 가는길로 가다가 부산호텔이 있는 골목 입구 왼쪽편에 보면 화국반점이 보인다. 245-5305
- 생활지혜 ( 304호 ) ◈ 카레 너무 걸쭉하면 국이나 찌개가 너무 걸쭉하면 물을 붓지 말고 야채를 더 넣도록 한다. 카레가 너무 걸쭉하게 되었을 때는 물 대신 우유나 요구르트를 넣어서 부드러운 맛이 나도록 한다. ◈ 옷에 묻은 페인트 지우려면 페인트가 옷에 묻었을 때는 되도록 빨리 벤젠을 묻힌 천으로 두들겨 뺀다. 잘 빠지지 않지만 계속 하면 차츰 엷어져 갈 것이다. ◈ 주방세제의 거품은 소금으로 없앤다 세탁할 때 세제를 너무 많이 풀을 경우 거품이 쌓여 가시지 않곤 하는데, 이럴 때는 그곳에 소금을 뿌려 보자. 신기할 정도로 거품이 금방 사그라든다. ◈ 세탁조에 생긴 곰팡이는 식초로 해결 세탁기를 돌리고 나서 빨래를 꺼내 보면 가끔 검은 때가 묻어 나올 때가 있는데, 이는 세제의 남은 찌꺼기로 인해 곰팡이가 피었기 때문이다. 이런 때는 세탁기에 물을 넣고 식초 1컵을 섞어 돌려주고 나서 약 반나절 동안 그대로 놓아두었다가 버리면 말끔히 제거된다. ◈ 욕조의 흠엔 에나멜을 바른다 사기로 된 욕조의 흠을 방치해 두면 녹이 슬어서 불결해 보인다. 이런 때는 입자가 고운 페이퍼로 녹슨 부분을 조심스럽게 닦아낸 뒤 붓에 같은 색의 에나멜을 묻혀 칠해 주면 좋다.
- 우리 우리 설날 음식 ( 304호 ) 모양·맛·정성 가득 설날에 가족들이 옹기종기 모여 만들어 먹는 떡국, 버섯전, 수정과에 대해 살펴본다. 떡국, 요리후 바로 먹어야 제맛 버섯전, 식힌 후 모양내 담아야 *떡국 설날이면 누구나 끓여 먹는 전통적으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떡국, 어른들이 우리들에게 떡국을 먹지 않으면 한 살을 더 먹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던 그 떡국을 만들어 본다. ▷재료=가래떡 400g, 쇠고기 200g, 굵은 파 20g, 달걀 1개, 간장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후춧가루 1/4작은술, 화학조미료 1/4작은술 ▶요리하기=흰떡은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냉수에 씻는다. 쇠고기 손질하여 150g은 채를 썰고 냄비에 넣어 파 20g을 썰어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춰 맑은 장국을 끓여 둔다. 나머지 쇠고기 50g은 잘게 다져 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화학조미료, 후춧가루로 조미하여 윗고명용으로 볶아 둔다. 쇠고기 맑은 장국을 팔팔 끓이다가 흰떡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떡이 익어 떠오르면 달걀을 풀어 넣어 반숙으로 익어 엉기게 거나, 달걀을 황,백으로 나누어 얇게 지단을 부친다. 음 1cm의 골패형으로 썰어 담아낼 때 고명으로 얹는다. 그릇에 떡국을 뜨거운 떡국을 담고 만들어 놓은 쇠고기 고명을 적당량 얹어 상에 내어 뜨거울 때 먹게 한다. 떡국은 바로 먹어야 맛이 있고 한끼 먹을 양만 요리하여야 한다. 그리고 풀어지면 맛이 떨어지므로 남기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버섯전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지져내는 `전'은 우리만의 고유한 조리법으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전통음식, `저냐' 또는 `전유화'`전유어'라고도 불리 우며, 고기, 생선, 해물, 야채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다. 대체로 고기 전은 겨울에, 채소 전은 여름, 그리고 조개류의 맛이 가장 좋은 봄에는 해물전이 그 맛을 더한다. 새송이버섯을 물에 데쳐 물기를 빼고 밀가루를 묻힌 후 달걀 물 옷을 입혀 팬에 지지고 고명으로 풋고추와 붉은 고추 채 썬 것, 파슬리 잎을 올려 지져 만든다. 버섯전은 설날음식으로 좋다. ▷재료:새송이버섯 5개,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밀가루, 식용유, 풋고추 채, 붉은 고추 채, 파슬리잎 약간씩 ▶요리하기=새송이버섯은 굵은 것을 준비하여 소금을 약간 넣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데친 버섯은 길게 칼집을 넣어 편 다음 물기를 뺀다. 버섯에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으로 밑 간을 한 다음 밀가루를 양면에 뿌린다. 밀가루를 묻힌 버섯은 달걀 푼 물에 옷을 입혀 식용유를 두른 팬에 놓아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버섯 위에 고명으로 풋고추와 붉은 고추 채 썬 것, 파슬리 잎을 올려 지진다. 달걀 물이 2/3정도 익으면 뒤집어서 노릇노릇하게 지져 낸다. 전은 따뜻할 때 내어야 더욱 맛있는데, 그렇다고 뜨거운 것을 바로 접시에 포개어 담으면 눅눅해지고 달걀 입힌 것이 벗겨지기 쉽다. 따라서 반드시 채반에 펼쳐 놓았다가 한 김 식은 후에 접시에 모양 있게 담아 상에 낸다. *수정과 수정과는 한국의 대표음료로 명절이나 큰 행사에 옛 선조들이 많이 만들어 드셨고, 요즘은 음료회사가 상품화하여 캔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는 한국 전통음료 중 하나이다. ▷재료=생강60g, 통계피60g, 설탕 1과 1/2컵, 물 8컵, 곶감 7개, 통잣 약간, 호두 3개 ▶요리하기=생강은 껍질을 벗긴 다음 깨끗하게 씻고 얇게 저며 썬다. 알맞은 크기로 자른 통계피는 물에 씻어 건진다. 반 분량의 물에 생강을 넣고 중불에서 서서히 끓여 생강 맛을 우린다. 통계피에 남은 분량의 물을 붓고 서서히 끓여 계피 맛을 우린다. 생강물과 계피물은 베 보에 내려 함께 담는다. 생강과 계피물에 분량의 설탕을 넣고 잠깐 끓여 차갑게 식힌다. 곶감은 꼭지를 떼어내고 가위로 펴서 속씨를 발라낸 다음 곶감 1개씩을 넣고 꼭꼭 만다. 곶감 말이는 0.5cm 두께로 썰어 차갑게 준비한 수정과 국물에 넣고 통잣을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