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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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 이모저모 ( 324호 ) 중 앙 동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중앙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과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회장 이영현), 중앙동새마을 금고부녀회(회장 최장선)에서는 지난 9월 5일 추석을 앞두고 중앙동사무소에서 불우이웃 17세대에게 백미 10㎏씩을 전달하였다. 중앙동새마을부녀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주문에 의한 생산방식으로 "국산들깨 이용 참기름제작 판매사업"을 전개하여 그 수익금을 바탕으로 중앙동 무의탁노인 7세대를 지원하였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중앙동새마을금고 부녀회에서도 각각의 기금을 마련하여 모·부자가정과 장애인 가정 5세대를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귀감이 되었다. 동 광 동 추석맞이 불우이웃성품 지원 한가위를 맞아 동광동 자생단체인 동광동이웃사랑결연후원회(회장 김세봉), 미덕회(회장 이금자), 자유총연맹여성회(회장 김연희), 새마을금고(이사장 최석태), 새마을부녀회(회장 손귀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용) 등 6개 단체에서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층 175세대에게 백미850㎏, 절임쇠고기, 생필품 등 3백54만원 상당을 지원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에 기여하였다. 대 청 동 푸른부산가꾸기 청결활동 전개 대청동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권)에서는 지난 9월 6일 푸른부산가꾸기의 날 행사시 간선로변 및 복병산 체육공원에서 오물수거 등 청결활동을 전개하였다. 대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석기)에서는 대청쉼터에서 화단정비, 오물수거, 의자세척활동을 전개하여 추석명절을 앞두고 내고장을 깨끗하게 가꾸었다.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추석 명절을 맞아 대청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저소득주민 5세대에게 백미 10㎏ 5포(11만원 상당)를 지원하고 새마을부녀회와 153식육점은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소불고기 700g 20세트(20만원 상당)을 제공하였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저소득 9세대에 백미 10㎏ 9포(20만원 상당), 새들맨션부녀회도 9세대에 백미 10㎏ 9포(20만원 상당)를 지원하고 대청 2가에 사는 박한용씨는 5세대에 1만원자리 농협상품권 5매(5만원)를 제공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원로의 집 3곳에 대해 대청동새마을금고는 현금 10만원씩(30만원)을 제공하고 부광교회도 현금 10만원씩(30만원)을 지원하였으며, 대청동사무소에서는 정종 6병(5만원 상당)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훈훈한 추석을 보내도록 하였다. 태풍 `매미' 피해복구 자원봉사 대청동새마을협의회(회장 차삼도)에서는 대청동이 태풍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당했는지 걱정되어 9월 13일 오전 8시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피해복구에 나섰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11명은 직원과 함께 대로변에 쓰러진 가로수, 떨어진 간판, 일반 쓰레기 등을 노끈으로 묶고, 마대자루에 담아 일일이 정비하여 피해복구작업에 앞장섰으며 주민들의 피해상황을 일일이 파악하는 등 지역사회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보 수 동 추석맞이 저소득가정 성품지원 부산대지라이온스(회장 이호문)에서는 지난 9월 4일 저녁7시 관내 저소득가정 26세대에게 세대당 백미10kg 1포와 라면1박스 등 10만원 상당의 성품을 지원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부 평 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부평동새마을부녀회(회장 박진숙)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8월 29일 관내 독거노인 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사업은 한정된 사업비에 인건비를 줄여 1가구라도 더 수혜의 폭을 넓히고자 부녀회원 22명 전원이 참여하여 장판교체와 벽지 바르기, 가구 옮기기, 집안청소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물질적 도움뿐만 아니라 많은 대화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방위협의회 예비군훈련 참여자 격려 부평동방위협의회(위원장 최삼부)에서는 지난 8월 22일 부평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예비군 향방훈련에 참여중인 대원 40여명을 격려하기 위해 빵과 우유 등 간식을 제공하였다. 예비군 중대로부터 훈련상황을 보고 받았다. 지난 5월, 예비군중대에 무전기를 지원한 바 있는 방위협의회는 유사시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원활한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과 협조를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 광 복 동 PIFF전용관유치 서명운동 새마을지도자광복동협의회(회장 박달성), 광복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종임)회원 30명은 지난 8월 26일(PIFF광장)과 27일(롯데백화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PIFF전용관 중구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중구 유치 가두 서명 운동을 전개하였다. 추석명절 이웃사랑 실천 추석을 맞아 광복동 이재모피자(이재모), 가락지(엄석용)에서 각각 200,000원씩과 주민자치위원회(손경현), 방위협의회(이국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박달성), 새마을부녀회(박종임)에서 각각 100,000원씩을 지원하여 저소득 주민, 무의탁노인 50세대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였다. 남 포 동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남포동 통장협의회장(배흥택)은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엘트웰)의 고용주와 협의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회사제품인 라면 30상자(60만원상당)를 지원하여 추석에 따뜻하고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영 주 1 동 추석맞이 불우이웃 지원 영주1동 52번지 영주동교회(목사 김두식)에서는 모자가정, 독거노인, 불우청소년 등 32명에게 추석을 앞두고 생계비 5만원씩을 지원하였다. 현미용실(대표 이혜순)에서도 관내 할머니 10명에게 무료미용(파마)을 지원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추석명절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영 주 2 동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영주2동 새마을 부녀회 허말복 고문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8월 30일 관내 원로의 집을 방문하여 떡 및 과일과 음료를 제공하였다. 지난 9월 3일에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백미(10kg) 10포(25만원 상당)를 제공하였다. 또 사공분자 고문은 지난 9월 3일에 불우이웃에게 참기름 20병(15만원 상당)을 제공하였다. 한편 중구참솔어머니합창단 단장 정미옥씨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불우이웃 30세대에게 참기름 한병씩을 제공(24만원 상당)하여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단 체 을지연습시 격려 지난 8월 18일 을지연습기간 중 중구의회 의장단이 방울토마토 등 과일(20만원 상당)을 지원하고 중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단은 같은날 치킨 30마리, 음료수 1박스를 제공했다. 중앙동 새마을금고 이수평 이사장은 지난 8월 20일 통닭 15마리, 음료수(20만원 상당)를 지원했다. 또 중앙동주민 김구원씨는 같은날 포도 3박스(5만원 상당)를 격려차 지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회장단은 지난 8월 21일 송편, 수박, 포도, 음료수(30만원 상당)를 지원하여 을지연습의 노고를 격려했다. 기 타 중구의회 태풍피해 가구 지원 중구의회(의장:최영규)에서는 지난 24일 중구의회 사무실에서 중구관내 동광·보수동 등 고지대의 태풍 피해자 중 가옥이 전파되는 등 피해가 심한 5세대에 대하여 각각 20만원씩 지원하여 자활의욕을 고취시켰다. 이웃돕기성금 감사합니다 성금 113만원 기탁 (주)부산극장 연제민 대표 외 직원일동
- 중구청 홈페이지 전자건의함 Q & A ( 324호 ) Q.중구민체력단련장이용에 관하여 공영주장장위 3층에설치된 테니스장에 관한 문의입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테니스장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그리고 특정인에게 중구 수익을 위해서 분양한 건지 궁금합니다. 특정인이 렌슨도 하고 회원도 모집하고 있더군요. 중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기들끼리 회원모집하고 자기들끼리 자리 잡고 있으니 말입니다! 군대가면 테니스병이라구 있습니다. 테니스 잘치는 공익요원 한명만 있으면 테니스장은 정말 유익한 돈 들지 않는 중구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정말로 중구민 모두을 위한 현실적인 테니스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 모집하시는 분에게는 미안하지만 실제로 자기 돈내는(세금) 중구민 전체를 위해서 현실적인 운영방안이 뭔지 궁금합니다. 엄동섭 A.체육시설 이용에 관한 답변 구정발전에 많은 조언과 격려를 아껴주시지 않으신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테니스장의 이용은 중구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함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현재 중구민체력단련장은 테니스, 배드민턴, 게이트볼 3개의 운동시설이 있습니다. 저희구에서 전반적이 관리를 하고 있지만 구장의 총괄관리자와 세부적인 관리자를 3개구장별로 따로 두어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확인한 결과 테니스장 관리자가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개인적인 레슨도 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테니스장을 관리하고 있은 관리자에게 엄중경고 조치하였으며 앞으로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노력하겠습니다. 체육시설의 이용에 관하여 앞으로도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김진익
- 영화의 거리 PIFF 광장 ( 324호 ) 중구 명소 기행(2) 남포동 거리가 젊은 남녀로 붐비는 것은 극장가 때문이라고 한다. 남포동 거리에 즐비한 극장은 그때 그때의 개봉영화는 물론 수입 영화와 우리 국산영화, 서부활극에서부터 무협영화에 이르기까지 거리에 나붙은 포스터로 관객을 유혹한다. 포스터를 보지 않더라도 남포동 극장가를 한바퀴 돌고 나면 영화를 보고싶은 충동이 절로 든다. 현재 남포동 거리의 극장을 둘러보면 부산극장 3개관, 국도극장 1개관, 대영시네마 7개관, CGV남포 2개관, 씨네시티부산 5개관 등이 남포동에서 충무동 육교에 이르는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1일 4∼5회 상영한다. 남포동 극장가가 극장들로 자리잡게 된 것은 8. 15해방 후 극장이 한 두 군데 생기면서부터 60년대에 이르러 20여 개소의 극장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었던 것에서 시작된다. 지난 1996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PIFF광장('96. 8. 14)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새단장 하여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남포동 구)부영극장에서 충무동 육교에 이르는 400여m 도로를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로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및 눈꽃점등 행사등 `PIFF 광장 여는 마당'이 개최되고 있다. 개봉극장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는 곳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근래 들어 단순히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닌 쇼핑과 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화되면서 젊은 층이 늘어 이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