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동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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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정 이모저모 ( 308호 ) 남포동 *남포라이온스클럽 동네어르신 점심대접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5일 남포동 소재 압구정 손짜장에서 "어르신 대접하는 날 행사"를 남포라이온스클럽후원으로 성대하게 개최하여, 관내 국민기초수급자와 저소득층 30여명에 점심과 다과를 대접하고 따뜻한 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자갈치 4개 청년연합 체육대회 개최 남포동청년회, 자갈치, 신동아, 건어물시장의 남포동지역 4개 청년단체인 자갈치 청년연합회는 지난 17일 을숙도 족구장에서 청년회원 100여명이 참여하는 제6회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족구, 발야구, 릴레이경주 등 지역 청년회원 친목 도모와 화합 행사를 가졌다. *천원 정성 만인 사랑 성금함 비치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 기탁 화제 부산의 중심가 남포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업소에서 수입의 일정액을 모아 불우 이웃에게 전달토록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포동2가 2번지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는 미성초밥(대표 김영)에서는 지난 4월12일부터 업소내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을 비치하여 손님이 음식값을 계산할 때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수입액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매회 1천원을 적립한 결과 천원 지폐가 차곡 차곡 쌓여져 5월12일까지 30만7천150원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중구청에 기탁하였다. 또한 미성초밥에서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회 1,000원씩을 모아 우리 주위에 실직,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이웃에 전달할 예정에 있어 업소의 복지 공동체 사회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주1동 *제2회 경로잔치 및 효도관광 영주1동 청년회 (회장 전해두)애서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부터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주민 40여명을 초청하여 경남 양산시 하북면 신불산 온천지에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청년회에서 기념 수건 100장을 마련하였고, 오후에는 오찬과 온천욕을 즐겼다. 그리고 이후에는 노래방에서 흥겨운 자리를 가져 외롭고 쓸쓸한 노인들에게 잠시나마 시름을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주1동 원로의 집 친목단합대회 개최 영주1동 원로의 집(회장 조성섭)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원로의 집 노인회원 40명과 함께 대구 동화사로 단합대회를 가져 회원간의 건강과 친목을 도모하였다. 영주2동 *어버이날 맞이 경로위안잔치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동아파트11블럭 부녀회(회장 신정자) 및 9블럭 부녀회(회장 오정희)와 금호타운 부녀회(회장 정등자)에서는 지난 7일∼9일 3일에 걸쳐 관내에서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모시고 정성을 다해 마련한 식사대접 및 기념품을 나누어 드리는 등 경로위안잔치를 열어 노인들을 위안해 드렸다. 단 체 *장지익지부장 봉사상 수상 한국자유총연맹에서는 창립 48주년을 맞아 지난 4월24일 전국회원 1만명이 참석한 장충체육관에서 "월드컵 성공 다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세계자유민주연맹에서 제정한 봉사상을 장지익 중구지부장(사진)이 수상했다. 또한 행정자치부장관상에는 이종익 부지부장, 총재상에는 김금이 남포동여성회장이 수상을 해 중구를 빛냈다. *어버이날맞이 노인정방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1동 및 2동 여성회(회장 이차수, 조장순)에서는 지역내 노인정 및 고령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카네이션 및 준비해간 간식을 전달하였다. *KT 부산통신망운용국 대청공원 환경보호 활동전개 중앙동 4가 75번지에 소재한 KT 부산통신망운용국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김희건 국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아침 대청공원 일대에서 공원산책로 주변의 환경정리를 실시하였다.
- 동정 이모저모 ( 308호 ) 중앙동 *`사랑의 꿀' 전달 한진해운 한국서비스센타 수입서비스팀(팀장 김호진)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지난 7일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독거노인 6명에게 사랑의 꿀 6병(17만1천원 상당)을 전달하였다. 동광동 *자유총연맹 동광동여성회 정기총회 및 노인방문격려 지난달 23일 한성식당 2층에서 자유총연맹 동광여성회(회장 김연희) 정기총회가 회원과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또 지난 8일 어버이날에는 관내 11통∼14통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00여명에게 양말 2켤레와 베지밀 2개 그리고 손수 떡을 만들어 전달(40만원 상당)하였다. *동광원로의집 방문 노인격려 동광동어머니 봉사회(회장 윤길연)에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점심시간에 동광 원로의집을 방문, 떡과 과일, 음료수(10만원 상당)를 준비 노인들을 격려하였다. 대청동 *새마을 알뜰장터 개장 운영 대청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순)에서는 지난달 25일 국제시장사거리 책방골목입구에서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새마을 알뜰장터를 개장하여 지리산 취나물(300㎏), 언양 미나리(300단), 재생 비누(400장)를 판매하였다. 이번 장터에서 생산자 실명제와 농산물생산지 직거래를 통해 주민에게 싱싱한 농산물을 안전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줌과 동시에 과소비를 추방하고 근검, 절약정신의 생활화를 통해 실속있고 건전한 소비생활 풍토조성에 기여하였다. *어버이날 사랑의 떡 전달 대청동사무소에서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대청동 주민 중 최고령 어르신인 김위천(97)님을 비롯한 원로의 집 3곳을 방문하여 사랑의 떡을 1상자씩 전달하였으며,자유총연맹 대청동여성회(회장 김봉순)에서도 우유 130개를 함께 전달하여 웃어른 공경의 모범을 보였다. 보수동 *대지라이온스클럽 경로위문행사 개최 대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의영)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70세 이상 고령자 100명에게 2만5천원 상당의 종합선물세트(100세트 2백50만원 상당)를 어르신들 댁을 직접 방문 전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경로위문행사를 개최하였다. *이웃사랑도 천하진미 천하진미숯불갈비 대표 전용팔 회원(보수동 새마을지도자, 사진)께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25일 부평동소재 천하진미 숯불갈비에서 무의탁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40만원 상당)하고 우산 40개(28만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제2기 문화교실 운영 안내 보수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2002년 제2기 문화교실을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2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는 주민노래교실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매주 월요일에는 스포츠댄스교실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개월 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보수동 사무소 254∼0030 이나 600∼4904(담당자 전태수)으로 연락하면 된다. *보수동여성회 경로잔치 보수동여성회(회장 박옥자)에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위안잔치 및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날 여성회회원 20여명은 부모와 같이 공경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기념타올 200매를 전달하였다. 광복동 *광복 미화로 점포주 꽃길 조성 자율참여 지난달 25일 중구청에서는 동전모으기 운동 기금으로 황금측백나무 화분 300개를 광복로, 미화로에 조성했다.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대비 손님맞이 일환으로 조성된 꽃길을 훼손이나 분실되지 않도록 인근 점포주가 자율적인 관리를 결의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심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관/심/집/중 2 부평동 이재순씨 ( 308호 ) "한복사랑 40년 후진양성에 최선 다해" 제5회 직업능력 개발촉진대회 한복섬유부분 `대한민국 명장' 연세에 비해 아직도 젊고 정열적인 이재순(67,사진)씨는 많은 후진을 양성했고 한복에 대한 40년 간의 사랑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1일 서울에서 열린 제5회 직업능력 개발촉진대회에서 한복 섬유부분에서 `대한민국 명장'이라는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처음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은 40년 전 일본수출을 위해 자수에 관심을 가졌다가 한복을 시작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서울과 마산에서 한복 일을 해왔으며 부산 부평동에서 한복을 만들고 가르친 지는 벌써 20년이 다 되었다. 예전에 한울한복집을 운영하였으나 지금은 그만두고 부평동사무소 맞은편 2층에 `이재순 한복연구소'를 열고 한복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일찍 남편을 여의고 3명의 아들을 별탈 없이 무사히 기른 것도 알고 보면 한복 덕이라고 전하는 이씨는 "한복을 만들 때면 세상의 온갖 씨름을 잊어버리고 편안해진다"면서 "내 인생과 함께 한 30년댄 재봉틀이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 전한다. 또한 학생들 가르치는 데도 남다른 정열을 보인 이씨는 자신의 제자들이 대회에 나가 금상을 받아올 때 더 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부평동 한복 골목에 얼마전 자리를 잡은 예전혼수방의 양두순(44)씨는 이씨로부터 10년 전 배운 제자이다. 양씨는 "학생들 가르치는 데 정열적인 선생님이 대한민국 명장상을 수상하게 되어 제자로서 정말 기쁘다"면서 선생님에 대한 자랑을 그치지 않았다. 한복은 하면 할수록 어렵다면서 연구할 것이 무궁무진하며 특히 옛것을 그대로 재현하는 궁중예복과 같은 것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한 직업훈련교사 면허자격증을 따기 위해 1996년에는 창원기능대학에 강의를 들으러 다녀 교사 자격증을 따기도 했다. 또한 1998년에는 부산대학교 사회교육원 한국전통복식과정을 수료했다. "건강이 유지되는 한 한복연구와 후진양성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하는 이씨는 "중구에도 한복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양강좌가 생겼으면 하는 소망"을 밝혔다.
- 관/심/집/중 남포동 최상욱씨 ( 308호 ) "지역사회와 가족 위해 더 노력할래요" 제30회 어버이날 전통모범가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지난 5월8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제30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전통모범가정 등 모두 17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우리 중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부모에게 효도하며 3대가 오순도순 살고 있는 남포동에 사는 최상욱(44, 사진)씨가 `전통모범가정'으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최씨는 장남으로 2남의 자녀를 두고 남포동 건어물상가에서 상업을 하고 있으면서 불우이웃돕기, 청소년선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어 주위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평소 외로운 노인들을 내 부모 같이 공양하고 명절 때는 집으로 초대하여 음식을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기도 했으며 지난 신바람 새마을 경로잔치 행사에서 원활한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아 관내 외로운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게 해 드렸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깨끗한 마을 가꾸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였으며, "꽃길조성, 내집앞 내가 쓸기, 집앞 화분 놓기, 쓰레기·담배꽁초 안 버리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최씨는 수상소감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 봉사할 것이며, 가족 모두 화목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부모님 공양도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