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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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식 ( 373호 ) 정신장애인 응급입원체계 개선대책 알림 · 관련근거:정신보건법 제27조(응급입원) · 응급정신질환자의 판단기준:자신 또는 타인을 해할 위험이 있는 자 ※상담 및 문의:주민보건계 ☎600-4758, 위기상담 ☎1577-0199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가정에서 치료중이거나 요양중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주요서비스 내용 ▷의료상담, 통증 및 증상관리, 마약성 진통제 처방등 ▷가정방문 간호서비스(처치, 욕창관리) ▷정서적 서비스, 호스피스 간호 ※상담 및 문의:주민보건계 ☎600-4758 국가 조기 암 검진사업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다음과 같이 무료로 암 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1종, 2종) -건강보험 가입자중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 ※안내문 발송을 받으신 분은 꼭 검진을 받으십시오. ※상담 및 문의:주민보건계 ☎ 600-4758 불임부부지원사업 안내 · 신청/접수기간:2007. 12월까지 · 지원신청 자격:법적 혼인 상태에 있는 불임부부 ▷ 접수일 현재 부인의 연령이 만 44세 이하인 자 ▷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 130% 이하 자 · 지원내용:시험관아기 등 보조생식술(단, 인공수정 제외) · 지원금액:1회 시술 150만원 정액지원, 최대 2회 300만원 지원 ※상담 및 문의:주민보건계 ☎ 600-4751
- 문화단신 ( 373호 ) 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 우리구는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매월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11월 12∼23일까지 한글을 이용한 가족신문 만들기 과정인 `가족신문 제작' 교실(10∼12시)이 마련된다. 같은 기간 오후 2시부터는 파워포인트를 활용하여 가족 앨범을 만드는 `가족앨범 제작' 교실이 선보인다. 오는 9일까지 구청 재무과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24명 모집. 600-4301 가마골서 `장군슈퍼' 공연 광복동 가마골 소극장에서 오는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극단 누리에의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인 `장군슈퍼'가 선보인다. 장군슈퍼는 김한길씨 작품으로 강성우씨가 연출을 맡았다. 장군슈퍼에 모여드는 각기 다른 인물을 통해 소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621-3573 PBC 화요음악회 가톨릭센터 소극장에서 오는 30일 PBC 화요음악회 `블루클라시아 창단연주회'가 선보인다. 김지호 지휘, 최혜련 반주로 음악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삶을 살자는 아마추어 연주단체인 블루 클라시아의 창단연주회이다. 국내외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동요, 팝송 등을 들려준다. 462-1870 `이동미술관' 열려 부산시립미술관 `이동미술관'이 오는 11월 13일부터 민주공원에서 18일간 열린다. 이동미술관은 시립미술관 소장품 중에서 인물화를 중심으로 인간의 다양한 감성을 표현한 작품인 `사람이 있는 풍경' 전을 선보인다. 회화, 사진, 조각 등 29점이 시민들과 만난다. 계간 `시의나라' 시창작 강좌 개설 계간 시전문지 `시의나라'는 시창작 강좌를 내달 1일부터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중앙동 2가 계간 `시의나라' 강의실(고성갈비 2층)에서 가진다. 등단을 희망하는 시인 지망자와 글쓰기 지도자를 위해 마련된 이 시 창작 강좌에 시인 김철, 동길산, 류명선, 임수생, 최영철, 정순영씨 등 중견 시인들이 강사로 나선다. 오는 30일까지 접수. 245-9727
- 단풍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 ( 373호 ) 우리구는 10월 단풍절정기를 맞아 산을 찾는 구민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 119 구급대에 의하면 산악 사고의 경우 주말에 사고의 50% 이상이 발생하고, 오후 1∼3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주말을 이용하는 초보 산행자들이 체력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산행을 해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산악사고는 날씨 등 자연적 요인과 판단미숙, 부주의 등 인위적 요인이 맞물려서 발생하기 때문에 산행을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를 한 후 산에 올라야 한다. 산행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한다 △출발하기 전에 발목과 무릎을 간단하게 풀어준다 △산행은 일찍 시작하고 해지기 1∼2시간 전에 마친다 △기본 안전장비를 잘 갖추고 비상식량, 구급장비를 챙긴다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책과 함께하면 즐겁다" ( 373호 ) 책과 함께 하는 축제인 제8회 어린이 책잔치가 민주공원에서 지난 1∼7일까지 열렸다.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위한 대표작품 800여 종이 전시되어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잔치가 벌어졌다. 민주공원의 들꽃 냄새도 맡으며 그림책 원화 전시와 그리기 체험 행사, 작가와의 만남, 통일 아동극 `술래잡기' 와 마당극 공연, 판소리 옛이야기, 책 속 연극놀이, 책 읽어주기 행사, 빛그림 상영, 초청강연 등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행사가 어우러졌다. ※문의:민주공원 462-9655
- 민주항쟁 행사 곳곳서 열려 ( 373호 ) 오는 4일까지 2007 부산민족예술대동굿 2007 부산민족예술대동굿이 지난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민주공원과 PIFF광장, 금정문화회관, 가톨릭센터 등에서 선보인다. 부산은 한국의 민주화를 선도해 온 지역으로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부산민족예술대동굿을 펼쳐 문화예술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을 되살린다.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김효산 작가의 `잊혀진 이름'전이 마련된다. 이 전시회는 일제강점하에서 강제동원되어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들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았다. 오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가톨릭센터 내 대청갤러리에서는 `부산의 정경-골목길, 미로 속 이야기'전이 선보인다. 민족미술인협회 작가와 초대 작가 20여명의 평면, 입체, 설치, 퍼포먼스 등을 담은 2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4일 PIFF광장에서 부마민주항쟁상황재현굿 `민주·불꽃·바람'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층 극장에서 전단지가 뿌려지고, 거리 곳곳에서 시위대가 투쟁하는 상황 등을 재현했고, 마네킹 마임, 사진전 등이 열렸다.
- `나'를 만나는 신나는 여행 떠나요 ( 373호 ) 40계단문화관 내에 있는 중구 문화의 집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10회에 걸쳐 장애전담·유아특수교육기관인 보현 어린이집에서 `나를 만나는 신나는 여행' 강좌를 선보인다. 방과후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좌는 장애아동의 장애상태 개선과 극복을 위해 필요한 기술 습득은 물론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학습의욕을 높이고 음악, 미술, 독서치료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존재를 소중하게 여기고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 갈 수 있게 돕는다.
- 노인의 날 행사 다채로워 ( 373호 ) 제11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기념식과 노인위안 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우리구 윤의병씨가 모범노인 분야에서 대통령표창을, 노인복지 기여자 분야에서 구말남씨가 시장표창을, 노인복지 단체 분야에서 중구중식분과위원회가 시장표창을 받았다. 윤의병씨는 90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연간 7,20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서예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되살렸다. 또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책임감으로 노인복지관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여받았다. 구말남씨는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에서 8년간 무보수로 식사공동체, 음료 접대, 우리춤 동호회 결성 등 자원봉사를 실시했고, 자녀를 올바르게 교육하여 사랑과 효성이 있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노인복지 기여자 부분'에서 시장표창을 수여받았다. 사)한국요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중구 중식분과 위원회(위원장 이재선)는 지난 1999년 12월부터 지난 7월까지 7년 7개월간 모든 회원들이 협력하여 매월 첫째주 화요일에 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자장면을 맛있게 현장에서 요리하여 연 53,000여명에게 무료로 대접한 공을 인정받아 시장표창을 받았다.
- 우리구청 소속 김민석 수영 금메달 ( 373호 ) 남성여고 임은지 육상 2관왕, 동주여고 농구팀 28년만에 `우승' 제88회 전국체육대회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지난 8∼14일까지 열린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구청 소속 김민석 수영선수와 관내 학교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 우리구 김민석 수영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유형 50m에서 영광스런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농구 스타를 배출한 동주여고(이전 동주여상)가 초혼적인 힘을 발휘하여 4쿼터 3분여를 남기고 전국대회에서 30연승을 달리던 최강팀 삼천포여고를 56-53으로 극적으로 뒤집어 1979년 이후 28년만에 영광스러운 금을 목에 걸었다. 동주여상은 불과 7명의 선수로 결승전까지 4게임을 치르는 투혼을 보여 역전승하자 감격으로 선수들이 눈물을 흘렸다. 동주여고 박현은 코치는 "올 전국체전 우승은 나를 포함한 선수 모두에게 너무나 뜻 깊은 우승"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9경기 평균 24.9점으로 전체 득점 1위에 올랐고 올 체전에서 선전한 강아정 선수가 2008 한국여자농구연맹 신입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천안 국민은행에 지명됐다. 체전에서 남성여고 3학년 육상부 임은지 선수는 세단뛰기와 7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했다. 남성여고 배구팀은 선수확보의 어려움을 딛고 투혼을 발휘하여 동메달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