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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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식 ( 352호 ) 셋째이상 자녀 출산장려금 지급 중구보건소는 올해 1월부터 연말까지 출생한 아이 중 셋째 이상 자녀인 경우 출산장려금 10만원을 1회에 한하여 지급한다. 우리구는 출산장려금 지급을 통하여 심각한 저출산에 대한 인식제고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셋째이상 자녀 출산장려금 지급 신청은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보건소 직원의 현지 확인 후 다음달에 장려금이 지급된다. ※문의:주민보건계 600-4751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종목 확대, 미숙아 의료비지원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종목이 지난해 2종에서 올해부터는 6종으로 검사가 확대 실시된다. 임신 37주 미만의 출생아 또는 출생시 체중이 2,500g 미만인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미숙아에게 의료비가 지원된다. ※문의:주민보건계 600-4758 원로의 집 노인운동교육 원로의 집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운동교육을 2월에 실시한다. ■운영기간:2006. 2. 1∼2. 24 (매주 토, 일 제외) ▷ 일정별 1일 1개소, 15:00∼16:00 ■대 상:관내 18개소 원로의 집 노인 ▷ 원로의 집 방문 교육 ■교육내용 ▷ 요통과 오십견 예방을 위한 운동 ▷ 간단한 실내 체조 ■교육강사:보건소 운동처방사 ※문의:보건행정과 600-4494 건강생활실천 교육·상담 우리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중구보건소에서는 금연, 절주, 영양, 운동, 비만에 관한 개별상담을 실시한다.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비디오, 책자 등 각종 건강 자료를 무료로 대여한다. ■운영기간:2006년 1월부터 계속 ■대 상:건강에 관심있는 관내 주민 ■장소 및 운영내용 ▷ 운동상담:2층 물리치료실 내 운동지도실 -체성분 분석 및 개별 체력측정에 따른 운동지도 -질환별 맞춤 운동지도 및 상담 ▷ 영양상담:2층 진료실 내 -체성분 분석 및 식습관 조사 결과에 따른 질환별 식사요법 ▷ 금연, 절주:3층 금연클리닉실 -올바른 음주 및 금연방법 상담 ■교육 및 상담 -개인별 식사분석 (식사분석 프로그램 활용) -홍보 리플렛 등 각종 영양정보 제공 ※문의:영양 600-4764 운동 600-4765 금연·절주 600-4749 자료대여 600-4492,4494
- 문화단신 ( 352호 ) 가마골, 뮤지컬 `천국과 지옥' 광복동 가마솔 소극장은 지난 13일부터 1월말까지 뮤지컬 `천국과 지옥'을 선보인다. 남미정 연출로 박채연, 허중혁 등이 출연한 이 뮤지컬은 오펜바흐의 오페레타 `천국과 지옥'을 젊은 세대의 성장드라마로 새롭게 구성한 힙합 뮤지컬이다. 작품은 대학의 뮤지컬학과 천국팀과 길거리 힙합모임 지옥팀이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면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 갈등을 담고 있다. 245-0042 백산기념관 `한국전쟁과 피난살이' 백산기념관에서는 한국전쟁의 참상과 피난살이의 어려움이 담겨 있는 전쟁 사진을 전시한다. 기념관 제2전시실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열린다. 600-4067 전국 청소년 교향축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저녁 7시 30분 `제1회 전국 청소년 교향축제'가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 청소년 교향축제는 아름다운 선율을 전도 유망한 청소년들의 연주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26일에는 쇼스타코비치의 축전서곡 A장조 작품96과 교향곡 제5번 d단조 작품47,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C장조 작품467이 연주된다. 균일 2,000원 607-6109 평화·통일 사진콘테스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병술년 새해를 맞아 북한 방문사진, 평화유적지사진, 그 외 주위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물 및 풍경 등을 사진에 담아 함께 나눔으로써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고,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평화통일 사진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콘테스트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로 사진 주제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자유소재, 북한방문사진 등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 팝업창 및 이벤트 배너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교통사고 발생시 응급 대처 요령 ( 352호 ) 귀향길 또는 귀성길에 교통사고를 목격하거나 당한 경우, 일단 침착하게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후방에서 수신호나 삼각표지판을 설치한다. 반드시 안전이 확보되면 사고현장에 접근하여 부상자를 응급조치 한다. 우선 부상자에게 접근하여 먼저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거나 어깨를 가볍게 흔들거나 살짝 꼬집어 의식을 확인한다. 의식을 확인하여 의식이 없으면 즉시 국번없이 119나 1339번(휴대전화는 051)1339)에 전화를 걸어 구조대와 구급차 및 현장 응급처치 도움을 받는다. 의식이 없는 경우 구급차가 오기 전에 기도확보와 유지, 호흡확인과 공급, 심폐소생술을 4∼6분 이내에 즉각 실시해야 한다. 먼저 부상자의 이마를 뒤로 젖히고 턱을 덜어 숨쉬는 통로를 열고, 10초 이내에 부상자의 입과 코에 자신의 귀와 뺨을 대고 가슴을 보면서 호흡을 확인하여 호흡이 없으면 1초에 한번 호흡을 2회 공급한다. 기도를 유지하면서 호흡을 확인한 후 호흡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곧바로 실시한다.
- 설 연휴 응급시 1339로 전화 ( 352호 ) 119종합상황실 연계 응급처치 상담 올해 설 연휴 응급환자 발생시 선진국형 응급의료시스템이 가동된다. 부산1339응급의료정보센터는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생명 유지와 불구자 발생 예방에 나선다. 응급환자 발생시 목격자나 보호자에 의하여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신고가 접수되면 사고현장에 즉각 구급차를 출동시킴과 동시에 신고전화가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지도의사에게 넘겨진다. 각과별 전문의로 구성된 1339응급의료정보센터 지도의사는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와 전화상으로 의료지도와 응급처치 지시를 해서 생명을 유지하고 불구 발생을 예방하게 된다. 이어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면 119구급대원들에게 환자상태에 맞는 전문적 수준의 의료지도가 이루어지고 응급의료전산망을 이용하여 부산·울산지역 42개 응급의료기관으로부터 실시간으로 통보되는 응급병상정보와 당직의료진 정보에 따라 가장 가까운 최적의 병원으로 이송을 지시하고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 해당과 교수나 전문의들에게 24시간 비상연락망을 통하여 최적시간 내에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통보한다. 때문에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1339번(휴대폰이나 기타지역에서는 051-1339)을 눌러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www. ps-emc.or.kr이며 검색사이트에서 응급의료정보센터로 검색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 부산항만· 통관 학습장으로 인기 ( 352호 ) 중앙동 세관박물관 부산세관박물관은 개항된 지 120년이 넘은 부산항과 세관 관련 유물과 사료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독특한 박물관이다. 최근 국내외 항만 물류관계자들과 시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항만, 통관분야 학습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중앙동 4가에 위치한 세관박물관은 지난 2001년 11월 3일 부산세관 개청 제118주년에 맞추어 부산경남 본부세관 3층에 개관했다. 217평 규모에 역사의 장, 이해의 장, 정보의 장Ⅰ·Ⅱ와 영상홍보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부산항 개항과 세관 관련 유물 및 사료 등 1,20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역사의 장에서는 근대 부산의 변천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곳이다. 눈에 익은 동래부지도, 변박의 초량왜관도 등이 눈길을 끈다. 부산항 최초의 항박도는 1797년 10월 14일 입항한 영국적 브로우튼 함장의 항박도로, 부산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최초의 기록이다. 1887년도 부산항 항계표시, 부산세관백년사 등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이해의 장에서는 1901년에 기록된 수출입 면장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수출입 통관절차의 변천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고, 세관의 주요업무를 만화로 제작하여 리모콘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정보의 장에는 1/10크기의 냉동운반선 모형을 통해 각종 밀수품 은닉장소를 눈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또 수출입 금지품목, 위조 가짜상품 밀수사례와 식별요령은 물론 위기에 처한 호랑이, 표범 등의 동물 박제가 전시되어 있다. 홍보실에서는 세관의 업무와 활동에 관한 각종 영상물을 상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 휴관. 관람료는 무료. ※ 문의:세관박물관 460-6161
- "청소년증으로 할인받는다" ( 352호 ) 무료발급 … 버스·문화·복지시설 이용 할인 "청소년증 제시하면 할인 혜택 받아요"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학생 신분이 아니더라도 시내버스 요금을 학생과 같이 할인 받는다. 국공립 문화·복지시설 이용료도 할인된다. 우리구는 학생·비학생 간의 차별을 없애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청소년증을 발급해왔다. 청소년증 발급 대상은 중구 거주 9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발급 수수료는 없고, 재발급 할 때도 수수료가 면제된다. 사진 2매(3cm×4cm)를 가지고 각 동사무소나 사회복지과로 가면 청소년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 요미우리 신문, 40계단 소개 ( 352호 ) 최대발행 부수자랑 … 일본 관광객 증가 기대 1874년 11월에 최초 발간된 일본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요미우리 신문은 1,028만479부로 세계 최대 부수 발행을 자랑하는 거대 신문이다. 이 신문 지난해 10월 24일자 3면 한국 이모저모란에 `관광명소가 된 40계단'이란 기사가 실렸다. 기사 내용은 부산이 지하철 1호선 중앙동역에서 내리면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사진)'가 있다. 40계단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대에 많은 피난민이 생활을 한 장소로 당시 사람들의 피난생활 모습과 애환이 스며들어 있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모티브 씬에서 소개되어 유명해졌다. 지게를 베개로 낮잠을 자는 남자조형물과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상 등 당시와 관련된 조형물을 설치하여 관광명소가 되었다. 2003년 2월 인근에 `40계단문화관'이 오픈, 한국전쟁 당시의 사진과 생활용품뿐 아니라 부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영상자료와 기록도 전시하고 있다로 자세하게 40계단과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 40계단문화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요미우리 신문에 우리구 40계단이 소개되어 많은 일본인들이 신문을 보고 40계단에 관심을 가져 부산행 관광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