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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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가사봉사원 모집 ( 348호 ) 중구 자원가사봉사원회 회원을 지난 1일부터 연중 모집한다. 만 20∼60세 미만인 중구 거주 여성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활동적인 여성이면 참여 가능하다. 600-4351
- 보건소식 ( 348호 ) 보건소 고객만족도 90점 지난해보다 향상 중구보건소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보건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0점을 받았다. 보건소 방문고객 176명이 설문에 응답했다. 보건소 이용에 따른 수속절차, 대기시간, 진료비, 편의시설과 직원에 대한 친절도, 업무처리과정, 전화응대자세 등 11개 항목을 조사했다. 올해 고객만족도는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1.8% 향상되어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내용중 보건소 이용시 수속절차의 편리성, 대기시간, 진료비, 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93.2%가 매우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해 지난해에 비해 만족도가 8.9%나 급상승했다. 특히, 보건행정서비스헌장제 인지도에 관한 설문에서는 잘 알고 있다 32.9%, 조금안다 47.2%, 모른다는 응답자가 19.9%로 지난해에 조사된 모른다는 응답(36.5%)에 비해 주민 인지도가 16.6%나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구보건소는 행정서비스헌장제를 모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보건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친다. ※ 문의:보건행정과 600-4492 암 치료비 지원 중구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에 대해 5대암(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무료 암 검진 대상자중 암 확진을 받은 건강보험가입자 및 저소득층 암 환자에 대한 치료비를 건강보험가입자는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의료급여수급자 2종은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 기관지 및 폐암환자는 연간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현재 관내 주민 4명이 암 치료비를 지원받아 경제적 부담완화 및 재가 암 환자로 등록되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보건소 재가 암 환자로 등록되면 암 환자에게 필요한 소모품(변기, 장루백, 고영양유동식, 종합영양제등)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환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포괄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 문의:국가 암관리 사업 담당자 600-4758 모유수유 위한 유축기 대여 □ 기 간:2005. 10월∼계속 □ 대 상:관내 수유부 □ 대여기간:1개월 □ 대여장비:전동식 유축기 1대, 개인용 전동식 유축기 2대 □ 방 법: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 방문 대여신청 ※ 문의:모자보건실 600-4754∼5 임산부 교실 운영 □ 기 간:2005. 10월 13일, 20일, 27일 ▷ 매주 목요일 주 1회 3주 □ 대 상:관내 임산부 10명 ▷선착순 모집 □ 장 소:보건소3층 보건교육실(1,2주), 대청동사무소 3층 회의실(운동) □ 강 사:보건소 영양사, 운동처방사, 외부강사 □ 교육내용 ▷ 1주:임신 중 영양관리 및 모유의 영양 ▷ 2주:산전,산후관리 및 성공적인 모유수유 방법 ▷ 3주:임산부를 위한 체조 ※ 문의:보건행정실 600-4793, 모자보건실 600-4754
- 문화단신 ( 348호 ) 민주공원 `피스마스크전' 재미 작가 김명희씨에 의해 개발된 체험형 전시인 `PEACE MASK 2005' 전시회가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민주공원에서 선보인다. 전시회에 앞서 사진작가 워크숍이 지난 22일과 23일 열렸다.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에서는 오는 28일까지 `PEACE MASK 2005' 제작 워크숍이 열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자 한다면 지금 당장 민주공원으로 신청하면 피스마스크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462-1016 정보화 수강생 모집 우리구 전산교육장에서 오는 10월 10∼21일까지 오전 10시에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정보화교육'이 마련된다. 10월 17∼28일까지는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 제작'교실이 열리고,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오전에는 `노인정보화교육'이, 오후 2시에는 `가족신문 만들기'강좌가 선보인다. 교육신청은 `노인정보화교육'은 오는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 제작'은 14일까지, 나머지 강좌는 28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600-4301∼2 낙동강 생물 특별전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낙동강 생물 특별전'을 연다. 낙동강에 서식하는 100여종, 1,000여미의 생물이 전시되고 낙동강의 생명체를 담은 사진과 표본이 선보인다. 낙동강의 유래와 역사, 문화탐방코스도 소개하며 낙동강의 어제와 오늘을 소개한다. 부대행사로 낚시체험, 낙동강 스티커 붙이기. 기념도장 찍기, 포토코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커튼 작품 전시, 홈패션 무료 강좌 국제지하상가 미술의 거리에서는 커튼 작품 전시와 함께 홈패션 무료 강좌를 연다. 전시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로 장영길 외 11명 작가들의 작품 102점과 소품 150점도 선보인다. 전시회 기간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시민들을 위한 무료 홈패션 강좌도 마련된다.홈패션 전문가 7인이 쿠션, 각종 러너 등 매일 다른 주제로 홈패션 제작을 시연하고 주부를 대상으로 실기특강도 펼친다. 특강 재료비 무료, 당일 작품 무료증정. 244-7690∼1
- 소아·아동암환자 의료비 지원 ( 348호 ) 최대 2천만∼1천만원 우리구는 지역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소아·아동 암환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만 18세 미만의 소아·아동 암환자를 대상으로 환자본인 부담금과 비급여 항목의 환자본인부담금, 골수기증자에 대한 검사비 및 골수채취 등에 소요되는 의료비 등을 보조해준다. 지원액은 백혈병의 경우 1인당 최대 2,000만원, 기타 암 등은 최대 1,000만원까지 의료비를 도와준다. 소아·아동 암 환자가 올해 사망한 경우에는 지난 1월 1일부터 사망시까지의 의료비가 지원된다. 중구보건소에서 의료비를 지원받고 있는 남 모씨의 자녀 임군은 2004년 12월 재발성 간모세포종으로 진단받아 서울아산병원에서 3주에 한번씩 항암치료를 위해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힘겹게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임군의 어머니인 남 모씨는 "암 재발 후 한달에 3∼4백만원 들어가는 의료비를 감당하기에 힘에 겨웠는데 소아·아동암환자 의료비지원 덕택에 치료비 부담을 잠시나마 잊었다"고 전했다. ※ 지원 문의:주민보건계 600- 4758
- 세계 영화 110년을 `한눈에' ( 348호 ) 29일부터 40계단문화관 포스터로 만나는 추억의 명화 PIFF기간 역마차 등 영화상영 40계단문화관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20일까지 포스터로 보는 `세계영화 110년' 특별전을 선보인다. APEC과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여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1895년 세계최초로 영사기를 발명한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의 `시네마토그라프'에서 베니스 영화제 등에서 호평을 받은 `올드보이'에 이르기까지 세계각국의 영화 포스터 200여점이 전시된다. 영화산업의 발전과정을 담은 영화 작품 포스터를 통해 영화 110년의 변천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영화선정은 한국영화자료연구원장과 40계단문화관 자문위원들이 세계유명영화제 수상작과 영화 권위지의 추천작 위주로 영화사적 의미와 예술적 작품을 우선 고려했다. 특별전시실에는 1895년부터 올해까지 연도순, 국가별로 비교 전시되어 있다. 1939년 미국에서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특별코너에서는 한국 등 16개국에서 발매된 개봉당시 포스터 24종을 비교 감상 할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다음달 6∼14일까지 오후 2시마다 40계단문화관 영화관람실에서 자유만세, 지옥의 묵시록, 역마차, 해바라기 등의 명화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 용두산공원,문화가 살아숨쉰다 ( 348호 ) 동래학춤, 수영야류 `덩 덩더덕 쿵덕' 매주 토, 오후 3시 즐거운 한마당 용두산공원엔 색다른 공연이 있다.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면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무형문화재 공연은 물론 우리문화 배우기 마당 등이 열려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오는 10월 1일에는 어린이들이 펼치는 풍물 및 마당종목 공연이, 8일에는 무형문화재 전수학교 학생들의 아기자기한 무대가 마련된다. 15일에는 어머니들의 풍물 및 마당종목 공연과 더불어 시민한마당이 신명나게 어우러진다. 22일에는 대리지신밟기,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이, 29일에는 대학동아리 학생들이 선보이는 무대가, 11월 5일에는 부산영산재, 사물놀이, 모듬북의 공연이 마련된다. 내달 2일까지 부산투어 패키지전 새로운 시도 관광상품으로 본 부산 용두산미술관은 지난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이동미술관' 기획전을 연다. `초특가! 부산투어 패키지'라는 전시로 어둠 속 광안리 풍경이 서서히 빛을 받고(송성진), 관광지의 조악한 물품이 아이러니한 정취를 빚어내며(정수옥 방정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캐릭터가 기묘한 느낌을 전한다(티나김). 또 좋은 것만 보여주는 관광표어에 딴죽을 걸거나(김영준),쉽게 무너지는 부산의 공사판 풍경을 비추고(쁘리야김), 부산의 상징을 실루엣에 숨겨 호명하기도 한다(김미애). 생각거리를 던지는 것이다. 이방인의 시선을 빌려오고(임영선), 서정적 풍경과 개발을 대비시키는 것(이정자)도 마찬가지다. 244-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