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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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동 이성순씨 올해 실버미인 ( 333호 )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난 5월 29일 열린 제9회 실버미인대회에서 올해 최고상인 `정'의 영광은 보수동에 거주하는 이성순(67)씨에게 돌아갔다. 중구적십자회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씨의 끼와 노익장이 마음껏 발산된 자리였다. 숙에 오봉선(73, 서구 남부민동)씨, 현에 이상숙(68, 서구 토성동)씨가 당선되었다. 나머지 9명의 참석자에게는 우정상, 고운얼굴상, 밝은가족상, 맵시상, 신사임당상, 건강미인상, 실버천사상이 수여되어 대회 참석자는 물론 가족들도 하나되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 `2005 부산방문의 해' 30일 선포식 ( 333호 ) 부산광역시는 오는 6월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주관으로 `2005 부산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진다. 이번 선포식은 APEC·ITU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와 경부고속철 개통과 더불어 관광호텔, 식당, 여행사 등 관광가족의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이날 관광업계와 택시업계 10명에게 시장상이 수여되고 `2005 부산방문의 해' 결의문이 채택된다. 독일인 출신 이한우씨의 `부산방문의 해' 손님맞이 특강도 마련된다.
- 보건소식 ( 333호 ) 암 예방 조기검진이 최선 중구보건소에서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에 대해 무료 암(위, 유방, 간, 대장) 검사를 실시한다. 암검진을 원하는 자는 대상자 확인 후 지정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대한암학회가 지난 6월 `암의 달' 선포에 맞춰 발표한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전립선암 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7대 암의 조기검진 가이드라인은 표와 같다. 미취학아동 구강 교육 보건소는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염광어린이집 등 어린이집과 유치원 17개소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대상은 관내 만 6세 이하 어린이 6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동주대 치위생과 실습생의 협조로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치아 불소겔 도포와 구강상태 검진과 구강보건에 대해 교육한다. 한편 지난 6월 9일에는 PIFF광장 앞에서 보건소 직원 15명이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건강에 대한 캠페인을 펼쳤다. ◎구강건강 생활수칙 ·식사 후와 잠자기 전에 반드시 이를 닦는다. ·단 음식을 적게 먹고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는다. ·치아착색, 입 냄새, 구강암 등의 예방을 위해 금연한다. ·정기적으로 스켈링(치석제거)을 받는다. ·6개월마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한다. 레지오넬라증 예방법 예년보다 여름철이 빨리 다가옴에 따라 냉방기 사용이 본격적으로 가동 될 것으로 예상된다. 냉방기 사용시 가동전 냉각탑 주변에 묻어있는 이끼를 청소하고, 냉각탑수에 소독제를 투입하여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한다. 레지오넬라증은 토양 세균으로 토양, 하천, 호수, 풀장, 냉각탑 수 등이 감염원이다. 이 병에 걸리면 전신권태감, 두통, 식욕부진, 근육통 등으로 일정치 않은 증상이 나타나고 병의 잠복기는 2∼10일 정도이다. 여름철 냉각기(탑수)가 가동되는 기간에 병 발생이 가장 많으므로 예방을 위해 냉각탑수 등에 청소와 소독을 자주 해준다. 암 계몽 강연회 30일 개최 중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 오전 10시30분에서 12시까지 암계몽 강연회가 마련된다. 대한암관리협회 주관으로 암 전문의를 초빙하여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 문화단신 ( 333호 ) 1900년대 부산모습 사진전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900년 초 부산의 모습' 사진전을 가진다. `내사랑부산'이란 화두로 마련된 향토기획전으로 1900년대 초의 귀한 사진과 자료들이 전시된다. 248-5751 중앙도서관 방학특강 개설 중앙도서관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교실과 독서논술교실을 마련한다. 방학특강 교실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열린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단 과학교실 재료비는 5,000원. 248-8325 부산광역시립극단 `태자 햄릿' 문화회관 소극장은 지난 6월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산광역시립극단 제20회 정기공연 `태자 햄릿'을 무대에 올린다. 이 공연은 `햄릿'이라는 훌륭한 텍스트에 한국적인 정서를 가미해 AD 536년경 화랑도 국토순례장의 한 곳인 울산 반구대를 배경으로 `햄릿'에 우리의 전통놀이의 하나인 굿을 접목시킨 주목받는 작품이다. 입장권 균일 10,000원. 607-6070 몸 속 탐험전 2004 부산전시컨벤션센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2일까지 `몸 속 탐험전 2004' 전시회를 가진다. 180미터 거인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우리 몸속에 있는 장기와 기관들을 직접 보고, 만져 보고, 체험하는 몸속탐험전은 방학을 곧 맞이할 어린이들에게 좋은 체험장이 될 것이다. 02-567-2287 세일즈맨의 죽음 부산시민회관 소강당에서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외판원 세일즈맨 윌리로먼이 현실 속에서 방황하다 아들에게 마지막 보험금이라도 물려 주려고 자살을 택한다는 현대비극물이다. 입장권 일반 1만5천, 중고생 1만. 248-2011 좋은부모되기 무료 강좌 부산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학부모교육원은 학부모들을 위해 무료 강좌인 `좋은부모되기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내용은 평생교육이란, 우리 아이 영재성 키우기, 외국의 학교,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키우기, 음악작품 제대로 감상하기, 21세기 유망직업과 진로지도 등 유익한 강좌가 마련된다. 5기 연수생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25시간 강좌를 받는다. 연수신청은 6월 26일까지 부산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학부모교육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558-50334
- 부산극장 리모델링 재개관 ( 333호 ) 지난 3월 휴관한 부산극장 본관이 새롭게 리모델링해 지난 6월 2일 재개관했다. 부산극장 본관은 종전의 3개관을 그대로 두고 전체 좌석을 2,342개에서 1,531개로 바꾸어 좌석수를 811석이나 대폭 줄였다. 예전의 부산극장 본관 좌석은 좁은 공간에 많은 좌석이 들어 있어 최근에 개봉된 영화관처럼 다리를 편안히 뻗고 영화를 감상하기에는 불편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이 조성되어 부산극장을 사랑하는 영화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극장 관계자는 "본관 문을 닫은 뒤 세를 놓으려 했으나 부산의 영화사를 상징하는 본관을 살려야 한다는 주위의 격려가 많아 리모델링을 하고 다시 문을 열게 됐다"고 전했다.
- 장수노인 체육대학 열렸다 ( 333호 ) 활기찬 노년, 웃음 가득한 교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구노인복지회관은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장수노인 체육대학을 열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노인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학 1기생을 받아 지난 6월 16일부터 강의에 들어갔다. 강의는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정도로 댄스(월, 목)·민요(화)·레크레이션(수)·풍물교실(금)이 열린다. 오는 7월 28일까지 강의가 이어지고 은빛노인대학 강사들이 강의를 맡았다. 2기 장수노인 체육대학생은 중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지난 6월 18일부터 강의에 들어가 오는 9월 24일까지 강의가 이어진다. 노래(월)·민요(수)·레크레이션(금)교실에 150여명이 참석해 오후2시부터 2시간 강의로 건강과 젊음을 되찾는다. 민요교실은 주요무형문화재 제18호인 이도근씨가 맡아 우리의 고유악기인 장구를 전수한다. ※문의:사회복지관 464-3328, 노인복지회관 246-8210
- "생활체육교실서 건강 다져요" ( 333호 ) 6월21일부터 테니스 등 6개 종목 운영 어린이·청소년테니스교실 7월1일 접수 "흐르는 땀방울 속에 건강이 넘쳐나는 웃음 가득한 생활체육교실이 열렸다" 중구청은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무료 생활체육교실을 마련했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에는 단학기공체조, 배드민턴, 게이트볼, 헬스, 테니스, 어린이·청소년 테니스교실 등 모두 6개 종목 교실이 운영된다. 전체교실에 6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열린다. 단학기공체조교실은 대청공원광장에서 2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며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는 11월 30일까지 계속 열린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는 배드민턴 교실은 대청공원과 광일·봉래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며 오는 8월 13일까지 운영된다. 노인들이 무리 없이 쉽게 할 수 있는 게이트볼은 오는 8월 27일까지 대청공원게이트볼장에서 개최된다. 배드민턴·게이트볼·헬스·테니스교실은 6월 15일까지 접수가 완료되었고, 단학기공체조교실은 자유롭게 언제나 참석이 가능하다. 어린이·청소년 테니스교실은 7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열리며 신청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다. 선착순 모집. ※문의:총무과 600-4124
- 제1회 중구청장배 체육대회 성황 ( 333호 ) 열띤 응원 … 하나된 주민 제1회 중구청장배 체육대회가 지난 6월 13일 광일초등학교와 중구민체력단련장, 신천지볼링장의 3곳에서 열렸다. 선수 198명과 주민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족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여성볼링 경기와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9개팀의 열띤 응원 속에 경기가 펼쳐져 게이트볼 우승, 배드민턴 준우승 등 각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청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광복동, 장려는 남포동, 모범상은 보수동에게 돌아갔다. 이날 참여한 선수들은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 족구 부문 최우수 선수는 남포동 장흥석씨, 배드민턴 최우수 선수는 부평동 서용씨. 게이트볼 최우수 선수는 대청동 김문용씨, 여성볼링 최우수 선수는 광복동 박정자씨가 선정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음식을 선수, 응원 나온 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분산 개최하던 체육대회를 통합해 보다 알차고 화합된 체육대회가 되었다.
- 여름철 음식보관 요령 ( 333호 )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워 식중독 사고와 같은 음식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더운 날씨에 음식을 현명하게 보관하는 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곡식류=밥, 생과자, 빵과 같은 녹말이 들어 있는 음식은 영하 7도 이하에서는 노화가 멈추기 때문에 냉동보관한다. 남은 밥은 누룽지로 만들거나 한번 먹을만큼 1~2㎝ 두께로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현미는 영양분이 많아 쉽게 상하므로 냉장고를 이용하고 쌀통에 마늘을 넣으면 쌀벌레가 덜 생긴다. ·육·어패류=닭고기는 소금, 술을 뿌린 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해 둔다. 3~4일내 먹는다면 겉에 식용유를 바르고 랩에 싸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사용한다. 생선은 내장 빼고 소금을 뿌리고 물기를 닦아낸 뒤 배부분에 키친타월을 끼워 한 마리씩 랩에 싸서 보관한다. 조개류는 종이봉투에 넣어 냉동하되, 해감한 것은 소금물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좋다. ·야채=야채는 씻지 않고 구멍을 1~2개 뚫은 비닐 주머니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기본이다. 파, 시금치는 신문지에 말아 보관하고 껍질을 벗긴 마늘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껍질을 벗기지 않은 마늘은 비닐 팩에 넣어 냉동해 둔다. 감자, 고구마, 양파, 무, 가지, 호박 등은 검은 비닐봉투에 넣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상온 보관한다. ·과일=보통 냉장 보관하나 바나나, 토마토는 종이에 싸 상온에 둔다. 특히 파인애플은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보관한다. ·기타=우유는 식품의 냄새를 쉽게 흡수하므로 생선류 등의 냄새가 많은 식품곁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다. 두부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물에 담가 냉장고에 둔다. 달걀은 호흡하는 둥근 부분을 위로 해서 냉장고에 둔다. 건어물은 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랩으로 싸서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자료=한림대학교의료원
- 되돌아보는 한국 전쟁 ( 333호 ) 8월31일까지 40계단문화관 `특별전' 호국의 달을 맞아 동광동 40계단문화관 기념관에서 오는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국전쟁, 되돌아보는 40계단" 특별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전쟁 당시의 생생한 모습과 피난시절 애환이 서린 40계단과 그 당시 생활상 등 다채로운 전시품이 내걸린다. 사진전시코너에는 1950∼53년 6.25전쟁 당시의 역사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 50점도 선보인다. 소장품전시코너에는 한국전쟁과 눈물겨운 그 당시 생활상 체험수기를 비롯하여 도민증, 훈장, 미국무성 비밀문건 등 이색 사료도 선보인다. 특히 밀다원다방에서 1952년 개인전을 열어 화제를 모았던 전혁림 화백의 당시 그림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문화관람실에서는 `돌아오지 않는 해병', `빨간마후라', `싸리골의 신화' 등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추억의 영화와 다큐멘터리 등 12편의 영상자료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 상영된다. ※문의:40계단문화관 600-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