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5건 / 페이지 : 1/1
- 문화단신 ( 324호 ) 용두산공원 `토요전통민속놀이마당' 용두산공원에서 토요전통민속놀이마당이 매주 토요일 3시에 열린다. 9월 27일에는 부산기계공고의 `수영야류'와 10월 4일에는 부산민속보존협회의 `동래고무'와 전자공고의 `동래학춤'이 선보인다. 11일에는 해사고의 `부산농악' 18일에는 경성대의 `동래야류' 무대가 펼쳐진다. 부산민학회 `부산을 배웁시다' 답사 부산민학회는 오는 10월 5일 `기장의 민문화'라는 주제로 장안사-기장옛길-기장향교-황학대(윤선도 유적지)-두모포 당산을 둘러보는 시민답사를 가진다. 또 11월 2일에는 `신비의 왕국 금관가야' 편으로 은하사-수로왕릉-허왕후릉(구지봉)-흥국사(명월사지)-망산도(유주암)을 둘러보는 코스를 마련한다. 가마골소극장 `어무이 어무이요' 가마골소극장에서는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중요무형문화재인 동해안 별신굿의 거리굿 형식을 기본으로 한 전통 연희극 `어무이 어무이요'를 무대에 올린다. 김경화의 작품을 이정남이 연출한 `어무이 어무이요'는 한 어머니의 일생을 통해 우리의 전통윤리사상인 효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입장권 일반 15,000원·학생 10,000원 ※ 문의:011-232-1350 조수미 초청 콘서트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부산 초청 연주회가 오는 9월 30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2년 재학중 이태리로 유학,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을 졸업한 조수미는 1986년 이태리 트리에스테 오페라 질다 역으로 데뷔한 이래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나폴리 존타 국제 콩쿠르, 시실리엔나 국제 콩쿠르 등 각종 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한 조수미의 주옥같은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형극 "왕자와 거지"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인형극 `왕자와 거지'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시간은 목, 금요일 10시20분, 11시40분 두 차례와 토,일요일은 12시와 오후 2시, 4시 세 차례 공연된다. 입장권 현매8천, 할인6천 ※ 문의:02-542-6545, 017-223-4052 부산박물관 `허수아비전' 부산박물관 야외정원에서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허수아비전'을 가진다. 이번 전시는 2002년도 대회 입상작과 2003년도 출품작 등 80여점이 전시되어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불교미술의 아름다움 느껴보세요 ( 324호 ) 부산박물관 사찰 사진 72점 전시 부산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사찰 꽃살문 사진전'을 개최한다.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부산 범어사에서 수행하며 한국의 사찰과 자연을 사진에 폭넓게 담아온 관조스님의 사찰 꽃살문 사진 작품 72점이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은 기림사 대적광전 솟을꽃살문, 범어사 팔상전 격자매화꽃살문을 비롯하여 정수사, 통도사, 신흥사 등 전국 명찰의 꽃살문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전시함으로써 관람객의 큰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10월 26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624-6343∼4
- 결막염 예방 ( 324호 ) 눈 만지지 말고 손 자주 씻어야 결막은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서 항상 광범위한 종류의 미생물들이 침범하기가 쉽고 먼지나 꽃가루, 약품, 화장품 등 수많은 항원들과도 쉽게 접촉할 수 있다. 결막염의 원인은 미생물뿐만 아니라 유기 및 무기물의 독성 및 면역성 기전에 의한다. 원인을 열거해 보면 세균, 클라미디아, 바이러스, 리케치아, 진균 (곰팡이균), 기생충, 아토피 (화분, 풀, 동물 털, 먼지 등), 화학제품 등이다. 결막염의 자각 증상으로는 타는 듯한 아픔과 가려움증, 이물감, 빨갛게 부어오르는 증상과 눈곱 등이 있다. 타각 증상으로는 충혈, 분비물, 결막 부종, 가성안검하수(눈꺼풀이 처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 결막하 출혈, 육아종, 이전림프선병증 등이 있다. 포도상구균에 의한 결막염에서는 아침에 더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건조성 각결막염에서는 낮에 통증이 더 심하다. 그리고 결막염의 증상 중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충혈 현상은 결막혈관의 후부가 확장되면서 나타나게 된다. 이 충혈 현상은 세균성일 때는 선홍색인데 비해 알레르기성인 경우에는 유백색으로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미생물에 의한 경우보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에서 더 심한 가려움증을 느끼며,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에는 가끔 열이나 인후염을 동반하기도 한다. 세균성 결막염은 2주 정도 지속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1주 내에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세균성 결막염은 보통 한쪽 눈에서 시작하여 환자의 손에 의해 반대측 눈으로 전염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가 된다. 치료로는 전신과 눈에 항균제를 투여하거나, 마사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항균제의 장기사용은 삼가는 것이 좋다. 여름철 수영장에 가면 주로 생기는 것이 바이러스성 결막염인 유행성 각결막염(아폴로 눈병)이다. 이 결막염은 대개 3-4주간 지속되며, 어린아이에서는 두통, 오한, 인두통, 설사 등이 동반되어 나타난다. 치료로는 아직까지 바이러스에 대한 특효약이 없으므로 2차적 세균감염 등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항생제 안약을 눈에 넣거나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법이 있다. 이 질환은 치료보다는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항상 외출 후에는 눈을 청결히 해야 한다. 만약 자신에게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집에서 쉬고, 수건, 대야 등은 따로 쓰면서 항상 손을 청결히 해야 한다. 자료제공 케어캠프
- 독서의 계절, 아이들 효과적인 책읽기 ( 324호 ) 어른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책은 마음의 양식을 가져다주고 정서를 풍요롭게 살찌우는 양식이다. 책 한권을 사더라도 신중하게 고르자. 효과적인 책읽기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아이가 책을 읽기 전 엄마들이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책읽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소리내어 읽게 한다 책을 조용히 눈으로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책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큰 소리로 책을 읽어서 활자를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훈련을 쌓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가족·친구들과 함께 읽는다 아이 혼자 책을 읽는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책을 읽는다. 책을 읽은 뒤 책에 대한 품평회를 가져서 같은 책이라도 읽은 사람에 따라 느낀 감정이 어떻게 다른지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책을 읽은 뒤 기록하게 한다 책을 읽은 뒤 굳이 독서 감상문을 쓰지 않아도 일기처럼 기록할 수 있게 한다. 단 한 줄의 느낌이라도 책이름, 출판사 명, 작가 이름 등을 쓴 뒤 감상평을 쓰도록 유도한다.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읽는다 아이가 읽은 책에 관련된 서적을 여러 권 읽게 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동물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면 다음엔 동물에 대해 좀더 세밀하게 다루어진 책들을 구입해서 아이가 볼 수 있게 한다. *책과 관련된 체험 학습을 한다 아이가 읽은 책과 관련된 체험 학습을 준비해 보자. 아이가 소방서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면 아이와 함께 소방서에 견학을 가서 실제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체험 학습을 한 뒤에는 책과 어떤 점이 같았는지 또 달랐는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책의 주제를 찾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말하려고 하는 주제를 찾을 수 있게 한다. 아이가 책 주제를 잘 못 찾는다고 하더라도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보다 `엄마의 생각은 이렇단다'라고 하면서 아이가 책의 주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준다. *질문 노트를 만든다 우선 아이에게 질문 노트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 책 속에서 이해할 수 없었던 단어 등을 기록할 수 있게 한다. 백과사전을 통해 찾아보거나 인터넷에서 엄마와 함께 검색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러 번 읽는다 같은 책을 여러 번 읽는 것은 좋은 책읽기 방법 중의 하나다. 예를 들어 처음에 읽을 땐 그림 위주로 책을 읽어서 아이가 이야기에 대한 상상을 할 수 있게 하고 두 번째 읽을 때는 큰 소리로 꼼꼼히 읽어서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게 한다.
- 민주공원서 민족예술 대제전 ( 324호 ) 10월25일까지 `대동굿' 공연 펼쳐져 `2003 민족예술대동굿'이 지난 20일 개막되어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부산 민족예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지역 민족예술의 대제전인 이번 행사는 부산의 민족예술 문화패들의 공연이 연이어진다. 부산 민주공원이 주최하고 부산민족예술인총연합 주관으로 20일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한달 넘게 시민들과 만남을 가진다. 이 행사는 1979년 10월의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88년부터 열려 지역민족예술의 성과와 현주소를 확인하는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극단 토박이의 `날아라, 나비야'(10월 14~16일), 서울 놀이패 한두레의 `밥꽃수레'(10월 16~17일)도 초청공연과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의 가족연극 `백두거인'(10월 4~5일)도 무대에 오른다. 문학행사로는 부산민족문학작가회의가 마련한 시와 몸짓의 향연 `시를 춤으로 여는 세상'(30일~10월 1일)과 요산 김정한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부산시민의 축제 요산문학제(10월 25일)가 열린다. 남산놀이마당의 `영남의 소리 몸짓 벅구놀이'(25일), 퓨전앙상블 세뇨와 퓨전시나위 예타래의 초청연주회(10월 2~3일)가 펼쳐진다. 미술 행사로 휴전 50돌을 기념하는 `반전,평화전'(10월 7~20일)이 준비된다. 남성 춤꾼들의 역동적인 춤사위를 볼 수 있는 부산민예총 춤분과의 `춤추는 남자들'(10월 8~9일), 소장 춤꾼들의 창작춤 향연인 `2003 연분홍'(10월 11~12일)이 무대에 오른다. 전문청소년극단 눈동자의 `무대 위로 올라와 얘기해봐'(27~28일)는 문화 소외계층이랄 수 있는 청소년들의 문화를 직접 보여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10월 18일 오후 6시 민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부산민예총 창작 연합공연 `민주 불꽃 바람'은 부마항쟁 상황재현극으로, 올해 민족예술대동굿 중 공연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학술 및 토론행사로는 부산민예총의 `지역분권시대,부산시 문화정책과 부산문화예술진흥원 추진방향'(26일),민주주의사회연구소의 `주한미군 지위 협정과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위헌성'(10월 30일)이 마련된다. 한편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부마민주항쟁 24주년 기념식은 10월 16일 민주공원에서 개최된다. 46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