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5건 / 페이지 : 1/1
- 머리가 아플 때 먹으면 좋은 식품 ( 308호 ) *매실찜질(두통을 가라앉힌다) 매실은 약효가 뛰어난 식품으로 항균 작용, 정장 작용, 설사, 식욕부진, 식중독 등에 효과가 있다. 두통이 있을 때는 매실살을 관자놀이에 붙여 찜질하면 효과가 있다. *무즙(편두통에 효과가 있다) 무에는 몸을 차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두통이 있을 때는 외용약으로 사용한다. 특히 편두통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강판에 곱게 간 무 즙을 거즈에 적셔 직접 이마에 대 주거나 콧구멍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더욱 효과가 있다. 외용약 이외에도 무즙을 꿀이나 조청을 조금 섞어 마시면 두통을 비롯해서 천식, 기침을 동반하는 감기에도 잘 듣는다. *국화차 (현기증, 고혈압, 두통을 없앤다) 국화는 두통, 현기증, 귀에서 소리가 날 때 등 주로 머리 부분에서 일어나는 불쾌한 증세에 효과가 있다.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시력을 회복시켜 주는 한방약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기증,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에는 국화잎으로 만든 국화차가 좋다. 또 만성 두통일 때는 생화 20g이나 말린 꽃 6g을 구기자와 섞어 1컵 반의 술을 넣어 20분정도 찐 것을 마시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 화음으로 하나되는 한·일 ( 308호 ) 한·일 궁중음악 교류 연주회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 양일간 2002 한·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한·일 궁중음악 교류 연주회'를 가진다. 월드컵 공동개최와 `한·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 지난 8일부터 서울 도쿄 오사카에서 이미 연주회가 열려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국립국악원 단원 61명과 일본 궁내청식부직악부 소속의 연주단원 25명 등 총 86명이 한 무대에서 양국의 화합을 연주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27일에는 문묘제례악, 상령산, 청성곡, 처용무, 태평가, 평조회상(한국), 아즈마아소비, 효죠노네토리, 사이바라고로모가에, 에텐라끄, 바이로(일본) 등이 연주된다. 28일에는 료오, 나소리, 고마보고(일본 무악), 수제천, 가인전목단, 낙양춘, 수룡음, 종묘제례악(한국) 등이 연주된다. 이중 종묘제례악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한국의 대표적인 궁중음악이고 수제천은 속도가 느리고 장중하기가 비길데 없는 궁중음악의 백미를 보여 줄 것이다. 특히 일본측은 `코마가꾸(고려악)'의 대표곡인 `나소리'를 선보일 예정인데 코마가꾸의 원류는 우리 고대음악으로 청중들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우리 고대음악이 일본에서 어떻게 변용되어 전승되고 있는지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건강칼럼 - 벌어진 앞니 ( 308호 ) 원인 다양,최근 플라스틱 수복재 인기 옛날부터 앞니 사이가 벌어지면 복이 나간다고 하여 그 사이를 메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이용되어왔다. 치료를 생각하기에 앞서 어떤 원인에 의해 앞니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는지를 밝히고 그에 적당한 치료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앞니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개는 다음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입술인대가 비정상적으로 치아 사이까지 내려온 경우, 성장 시 앞니 사이의 뼈가 좁혀지지 못한 경우, 앞니가 튀어나와 사이가 벌어진 경우, 손가락을 빨거나 혀를 내몰거나 아랫입술을 빠는 등 습관에 의해 앞니사이가 벌어지는 경우, 선천적으로 중절치(대문이) 옆 치아가 나오지 않거나 기형적으로 작은 경우, 전체적인 치아 크기가 턱뼈에 비해 작은 경우, 충치나 충격에 의한 경우 등 아주 다양하다. 앞니 사이를 좁히거나 메우는 치료는 만약 성장기에 비정상적인 입술인대를 발견하였다면 간단한 절제술에 의해 자연적으로 치아사이가 좁혀지기를 기대할 수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교정치료나 보철물에 의한 치료를 하게 된다. 먼저 위아래 치아모형, 방사선 사진, 구내외 사진 등을 이용해 치아가 벌어진 원인을 규명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한다. 치아의 간격이 한두치아에 좁게 있을 때에는 최근 급속히 발달되고 있는 플라스틱 계통의 수복재를 이용하여 치아삭제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인접치아와 색깔이나 모양을 똑같게 할 수 있다. 앞니 사이의 간격이 넓거나 여러 치아가 모두 사이가 벌어져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교정치료로 간격을 보철물에 의해 메우는 방법, 치아를 원래의 위치에 배열시켜 놓고 크기가 작거나 없는 치아를 사기로 만든 인공치아를 입히거나 플라스틱 수복재로 원래의 모양대로 만들어 주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치아를 많이 삭제한 후 금속 위에 사기를 입힌 보철물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과도한 치아삭제에 따르는 위험성이나 잇몸과 치아의 경계부위가 퍼렇게 보일 수도 있으므로 전문가가 추천하는 알맞은 치료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246-5781)
- 고혈압이란 ( 308호 ) 수축기160 확장기95이상이면 고혈압 40세 이후 혈압에 각별한 주의 필요 고혈압은 온갖 성인병, 특히 소화기 계통의 퇴행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성질환이다. 가장 흔하고도 관리가 쉽지 않은 성인병인 고혈압은 우리나라 40대 이후 중년층 이상에서 가장 많은 성인병으로, 특히 뇌출혈, 심장병, 신장병 등 합병증을 초래하여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질환이다. ▲진단법=고혈압은 아무 증상도 없는 단계에서 진단이 가능한데, 이때부터 철저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합병증이 되기 전에 고 혈압이 우연히 발견되었을 때부터 세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고 혈압 진단은 혈압의 정확한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혈압상태를 4단계로 분류해 놓았다. ▷ 저혈압은 최고(수축기) 혈압이 100mmHg 이하이고, 최저 (확장기) 혈압이 60mmHg이하인 경우 ▷ 정상혈압은 최고가 140mmHg이하고, 최저가 90mmHg 이하인 경우 ▷ 경계역(고혈압)은 최고가 140∼160mmHg, 최저가 90∼95mmHg인 경우 ▷ 고혈압은 최고가 160mm닌1신상, 최저가 95mmHg이상인 경우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하루에도 혈압은 여러 원인과 환경상태 등에 따라 변하기 쉬우므로 적어도 3∼4일간, 하루에도 3∼4회 안정된 상태에서 측정하여 혈압상태의 경향을 파악하여 이를 판정하는 것이 정확하다. 믿을 만한 조사에 의하면, 고혈압인 사람은 정상혈압인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을 일으키는 율이 6배나 된다고 한다. 또한 사망률도 3.5배라고 한다. 저혈압인 사람은 뇌빈혈을 일으키기 쉽다느니, 잠자리가 불편하다느니, 오전중에 몸이 나른하다느니, 위장병이 많다느니 하고 일컬어진다. 그러나 고혈압이든 저혈압이든 간에, 혈압으로 자각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차라리 예외다. 그런데 저혈압인 편이 건강에는 오히려 이롭다고 할 수 있다. 한편, 고혈압에는 자각증상이 별로 없으므로 자신은 의식하지 않고 지내기가 쉽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뇌졸중 등의 발작으로 나타나는 수가 많으니 끔찍스럽다. 고혈압은 유전성이 많으니, 양친이나 혹은 한쪽 부모에게 고혈압증이 있는 사람은, 40세가 지나면 혈압에 각별히 조심을 해야한다. 끝으로 고혈압이 되는 유인(誘因)을 살펴보면 정신적 긴장, 불안, 염분의 과잉섭취, 단백질·비타민 부족, 콜레스테롤 과잉섭취, 담배, 비만, 적당량을 넘어선 음주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 우리 아기와 이야기해요 ( 308호 ) 눈맞추며 이야기하기 우리아기 창조력 `쑥쑥' 대부분의 아이들은 말을 시키지 않아도, 묻지 않아도,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 말 보따리를 터트린다. `마주이야기하기'는 아이들이 말을 하고 싶을 때, 제대로 잘 들어 주는 교육이다. 아이 말을 들어 준다는 것은 아이의 모든 것을 다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일이다. 아이의 말을 들어 준 만큼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고 자신감을 얻기 때문이다. 마주이야기 교육을 하게 되면 아이들의 순수하고 기발한 생각을 많이 접하게 된다. 유아기의 말하기 교육은 대부분 웅변이나 동화구연, 동시 읽기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식의 외워서 하는 교육은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게 되면 생각도 깊어지고 자신감도 생기게 되며 나중에 글쓰기 능력도 좋아지게 된다. 마주이야기 교육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인 만큼 집에서 엄마들이 아이의 말을 많이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내뱉은 말에도 다 의미가 있다. 아이의 말이라고 그냥 넘겨 버릴 것이 아니라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문제가 생겼을 때 도와 달라고 표현하는 것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한 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거르고 다듬어서 소리로 나온 것 ▲엄마와의 유대감을 느끼고 싶어하기 때문에 말을 하게 된다. 재잘재잘 거리는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 주면 아이에게 여러가지 교육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게 된다 ▲자신감이 생긴다 ▲아이의 얼굴 표정이 밝다 ▲모나지 않고 원만한 성격을 갖게 된다 ▲자기의 말을 잘 들어 주므로 끈기를 갖게 된다 ▲자기 말을 들어 주니까 좋아한다 ▲아이가 갖고 있던 고민거리가 해소된다 ▲말을 길게 할 수 있다는 것은 긴 문장을 쓸 수 있다는 것이므로 나중에 글을 쓸 때 자연스럽게 글 솜씨도 좋게 된다. 아이가 태어난 후 처음 하는 말은 울음이다. 3∼4개월이 되면`아아아'`우우우'로 말하고 8개월이 지나면서 옹알이를 하게 된다. ▲ 눈을 맞추고 이야기한다 아이와의 첫 번째 대화는 눈맞춤이다. 아이들은 엄마가 말하는 모습과 표정을 보면서 말하는 모습을 익히며, 말하는 법을 차츰 배워 나간다. ▲ 상황마다 말을 건넨다 오감을 통해 느끼고 생각하는 시기로 특히 청각이 예민하다. 기저귀를 채우면서, 우유를 먹이면서, 목욕을 하면서 엄마가 쉴 새 없이 떠든다. ▲ 옹알이를 할 때마다 대꾸를 해준다 엄마가 옹알이에 반응할 수록 소리내는 것에 자신이 생겨 많은 말을 하기 시작한다. 신체를 만지며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