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화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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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단신 ( 285호 ) 중부산가정폭력상담소 개설 정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여 건전한 가정,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관내 남포동 6가 3번지 신천지백화점 305호에 중부산가정폭력상담소(소장 박정숙)를 신설 운영하고 있다. ◎ 문의 ☏ 254-1121, 254-2262 평화해외자원봉사단 2000해외자원봉사 여름캠프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월드컵대회를 세계각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99년 5월 설립한 평화해외자원봉사단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75개국 자원봉사단이 참가하는 세계여름캠프에 파견하여 한국을 알리고 외국의 문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18세이상 성인 남녀로 하루 최저 6시간 1주일에 5일간 봉사하며, 경비부담은 자비이다. ◎ ☏ 465-9330 또는 홈페이지 www.pivro.or.kr 시립미술관 기획전시회 오는 8월 10일까지 2^3층 전시실에서 故 이승조선생 특별展 45점, 상상력과 기호展 ,우정의 가교 우스리스크展 18인, 소장작품展 66점 기획전시회를 갖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 검진비용 저렴한 종합검진센타 이용 CT기, 요화학자동분석기등 최첨단의료시설을 갖추고 암, 당뇨병, 성인병질환, 위장조영촬영 등 79개 항목을 14만원의 저렴한 검진료로 정밀검사 받을 수 있으며 한편 원하는 항목만 검사하는 선택검사도 실시한다. ◎ 문의 ☏ 553-6401∼4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시지부 검진비용 저렴한 종합검진센타 이용 지금까지 시행해 온 1개월간 전기사용량을 검침한 후 이로부터 2개월 이내 전기요금을 청구하는 제도가 검침일부터 요금청구일까지의 기간이 너무 길어 이사 또는 신규고객 요금정산에 많은 불편이 있어 7월부터는 검침후 청구일정을 변경하여 납기일을 1개월 단축 시행한다. 따라서 5월 사용량 및 6월 사용량에 대한 전기요금은 7월분에 동시 청구한다. 한편 5월 사용량에 대한 전기요금은 7,8,9월 3회 분할 청구하며 7월 일시납부 희망시 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 문의 ☏ 240-3114 한국통신 부산본부 자동 콜렉트콜 서비스 일반전화 또는 공중전화(긴급버튼)를 동전이나 카드없이 1541번으로 접속 시내^외, 이동(011 한)전화를 자동으로 수신자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동콜렉트콜 서비스 이용시 100㎞이상 장거리 전화요금 평균 3.8% 절약할 수 있다. ◎ 문의 ☏ 국번없이 100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본부 불법구조변경 LPG차량 일제단속 오는 연말까지 휘발유차량을 LPG차량으로 불법 구조변경하여 운행하는 차량에 대하여 일제단속을 실시하며 적발차량은 1차 시설철거명령, 지시 미이행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 조치한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 신발.피혁제품 전시품 모집 부산무역전시관(수영만 요트경기장 내)에서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는 부산국제신발 및 피혁제품전(PIFOS 2000)에 출품할 신발 및 피혁 완제품, 레저용품 관련기계류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 문의 ☏ 747-2344 한국승강기 안전관리원 장마철 승강기 안전관리 장마철 승강기 안전을 위하여 이용자는 카와 승강로의 전기장치에 빗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우산 등의 관리를 주의하고 관리자는 기계실의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폭우로 침수가 예상될 경우 이용자에게 운행정지 예정시간을 알리고 카를 최상층으로 이동후 전원을 차단하여 승강기가 운행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 문의 ☏ 02)539-9772 대학생 국토대장정 본부 제3회 대학생 국토대장정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국내외 남녀 대학생, 대학원생 총144명은 부산 용두산공원을 시작으로 마산, 대전, 독립기념관, 인천을 거쳐 서울 상암동 월드컵 주 경기장까지의 행로로 제3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실시한다. ◎ 문의 ☏ 804-1201∼2 부산 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지원센타 운영 부산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지난 6월 15일 부산우체국 12층에 중부소상공인지원센터(☏ 469-1644)를 신설하였으며 지원센터에서는 서비스업, 도소매업, 소규모제조업등을 경영하는 자영업자와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전문가 상담 및 자금추천, 창업^경영개선을 위한 정보수집 및 제공, 창업세미나 및 설명회를 개최하여 소상공인 교육실시, 지원업체 지속적 사후관리로 소상공인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하여 설치 운영하고 있다. 센터를 방문하면 전액무료로 각종 창업상담 및 정보제공요청, 기존업소의 경우 경영개선지도 의뢰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 받을 수 있다.
- 여성과 흡연 ( 285호 ) 2020년대에는 세계적으로 여성에게서 흡연으로 인한 죽음이 지금의 2배인 연1백만 명이 될 것이라고 한다.(WHO자료) 우리나라 성인여자의 흡연률은 96년 대한결핵협회와 한국갤럽자료에 의하면 80년에 12.5%, 90년 6.7%, 99년 4.8%로 감소하고 있으나 20대 여성의 경우는 같은 기간동안 1.3%, 1.5%, 4.8%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한편 여성이 흡연할 경우 니코틴으로 인해 산소의 흡수가 저하되어 피부, 머리카락, 눈에 영향을 주며 젊고 건강한 여성의 입에서 악취를 풍기게 되고 잇몸 및 치아질환이 생기며 목이 쉬고 기침을 일으키고 치아 및 손톱을 착색시킬 뿐 아니라 조기에 얼굴주름이 생기게 만든다. 또한 산모가 임신 중에 흡연을 하거나 가족의 흡연으로 간접 흡연을 한 경우 사산율이 증가하고 특히 하루 한 갑 정도 흡연은 태아사망률을 20%상승시키고 그 이상일 때는 약 43%이며 전치태반과 태반 조기박리의 빈도가 높아져 산전출혈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데 이는 종종 산모 및 태아사망의 주요원인이 된다. 산모가 흡연시 나타나는 영향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태아의 발육부전을 일으켜 신생아의 체중은 비흡연산모에 비해 200g정도가 적다. 또한 니코틴은 흡연여성의 유즙에도 함유되며 그 농도는 피운 담배수와 비례하며 그 결과 모유의 양을 심각하게 감소시켜 어린이의 불안, 초조, 보다 빠른 맥박수를 초래하여 신생아 성장률을 떨어뜨린다. 부모의 흡연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때는 영유아의 호흡기를 감염시켜 하기도염으로 발전하고 만성중이염도 잘 걸리게 되며 여성본인의 폐경기를 2~3년 앞당기고 조기 골다공증을 일으킨다. 흡연은 여성의 무서운 적이다.
- 만성피로 ( 285호 ) 요즘 들어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부쩍 많아지는 것 같다. 이런 만성피로는 주원인이 어떤 기질적 병변이나 소모성 질환 등으로 인해 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병원에서 검사소견상 아무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환자들의 공통적인 증상으로는 늘 하는 것 없이 피로가 빨리 오고 팔다리가 노곤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매사에 우울하고 신경이 예민해지고 건망증이 생기기도 하며 입이 마르기도 하고 심하면 미열이 나기도 하여 만사가 다 귀찮아지는 증상들이 있다.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어느 체질이나 거의 비슷하지만 체질에 따라 그 원인들은 각기 다르다. 만성피로의 원인 중의 하나이자 오래두면 심각해질 수 있는 胸中大氣 下陷病을 이야기하자면, 인체라는 것은 氣, 血, 水, 火라는 유무형적 요소가 생명유지의 필수요소로 이 네 가지가 항상 균형상태를 유지하여야 인체의 면역력이나 저항력이 강해져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다. 한편 흉중대기라는 것은 코로 흡입한 산소와 입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합성으로 이루어지는 가슴속의 큰 기운을 말한다. 이 흉중대기가 어떤 원인 즉 산후나 과도한 육체과로, 정신과로, 무리한 성관계나 자주 놀라거나 소화제 등의 남용으로 하함 즉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그러면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피로가 빨리 오며 손발이 저리기도 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심하면 온몸의 기운이 쏙 빠지는 것 같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게 되는 것이다. 한의학 원전인 황제내경에는 이에 대해 「雷公曰 人不病而卒死 何以知之? 黃帝曰 大氣入於臟腑者不病而卒死矣」라 했다. 이 말은 사람이 아무 병이 없는데 갑자기 죽는 이유가 대기가 장부 속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이는 오늘날 현대 의학적인 의미로 본다면 흉중대기의 허약으로 뇌에 혈액공급이 잘 안 되는 극심한 뇌빈혈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런 氣의 병변은 각종의 현대 의학적인 진단으로도 잘 나타나지 않으며 한방에서 진맥을 통해 알 수가 있고 이는 반드시 조기에 막아야하며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잘 일어날 수 있다. 간단한 민간처방으로는 닭에다 인삼 5뿌리, 대추 20개, 찹쌀 한 홉, 황기 1냥을 넣고 다려 몇 마리 먹으면 좋아지는데 이런 氣의 병변은 전문적인 진단이 꼭 필요하므로 가급적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전문 한의사의 정확한 진맥과 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구한의사회 제공
- 건강! 궁금하시죠 ( 285호 ) 건강상담 창구 개설 개인건강 및 보건위생(성병, 에이즈) 전반에 관련한 의문이나 진료와 관련 각종 궁금증이 있는 구민에게 간단한 진찰과 상담으로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건강상담 전용창구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건강상담은 보건소 제2진료실 진료의사가 담당하며 상담결과 병^의원과 연계 신속한 진료는 물론 이용가능한 의료시설을 안내해 주고 한편 생활이 극히 어려운 환자는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 준다. ◎ 전화문의도 가능 건강상담 창구 ☏ 600-4747 물리치료!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소와의 거리가 멀어 진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만성퇴행성, 관절염, 신경통질환 노인분들을 위해 중구보건소에서는 직접 찾아가서 물리치료를 해 준다. 목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관내 노인정 5곳 ▷ 동광동노인정→대청만우노인정→보수새마을노인정→영주1동노인정→영주2동노인정을 매주 1곳 순회, 이동물리치료를 하고 있다. ◎ 6월 29일은 영주아파트 노인정을 찾아갑니다. 예방접종 전산화 예방접종 업무를 전산관리하면 접종대상자 누락 또는 중복접종을 피할 수 있으며 타구로 이사를 가더라도 전국 어느 보건소에서나 자녀의 예방접종 관련기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등록 전산화를 위하여 6월부터는 보건소 방문시 자녀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의료보험카드나 주민등록 등본을 꼭 지참하여야 한다. ◎ 문의 ☏441-0120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제주도에 이어 부산에도 지난 5월 31일 일본뇌염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발견되었다. 6월말까지 기본접종을 받아야 하며 추가접종은 연중 실시한다. 접종방법으로는 ▷ 생후 13개월에서 24개월 사이 두 번 실시하고 1년후 한번의 기본접종과 6세와 12세에 추가접종을 반드시 실시하여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일본뇌염의 증세는 고열과 경련, 의식장애 등을 일으키게 되며 사망률이 5~10%, 후유증 발생률이 20~30%에 달하는 급성전염병이다. ◎ 문의 ☏ 600-4793 2000년도 공공근로 방문간호사 모집 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근로 방문간호사를 연중 수시모집하고 있다. 자격요건으로는 신청일 현재 만18세이상 60세이하인 자로 실직중이거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어야 하며 임금단가는 1일 24,000원, 근무시간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한다. ◎ 문의 ☏600-4752
- 7월 1일 실시하는 의약분업! ( 285호 ) 이런게 제일 궁금해요 의약분업을 하면 어떤 점이 좋아지나요? 우선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의약분업을 통하여 의사는 진단과 진료에, 약사는 조제와 투약에 매진할 수 있어 자연스럽게 각자의 영역에 대한 연구와 학문적 관심을 집중 각자의 전문능력을 강화시킨다. 이는 곧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약제비가 절감된다. 정부는 의약품의 유통과 관리시스템을 정비하여 약값을 투명하게 할 수 있고 또한 약물로 인한 경제적 이윤이 제거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약을 과다 투여하는 것을 방지하고 국민이 부담하는 의약품 비용이 현재보다 훨씬 줄어들게 된다. 의약품 오남용이 줄어든다. 또한 처방전이 환자에게 공개된다. 이는 의사가 처방전을 발행하고 약사가 조제투약하기 위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의약품이 고의 또는 과실로 필요이상 많이 투여되거나 잘못 사용될 소지를 없애 준다. 환자가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의약분업 시행초기에는 환자들이 혼란스럽고 불편함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환자가 병원과 약국에 두 번을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의원과 병원 수만큼 약국이 분포되어 있어 환자가 병원이나 의원에서 진찰을 마치고 처방전을 받아 집에 오는 동안 최소한 1개이상의 약국이 있다. 약을 타기 위해 병원에서 1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있는 것에 비하면 불편이 더 커지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환자가 바쁜 일이 있어서 약국에서 약을 조제할 수 없을 경우 처방전을 맡기고 일을 본 후에 약을 찾아갈 수 있으며, 환자의 몸이 불편할 경우에는 보호자나 대리인을 통해 처방전을 보내면 얼마든지 약국에서 조제 가능하므로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처방전이란 무엇입니까? 의사가 병원이나 의원에서 환자를 진찰한 후 어떤 약을 얼마만한 기간동안 어떻게 복용해야 하는지를 기록한 문서이다. 지금까지 이 처방전은 환자를 거치지 않고 조제실로 직접 전달되어 환자는 단지 투약만을 받아 자신이 먹는 약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처방전이 환자에게 직접 전달되어 환자의 알 권리가 보장되는 것이다. 한편 처방전에는 처방을 작성한 병의원의 이름, 의사의 이름, 용법, 용량 등을 기재하게 되어있어 처방전을 직접 받아가더라도 내용을 훼손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처방전 기재사항을 임의로 변경하여 약국에 가져가면 약을 조제 받을 수 없고 또한 처방전과 다른 약을 약사에게 조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지금보다 진료비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현재는 병원비중에 약제비가 포함되어 있지만 의약분업을 시행하면 약제비는 제외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신 그 액수만큼 약국에서 조제할 때 내면 되는 것이다. 정부에서는 제약회사가 의약품 가격을 적정선에서 책정하도록 유도하고 현재 지나치게 높은 의약품 마진의 거품을 줄여나가는 조치를 취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의약품 비용이 감소하기 때문에 의료이용 비용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가벼운 질환도 병의원에 가서 처방을 받아야 하나요? 몸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있어야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지만 안전성이 확보된 의약품은 약국에서 구입하여 복용 가능하다. 그러나 아무리 가벼운 질환이라도 쉽사리 환자가 판단을 내려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은 의약품을 잘못 사용할 우려도 크고 보다 큰 질병을 불러올 수 있어 바람직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이제 감기약을 먹을 때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제약회사에서 나오는 감기약 중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것은 의약분업후에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감기약이라도 약을 조제해서 복용하려면 병원이나 의원을 먼저 들려야 한다. 감기처럼 보이지만 다른 질병일 수도 있고 때에 따라 폐렴 등으로 악화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을 받은 후 약을 복용하는 것이 환자에게 훨씬 안전하고 바람직한 일이다. ◎ 문의 ☏ 600-4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