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2건 / 페이지 : 1/1
- 독자마당 - 즐거움 가득한 중구노인복지관 ( 479호 ) 중구노인복지관은 사회에 대한 부담감, 늙었다는 자체의 부담감 등으로 소외된 노인층이 잃었던 용광로의 불꽃을 다시 피우는 곳이다. 기쁜 일, 슬픈 일 등 인생의 여러 하소연을 들어주는 곳이며, 높은 소리, 낮은 소리 희비가 교차되는 생활터이기도 하다. 복지관은 작은 방송국과 같이 노인들의 따뜻한 정과 웃음이 있는 곳이다. 젊고 늙고 간에 인생의 미련, 애착이 남아 뒤돌아보기 마련. 종착역의 기로에 서서 서산 바라보는 황혼 나그네들이 함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곳이다. 중구노인복지관을 다녀 보니, 복지관의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잘 운영하고 있는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이 컸다. 중구노인복지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고 한다. 정말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6.25참전국가유공자회 중구지회 사무국장 이정숙
- 한글을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 479호 ) 안녕하세요? 저희는 광일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4반을 대표해서 편지를 쓰게 된 윤시연, 김하빈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국어교과서에서 "6단원:낱말의 분류"를 배우던 중 선생님께서 `나이스 중구' 신문에서 외래어를 고유어로 바꿀 수 있는 낱말을 찾아보자고 하셔서 찾아보았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이 열심히 찾았으니 눈여겨 봐주셨으면 합니다. 참고하셔서 다음 신문 발행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5월(476호) 신문 3면 〈광복로 패션무대 열리다〉에서는 △패션→옷맵시 △뷰티→아름다운 △페스티벌→축제 △슬로건→구호 △캠페인→홍보활동 △네일아트→손톱꾸미기 △프로젝트→활동 등 각 지면마다 외래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 중략 … 어색한 부분이나 미흡한 부분도 있었죠? 그래도 예쁘게 봐주시고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잘 이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가끔씩 `나이스 중구' 신문을 보는데요. 항상 알차고 도움 되는 내용들만 들어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글에 가끔씩 보이는 외래어들을 한글로 고친다면 더 좋은 신문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일초등학교 6학년 4반 대표 윤시연, 김하빈 (담임 선호승) 반갑습니다. 6학년 4반 어린이 애독자 여러분! 학교 수업 시간에 이렇게 `나이스 중구'를 활용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외래어를 쓰고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외래어를 사용하고 있었다니 어린이 여러분의 조언에 새삼 감사를 드리며, 외래어보다는 아름다운 우리 한글을 사용하여 더 좋은 신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