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광장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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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마당 - 인간관계는 성공의 지름길 ( 407호 )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 1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업적을 이루는데 결정적인 요인을 끼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자는 취지였다. 성공한 사람들이 밝힌 성공요인은 85%가 인맥관리였고 15%가 재능과 지식이었다고 답변했다는 통계를 보고 새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우리나라도 혈연 지연 학연 등 복잡한 인간관계가 얽히고 설켜 인맥에 관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의 하나다. 직장인 중에서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아우성치는 사람도 많다. 부모가 다르고 자라온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 이해관계를 주고받으며 긴밀하게 협조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 같은 부모의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자매도 성격차이로 티격태격 싸우는데 남남끼리 만나 의좋게 지낸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싫든 좋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야 한다. 세상을 살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성공하려면 자신을 낮추고 예의를 지키며 좀 손해 본다는 마음이 필요하다. 물질이건 몸의 수고건 간에 내가 조금 덜 받고 많이 움직인다는 생각을 지니면 의외로 인간관계는 원만해진다. 집단의 일원으로서 무난하게 살려면 남다른 희생과 봉사정신이 필요하다. 미래지향적 안목으로 자신을 낮추는 지혜를 좌우명으로 삼을 때다. 보수동 이옥출
- 독자마당 -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 제고, 참여 활성화를 ( 407호 ) 26년간 중구 지역에 거주하면서 지역주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중구 노인·종합복지관 그리고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민들의 참여는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설령, 참여한다고 하여도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취미, 교양, 스포츠 위주의 프로그램이 주가 된다. 이렇듯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이 부족하다보니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중구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기관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평가와 프로그램 요구조사 및 만족도 조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 중구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대내적으로 부산지역 평생교육의 중추 기관인 평생교육정보센터와 중구청, 기타 중구지역의 평생학습기관들의 상호 연계·협력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여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필요성을 깨닫게 해야 한다. 또한 이들 기관들이 평생학습과 관련된 인적·물적·정보자원을 공유하여 프로그램 운영에 드는 지출 비용을 최소한으로 절감하여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과 효과를 제고시켰으면 한다. 보수동 조기수
- "많은 것을 체험한 최고의 시간" ( 407호 ) 낙도 어린이 부산체험 감사편지 중구청 김은숙 청장님께 저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봉덕초등학교 5학년 1반 황현중이라고 해요. 먼저 우리학교를 매년 부산으로 초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여러 곳을 방문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또 족발, 갈비 등 맛있는 것들을 먹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소방서에서는 심폐소생술도 배우고 여러 가지 체험을 했습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꼭 배운 대로 실천해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저녁에는 돼지 갈비를 먹었는데 푸짐하게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노래방에 가서는 소화도 시키고 저희들의 끼도 친구들 앞에서 마음껏 뽐냈습니다. 다음 날에는 아쿠아리움에 가서 여러 종류의 물고기를 보았어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도 해양수산과학관이 있는데 그 곳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물고기가 있더라구요. 해저터널 같은 곳도 있고 매우 신기했어요. LG과학관에 가서 과학적인 지식도 배우고 여러 가지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었어요. 놀이동산에 갔을 때는 점검을 하고 있어서 탈 수 있는 놀이기구가 몇 개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이번 부산수학여행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작년에 형들이 말했던 대로 많은 체험도 할 수 있고 선물도 받고, 완전 최고였습니다! 내년에도 청장님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내년에 다시 뵐 때까지 건강히 잘 계세요. 2010년 7월 17일 황현주 올림
-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캠프" ( 407호 ) 2010년 하계가족캠프를 다녀와서 중구생활체육회에서 주관한 주5일제 하계가족캠프에 참가하러 해양대학교에 가족들과 함께 갔다. 먼저 가서 배 구경을 하였다. 배는 `한바다호'라고 하였다. 배안에는 선장님도 계시고 정말 훌륭하고 멋있었다. 배를 구경한 후 수영을 하러 갔다. 나는 수영을 못하여서 겁이 났지만 엄마 아빠와 구조원들이 함께 있어 용기를 가지고 수영을 하면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였다. 이후로 바나나보트를 타러갔는데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욱 재밌었다. "한번 더"라고 외쳐자, 한번 더 태워주신 아저씨께 감사했다. 노 젓는 배를 타고 팀별로 경기를 하였다. 비록 꼴지를 하였지만 즐거운 경험이 되어서 좋았다. 이것 이외에도 사진 찍기 게임, 풍선 터뜨리기, 퍼즐놀이, 줄넘기도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낸 것 같다. 이번 캠프로 협동정신도 키우고 평소에 타보지 못했던 바나나 보트와 노 젓는 배를 타며 안전요원 아저씨들이 있어서 든든한 마음으로 즐겁게 놀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여름 방학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정말 재미있고 시원한 여름을 보냈던 1박 2일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