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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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 중구 최반장의 감사 인사 ( 597호 )
최학철 의원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최학철 의원입니다. 제8대와 제9대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걸어온 8년 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8년간 구민 여러분의 선택으로 이 자리에 서서 중구 곳곳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만났고, 다양한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칭찬도 있었고, 따끔한 질책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중구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목소리였기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귀 기울였습니다.
본의원은 거창한 정치인이 되기보다 늘 구민 곁에 있는 다정한 이웃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렵고 불편한 일이 있을 때 편하게 찾아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 작은 민원이라도 끝까지 챙기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구민들께서 붙여주신 `중구 최반장'이라는 별명은 구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해왔다는 의정활동의 증거이자 자부심입니다.
구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다니며 작은 정책으로도 구민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보람 있게 생각하는 일은 `부산광역시 중구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에 관한 조례'와 `부산광역시 중구 구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것입니다.
어르신 품위유지비는 어르신들이 보다 존중받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고, 구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화려한 정책은 아니더라도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따뜻한 변화, 그것이 그동안 본의원이 지켜온 의정철학이자 지방의회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정례회를 끝으로 제9대 의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중구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곧 출범할 제10대 중구의회에도 지금처럼 많은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열정으로 가득찬 후배 의원님들이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뛸 수 있도록 저도 돕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의정활동을 해온 동료 의원 여러분과 중구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중구 최반장 최학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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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 똑순이 강희은, 보내주신 사랑으로 컸습니다. 중구와 함께한 8년,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쉼표 ( 597호 )
강희은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희은 의원입니다. 제9대 중구의회 의원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8년 동안 중구의 변화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 왔던 소회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8대 의원으로, 그리고 제9대 의원이자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걸어온 8년이라는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의회에 들어섰을 때 저는 모든 세대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고 말이 아닌 실천으로 증명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어린이집 무상우유급식, 다행복교육지구와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워킹스쿨버스와 통학버스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기본조례와 청년기금을 추진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토대를 쌓았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원로의집 주치의 제도와 양질의 급식 지원, 외로움 없는 신중년 시대를 위한 커뮤니티 육성,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동체 기반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근거도 마련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지키기 위해 주택임차인 피해 지원과 무료법률상담을 제도화했으며, 중구 미래를 위한 원도심 기초생활권 협력 체계 구축과 빈집정비기금 마련, 폭염 피해 예방, 주민자율방역단 활성화, 반려견 순찰대 지원, 주민들과 함께하는 쓰담걷기 활성화, 통장님들의 건강검진 지원, 전통시장 ESG 경영 도입 등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추진해 왔습니다.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은 아닙니다. 청년들을 위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공공자원 개방 및 공유, 미래세대의 문화를 위해 준비했던 이스포츠 진흥과 같은 새로운 시도들은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또한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먼저 문제를 발견하고, 변화를 제안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실현되지 못했더라도 이러한 고민과 도전이 더 나은 중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의원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에도 최선을 다해 구민참여 제도를 정비하고 시책일몰제 운영제도를 만들어 행정이 구민의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모든 과정을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협력해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신 분들께는 진심 어린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중구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일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비록 뜻을 이루지는 못하셨지만 중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달려오신 낙선자 분들께도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냅니다. 최진봉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행정의 최우선 가치는 구민의 삶이어야 합니다. 그동안 마련된 제도적 기반들이 발전하여 구민들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오는 6월 30일이면 저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중구를 향한 저의 책임과 애정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더 넓은 현장에서, 더 큰 책임감으로 중구의 미래를 위해 뛰겠습니다. 구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다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일. 그 길의 맨 앞에서 계속 행동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 평생 잊지 않겠으며, 중구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강희은은 중구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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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 중구의 힘찬 미래를 위한 제언 ( 597호 )
강인규 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인규 의원입니다. 본의원은 개인의 입장이 아닌 우리 중구의 미래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한 사람의 구민으로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부족함을 지적해 주신 분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히 새기겠습니다. 선거 결과를 통해 배운 성찰과 교훈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비록 의정활동의 자리는 내려놓게 됐지만, 지역발전을 향한 저의 마음만큼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선거는 끝났지만, 주민의 삶은 계속됩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과 갈등은 이제 뒤로하고, 오직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중구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원도심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부족한 주차시설 확충, 어르신 복지 향상, 청년 일자리 창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소중한 과제들입니다. 새롭게 구성될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새롭게 주민의 선택을 받은 의원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작은 민원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를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당과 이념을 넘어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이라는 자리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며, 주민이 맡겨주신 소중한 사명이라는 사실을 늘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비록 의회를 떠나지만 언제나 지역과 주민 곁에 있겠습니다. 중구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기꺼이 힘을 보태고, 한 사람의 구민으로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의회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우리 중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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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현안사항 설명회 ( 597호 )
중구의회는 6월 9일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 사업 추진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추진 △도시재생사업 실행계획 수립 및 공모 대응 용역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용역 △품격있는 부산거리 디자인사업(시즌2) 선정 총 5건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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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추경 472억원 증액 의결 ( 597호 )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인구)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이번 추경안의 총 규모는 기정 예산 대비 약 472억원이 증액된 2120억원 규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은 임기 종료를 앞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예산이 적기에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마지막 책무를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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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마무리 ( 597호 )
제31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중구의회(의장 강주희)는 6월 25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316회 정례회를 폐회하며, 제9대 공식 의사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공유재산계획안, 조례안, 예산안 등 24건의 안건을 심도있게 검토·처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강주희 의장은 "지난 2022년 7월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제9대 중구의회는 `우리 가치, 우리 같이'라는 의정 슬로건 아래 구민과 함께 쉼 없이 걸어왔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구정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