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2건 / 페이지 : 1/1
-
5분 자·유·발·언 ( 498호 )
※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중구의회 홈페이지 영상으로 보는 의정활동에서 확인 가능.
보수동 책방골목 등 업무활성화 방안 제시

김 시 형
부의장
지난 1월 12일자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역학생을 돕기 위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은 우리 구를 포함 4개 구 뿐입니다. 보도내용을 보면 우리 구가 센터를 설치하지 못한 주된 이유를 예산부족에서 찾고 있는데 대해 일정부분 공감은 합니다만,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운영에 호평 받고 있는 타구 센터를 비교 견학하여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 센터운영에 필요한 『진로교육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우리 구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수동 책방골목 영업활동을 촉진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조례 제정이 필요합니다. 보수동책방골목은 중구의 역사와 궤적을 함께한 우리 구의 명소이자 부산의 명소입니다. 올해 추진하는 환경 디자인 개선사업을 비롯해서 전통문화 거리조성 사업, 차양막 및 간판 설치, 문화축제 행사 등의 다양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보수동 책방골목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놓여 있고, 앞으로 닥칠 상황도 녹록치 않습니다. 따라서 『부산광역시 중구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를 제정 시행한다면 체계적인 지원체제 구축마련으로 보수동 책방골목 서점의 영업활동 촉진과 경영 안정에 크게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공공조형물의 무분별한 설치방지와 체계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제출자료에 따르면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공공조형물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철저한 심의로 지역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도 다수인이 긍정하는 조형물이 설치되도록 하고 또한 불필요한 공공조형물은 심의위원회를 통해 철거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에 대한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므로 대책을 마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고지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촉구

이 길 희
운영자치위원장
지난 2016년 12월 6일에 실시한 제5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경제복지국 소관 사무감사에서 본의원이 전통시장은 다양한 지원이 있는 반면 대청동·영주동 등 고지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은 미흡하다고 지적하면서 동네목욕탕이 없어짐에 따른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촉구하여, 구청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동네목욕탕은 사설 시설이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편의시설입니다.
2017년도 말 기준 우리 관내에서 34곳의 목욕탕이 사라졌고, 특히 대청동의 경우 4개소에 이르던 목욕탕 3곳은 이미 오래전에 문을 닫았습니다.
지난 2월 26일에는 대청동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목욕탕마저 영업을 중단하여 대청동은 목욕탕 하나 없는 마을이 되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담당부서에서 파악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실로 안타까운 점은 2017년 1월 제240회 임시회에서 타 자치단체의 수범사례까지 소개하면서 대청동 등 고지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차원에서 주민공동목욕탕 건립과 폐업 또는 중단 위기에 놓여 있는 목욕업소 위탁관리 운영 방안까지 제시하면서 강력한 추진을 촉구하였습니다.
제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네목욕탕에 대한 대책 강구를 촉구한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고 특히 지난해 6월 25일에는 부산MBC 뉴스데스크 인터뷰를 통해 우리 구 동네목욕탕의 실상을 소개하고 대책마련이 시급함을 호소까지 하였습니다만, 우리 구의 여러 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동네목욕탕 폐업관련해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본 의원은 그저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하나뿐인 목욕탕마저 없어져 원정목욕으로 인해 큰 불편을 겪는 대청동 어르신들의 고충을 헤아려서 주민공동목욕탕 건립이나 위탁운영 방안 마련은 물론 대청동·영주동 고지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용객 편의제공 등 방안 제시

김 병 현
의원
일 년 간의 의정활동에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제안하겠습니다. 첫째, 의원 상호간에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겠습니다. 지난 2월 국내연수에서 의회가 제대로 된 기능과 역할을 다하려면 무엇보다 의원 상호 간의 존중과 화합이 필요하다는 강사의 말에 울림이 컸습니다. 제7대 중구의회가 3개월 후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구민과 460여 중구 공무원이 제7대 중구의회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참모습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하였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둘째, 화재 없는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1점포 1소화기 갖기 운동 추진을 제안합니다. 건물형 시장은 스프링클러가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화재 진화가 가능한 반면, 골목형 시장은 스프링클러가 없어 초기진화에 실패하여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관내 골목형시장은 부평깡통시장을 포함하여 8개소에 점포수는 2090여 곳에 이르지만, 소화기를 비치한 점포는 많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골목형시장의 화재예방을 위해 1점포 1소화기 갖기 운동 추진과 함께 전통시장 소화기 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검토를 바랍니다. 끝으로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면제 및 감면사유 확대를 제안합니다. 지난해 10월 부산시에서 개정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내용에 따르면 올해부터 부산시장이 지정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자로서 전통시장의 이용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1시간의 범위에서 주차요금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의 공영주차장은 시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의제공을 통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에서도 부산시와 같이 전통시장을 이용한 분들이 1시간의 범위에서 주차요금을 면제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조속히 개정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제250회 중구의회 임시회 개회 ( 498호 )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심의·의결
중구의회는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5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3월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 등 안건처리와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3월 26일은 상임위원회를 열어 △부산광역시 중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기반시설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부산광역시 중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구청제출 조례안 등 6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3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6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
중구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봄철 해빙기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철저한 현장점검과 4월 결산검사는 제7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