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9건 / 페이지 : 1/1
-
단신 ( 587호 )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중구는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홈세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원대상은 여성 1인 가구를 비롯한 안전취약계층으로 7∼8월 두 달간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 여성 1인 가구 170여 세대에 스마트 카메라 또는 전자호루라기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제공한다.
문의:안전도시과 600-4642
부평동 원로의집 이전 개소
7월 16일 이전한 부평동 원로의집 개소를 축하하는 개소식이 7월 23일 열렸다.
부평동 원로의집은 지난 40여 년간 부평새마을금고 3층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운영해 왔으나, 최근 인근의 넓은 주택으로 이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더욱 편해졌다.
이날 원로의집 운영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 부평새마을금고 임무성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청장-대학생 소통·공감 토크
중구는 7월 28일 구청장-대학생 소통·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7월 7일부터 4주간 이어진 `2025 하계 대학생 행정체험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한 대학생들이 행정 현장 경험을 나누고 구정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림스타트 아동 무료 건강검진
중구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학령기 드림스타트 아동 76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했다.
건강검진은 드림스타트의 신체·건강 분야 필수 프로그램으로 소변검사, 혈액검사, 흉부 엑스레이 검사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 이달의 친절공무원 ( 587호 )
-
순희 할머니, 건강한 생활 이어가도록 지원 ( 587호 )
희망복지지원단 119 - 찾고, 듣고, 돕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50대 남편 치매 후 사망
홀로 살며 당뇨, 안질환순희 할머니(가명·73)는 결혼해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그저 평범한 주부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50대에 쓰러진 배우자가 치매 진단을 받으면서 할머니의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배우자로 인해 항상 곁을 지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녀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었지만, 이혼하고 홀로 힘들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 딸에게는 차마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집을 나간 아들과는 연락조차 되지 않아 순희 할머니는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했습니다. 버티기 힘든 날이 많았지만, 배우자의 곁을 지킬 사람은 순희 할머니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순희 할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배우자가 집을 뛰쳐나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서를 찾아 실종신고까지 하고 찾아 나섰지만, 길을 잃고 헤매던 배우자는 실종 14일 만에 야산에서 주검으로 발견됐습니다. 큰 충격을 받은 순희 할머니는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렸다는 생각에 휩싸여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무기력한 생활이 이어지면서 할머니의 생활공간은 쓰레기와 물건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당뇨를 앓고 있었지만, 병원을 찾지 않았고 급기야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까지 되자 눈물을 흘리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순희 할머니 사연에 희망복지지원단은 우선 안질환에 대한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검사 결과 시력 소실을 늦추기 위해서는 시술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안과 진료비를 지원하고 병원을 동행하며 치료 상황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당뇨와 안질환을 안정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공적 급여 신청을 도왔고, 후원물품을 전달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무기력함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에이아이(AI)돌봄 로봇을 지원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 순희 할머니가 무기력함에서 벗어나 즐겁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문의: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 600-4343∼5
이·렇·게 됐습니다 - 7월 25일(제586호)자 상호 씨 사연희망복지지원단은 상호 씨의 병원 진료에 동행하고, 약물 복용 점검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시력 저하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상호 씨를 위해 집 안 청소를 지원하고, 도시락을 연계해 안부도 확인했습니다. 매달 채무 상환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상호 씨를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상담도 함께했습니다. 사람들과의 교류가 늘며 상호 씨의 표정은 밝아졌고, 간간이 환한 웃음도 보였습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앞으로도 상호 씨가 일상에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할 예정입니다. -
선박화물검수원 훈련생 수료 ( 587호 )
중구는 8월 1일 청년마루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2기 훈련생 10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2기 수료생은 원도심 특성화고(부산디지털고, 부산컴퓨터과학고) 3학년생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훈련생 교육이 진행됐다.
앞으로 고등학교 졸업 이후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알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에는 올해 마지막 3기 훈련생을 뽑는다. 부산에서 정착하고 싶은 구직활동 중인 40∼45세를 일부 포함한 일반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다.
문의:일자리경제과 600-4471
-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선정 ( 587호 )
중구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 3팀을 선정했다.
팀 내 개인의 역할과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5명, 장려 4명을 뽑았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와 상품권 환급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안전등급 E등급 공동주택거주자 이주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의 3건이다. 중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인센티브로 부여했다.
-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중간보고회 ( 587호 )
평생학습 정책 방향 설정, 오는 10월 최종보고회
중구는 8월 13일 제3차 부산 중구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수렴된 관계자 의견과 평생교육 현황 분석, 실무자·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중구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였다.
이날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중구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해 중구 평생학습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이번 연구 수행은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추진하고 있으며, 최종보고회는 오는 10월 마련된다.
중구는 2017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평생학습 도시의 기틀 마련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지역특색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8월 6일 중구국제화센터에서 중구 희망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올해 중구 희망교육지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테러·화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 587호 )
중구는 8월 19일 부산영화체험관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응훈련인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참가자들이 화재 대피를 위해 건물을 빠져나오고 있다.
-
경남 산청군 수해 복구 힘 모아 ( 587호 )
수해 복구 성금기탁 등 따뜻한 손길
중구새마을회, 수해현장 복구활동
중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돕기 위해 온정을 모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1094만원의 수해지원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산청군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안정에 사용된다.
또 중구새마을회는 지난해 도농교류 협약을 맺은 산청군 새마을 단체와의 인연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에 나섰다. 7월 26일 중구새마을단체 회원 30여 명은 직접 산청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봄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당시에도 자발적으로 복구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이번 폭우 피해 수해현장에도 힘을 쏟았다.
-
중구 문화의 거리, 예술과 함께 걷다 ( 587호 )
제9회 거리갤러리 미술제 공모전
9월 5일까지 참가 작품 접수
중구문화원, 조선키네마(주) 설립지
구 중부경찰서 인근에 벽화 조성제9회 거리갤러리 미술제 공모전이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중구, 문화의 거리. 예술과 함께 걷다'를 주제로 한다. 올해 미술제는 제2회 개최지였던 동광동 지역을 확대해 대청동, 중앙동까지 아우른다. 중구문화원 인근과 조선키네마 주식회사 설립지, 구 중부경찰서 인근 지역 등 3군데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김종식 화백 생가 등 미술제 구간 곳곳에 다양한 문화자원들이 있어 벽화를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중구 문화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9월 5일까지 공모전에 참가한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해 10팀을 선발하고, 역대 미술제 수상작가 중 2팀을 초대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현장대회를 가져 미술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미술제 총 상금은 1600만원으로,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특선(5팀) 각 100만원, 인기상(2팀) 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응모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20세 이상 관련 분야 전문가이며(대학생은 연령 무관)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