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구정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
총게시물 : 7건 / 페이지 : 1/1
- 우리동네 주요공사 알림판 - 대영로·중앙대로 일원 보도정비 ( 562호 )
- 이달의 친절공무원 ( 56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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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명석 씨 ( 562호 )
희망복지지원단(98) 찾고, 듣고, 돕고,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홀로 생활, 불면증과 우울·불안
근로 중단, 채무 독촉 시달려몽롱한 모습으로 횡설수설하며 도움을 요청하던 명석(가명·63) 씨는 가족과의 관계를 단절한 채 홀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불면증을 호소했고, 2년 전부터 시작된 우울과 불안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습니다.
수면 장애로 올해 초 정신과 진료를 시작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해 병원진료는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또한 근로활동이 중단돼 매월 납부해야 할 고지서가 쌓이고 채무 독촉이 이어졌지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거기에 마음을 의지했던 친한 친구의 죽음은 명석 씨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잠을 이룰 수 없는 날과 식사를 거르는 날이 반복되면서 건강 상태도 나빠졌고, 기억력도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치아도 빠져 병원 진료가 필요했지만 병원비 부담으로 치료도 받지 못했습니다.
간간이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생활했지만 한계가 있었고 언제까지 도움을 받고 살 수는 없었습니다.
명석 씨 사연에 희망복지지원단은 중단된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명석 씨를 설득했고, 친구의 죽음 목격 후 느끼는 불안, 초조, 우울감을 줄일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상담을 연계했습니다. 또한 경제적 부담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공적급여를 신청하고,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종합사회복지관의 도시락 서비스를 연계해 명석 씨와 관계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희망복지지원단은 명석 씨가 느끼는 불안감을 낮출 수 있도록 병원진료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명석 씨의 삶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중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은 가족해체, 실직, 의료, 주거 등 복합적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필요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알려주세요!
문의: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 600-4343∼5
이·렇·게 됐습니다 - 6월 25일(제561호)자 순희 할머니 사연
순희 할머니는 주민센터와 청년회의 도움으로 노후 주거지에 수납장과 온수기 등을 지원받아 일상생활이 편리하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식사준비 어려움 해소를 위해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의 반찬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또 아들이 집을 비우는 시간동안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AI말벗 돌봄 로봇'을 전달해 말벗은 물론,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순희 할머니가 건강하게 아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복지지원단이 응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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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부구청장 부임 ( 562호 )

중구 신임 부구청장에 박태성 부구청장(57·사진)이 부임했다.
박 부구청장은 1990년 동구 환경보호과에서 공직생활에 입문했다. 부산시 행정관리국 총무과, 미래전략본부 투자개발기획팀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6년 문화관광국 문화회관 혁신추진팀장, 2020년 도시계획실 건설행정팀장, 이듬해 문화체육국 체육진흥과장을 역임했다. 박 부구청장은 7월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임식에서 "민선 8기 역점사업인 광복로 입구 분수광장 조성, 작은 음악당 건립 등 현안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간다면 중구는 부산의 중심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종이에 기적을 쓰면 이뤄진다'고 한다. 중구의 혁신적 변화와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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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대비 노후간판 철거 ( 562호 )
중구는 7월 7일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폐업 등으로 방치돼 위험한 노후간판 11개소 19개를 부산옥외광고협회중구지부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철거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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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신세민 계장〉·우수팀〈홍보교육과 평생교육계〉 선정 ( 562호 )
현장으로 찾아가는 복지시책 교육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중구 조성
중구는 6월 29일 구청장실에서 적극적인 행정으로 구민 편익을 증진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가졌다.현장으로 찾아가는 복지시책 교육(우수공무원/생활보장과 신세민 계장)과 국제화교육 및 미래인재 육성사업 적극 추진으로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중구 조성(우수팀/홍보교육과 평생교육계 전수진 계장, 손화진, 성화선, 박애경, 임희정, 이철민, 김나연 주무관) 두 건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뽑혔다.
현장으로 찾아가는 복지시책 교육은 매년 새롭게 시행되는 복지시책을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홍보하고 교육해 복지시책 이해 역량 강화, 지역 내 보장신청률·복지 체감도를 제고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했다. 우수팀 사례는 지역 주민의 교육 만족도·수요에 대응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희망교육지구 지정·운영, 중구 국제화센터 조성 등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했다.
상반기 중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공무원 1명, 우수팀 1팀이 선정됐으며, 이들에게 특별휴가가 주어진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공직자 개개인의 적극적인 자세가 모여 중구 발전의 초석이 된다"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더욱 장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기획감사실 60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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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업종, 지역경제에 위기가 생기지 않도록 … ( 562호 )
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 자갈치시장 방문 소비촉진 `한 목소리'
7월 13일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 협의회 월례회'를 중구에서 개최하면서 `우리 수산물, 부산이 지켜야 한다'라는 의지를 담아 15명의 구청장·군수가 결의대회를 통해 한 목소리를 냈다.
월례회를 마치고 부산의 대표 수산시장인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꼼꼼검사 촘촘감시' 핸드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상인들을 격려했고, 인근 횟집에서 식사를 하는 등 수산물 소비에도 앞장섰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상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큰 상황"이라며 "중구는 수산물업종 비중이 높은 만큼 지역경제에 위기가 생기지 않도록 수산물 검사에 있어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정확한 정보를 통해 현명한 소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